주낙영 시장이 지난 16일 신라 왕경 북쪽 궁궐터로 추정되는 성동동 전랑지를 찾아 정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전랑지를 중심으로 한 구도심 역사문화 공간 재편 구상을 밝혔다. 주 시장은 이날 현장보고회를 통해 전랑지 경역 정비 현황을 직접 살핀 뒤, 인접한 황촌지역과 옛 경주역 일원, 남고루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관광·생활 동선 조성 방안에 대해 보고를 받
김만식 기자 = 주낙영 경주시장이 16일 신라 왕경 북쪽 궁궐 터로 추정되는 경주 성동동 전랑지를 찾아 정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전랑지를 중심으
경북·대구 지역에 북쪽에서 남하한 강한 찬 공기의 영향으로 2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눈이 내릴 전망이다. 출근 시간대 적설이 예상되면서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에 따른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1일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우리나라 북쪽 대기 상층에 영하 35도의 찬 공기를 품은
주말을 기점으로 경북·대구 지역의 강추위가 점차 누그러질 전망이다. 북쪽에서 내려오던 찬 공기가 물러나고 온화한 서풍이 유입되면서 기온이 오름세로 돌아서 다음 주에는 평년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29일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장기간 한파를 유발했던 북쪽 차가운 공기덩어리가 점차
신라 왕경의 북쪽 궁궐 터로 추정되는 ‘전랑지’가 경주 구도심의 지도를 바꾸는 핵심 거점으로 부상할 전망이다.‘전랑지’가 단순한 유적 보존을 넘어, 인근 도심재생 사업과 연계해 시민들의 삶과 역사가 어우러지는 ‘생활 밀착형 역사문화 공간’으로 재탄생한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지난 16일
주말 동안 대구·경북 지역에 강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5일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북쪽 상층에서 영하 40℃의 찬 공기가 남하하고, 중국 북부에 자리한 대륙고기압이 남쪽으로 확장하면서 찬 북서풍이 유입돼 기온이 급격히 떨어질 것으로 예보했다.이 영향으로 주말 동안 대구·경북 전역의 아
헝가리 정부가 삼성SDI의 현지 배터리 공장 환경 허가를 복원했다. 대법원이 삼성SDI의 환경 인증을 취소한 하급심 판결을 뒤집은 데 따른 것이다. 11일 헝가리 국영통신사 MTI에 따르면 헝가리 대법원 쿠리어는 부다페스트 북쪽 괴드에 위치한 삼성SDI 배터리 공장 환경 허가를 무효화했던 하급심 판결을 파기
경찰이 다음 달 21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릴 방탄소년단 복귀 공연에 최대 26만명이 모일 것으로 보고 특공대를 투입해 대테러 활동에 나서기로 했다.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9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공공안전차장을 TF 팀장으로 지정해서 행사가 안전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전 기능이 준비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경찰은 광화문 앞 월대 건너편인 광화문광장 북쪽 시작점 공연 무대를 중심으로 덕수궁 대한문까지 23만명, 숭례문까지는 26만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보고 있다.박 청장은 "실제 그렇게 될지 모르겠으나 최대한 많
제주를 출발해 목포로 향하던 대형 화물선에 적재된 차량에서 불이 나, 제주항으로 긴급 회항하는 일촉즉발의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1시간 여만에 불길은 잡혔다.6일 제주지방해양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34분쯤 제주항 북쪽 약 17km 해상에서 운항 중이던 9952톤급 화물선 ㄱ호 내부에 적재된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ㄱ호는 이날 오후 4시50분쯤 제주항을 출발해 이날 오후 9시30분쯤 목포항에 도착할 예정이었다.이 화물선에는 승선원 28명이 탑승하고 있으며, 화물차 86대와 승용차 41대 등 127대가 적재된 것으로 알려
제주를 출발해 목포로 향하던대형 화물선에서 화재가 발생, 제주항으로 회항해 진화작업중이다.6일 제주지방해양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34분쯤 제주항 북쪽 약 17km 해상에서 운항중이던 9952톤급 화물선 ㄱ호 내부에 적재된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화물선에는 승선원 28명이 탑승하고 있으며, 화물차 86대와 승용차 41대 등 127대가 적재된 것으로 알려졌다.ㄱ호는 이날 오후 4시50분쯤 제주항을 출발해 목포로 향하다 화재가 발생하자 자체 진화작업을 벌이며 제주항으로 긴급 회항했다. 현재 제주항에 도착한 뒤 119가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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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행정통합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과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2월 6일부터 ‘대구경북 행정통합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지난 1월 정부가 약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포함한 대규모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발표하고, 1월 20일 대구시와 경북도가 행정통합을 다시 추진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지역 국회의원 24명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을 발의했다.이번 설명회는 그간의 행정통합 추진 경과와 기대효과,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관련 전문가 토론과 참가자 질의응답을 통해 통합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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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아파트 매매 훈풍…전세수급지수(12월 전세수급지수 115)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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