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산업통상부 주관 자동차산업 신규 기반조성 공모에 충주시와 음성군의 2개 사업이 선정돼 국비 170억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충주시에서 추진할 `친환경자동차 전력변환시스템 전력손실 평가 기반 구축' 사업은 전기차의 전장부품 가운데 전력변환시스템의 성능·안정성 및 전력손실을 분석·평가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이다.사업 기간은 올해부터 2029년까지로 총사업비는 국비 100억원 포함 230억원이다.음성군은 올해부터 2030년까지 국도비 145억원을 들여 `미래차 탑재모듈 상용화 기반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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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로 생명을 심다'... 인천대공원 반디논 모내기 체험
3일전
인천환경운동연합과 인천대공원사업소는 17일 인천대공원 습지원 반디논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인천대공원 반디논 모내기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도시 한가운데 자리한 논습지 보전 공간인 인천대공원 반디논에서 시민들이 직접 모를 심으며 논의 생태적 가치와 자연의 순환을 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에는 반디논 학교 참여 학생과 가족을 비롯해 SK인천석유화학, 인천도시공사, 인천청소년수련관, 초등대안열음학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인천대공원 반디논은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방식으로 관리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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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 개막 앞두고 메인 포스트 3종 공개
연극 가 오는 7월 국내 최초 정식 라이선스 초연을 앞두고 작품의 서사와 따뜻한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낸 메인 포스터 3종을 15일 공개했다.7월 18일 NOL 씨어터 대학로 우리카드홀에서 개막하는 연극 는 이날 각기 다른 매력의 '캡틴'으로 분한 차인표, 오만석, 연정훈과 제자들이 교감하는 모습이 담긴 포스터 3종을 공개했다. 이번 포스터는 엄격한 규율의 '웰튼 아카데미'를 배경으로 진정한 스승인 '존 찰스 키팅'과 그를 통해 자신만의 목소리를 찾아가는 소년들의 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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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환 이도2동갑 후보 무투표 당선…"깊은 감사·무거운 책임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에서 무투표 당선이 확정된 제주시 이도2동갑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김기환 후보는 15일 입장문을 통해 “무거운 책임감과 깊은 감사의 마음을 동시에 느끼고 있다”며 “부족한 저를 믿고 응원해주신 지역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이어 “거리에서 손을 잡아주시던 어르신들의 따뜻한 격려와 출근길마다 건네주시던 주민들의 눈인사 하나하나를 잊지 않겠다”며 “그 마음들이 있었기에 지금까지 흔들리지 않고 걸어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김 후보는 “무투표 당선이 확정되면서 선거법상 공식 선거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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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계룡시장 후보 “후원해주신 마음, 계룡발전으로 보답 하겠다”
더불어민주당 정준영 계룡시장후보 후원회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으로 후원 모집을 마감했다.정준영 후보는 “계룡의 변화를 바라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진심이 모여 후원회가 조기에 마감될 수 있었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정 후보는 “보내주신 후원은 단순한 정치자금이 아니라, 계룡을 바꾸라는 시민의 명령이자 희망”이라며“그 뜻을 절대 가볍게 여기지 않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정치는 결국 시민의 삶을 바꾸는 일이어야 한다”며“작지만 강한 도시, 살고 싶은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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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양돈농협 자회사 가야육종, 국내 종돈장 최초 동결정액센터 설립
부경양돈농협 자회사 가야육종이 국내 종돈장 최초로 동결정액센터를 구축하고, 한국형 종돈개량 체계 확립을 위한 새로운 기반을 마련했다. 가야육종은 지난 5월 6일 하동유전자연구소에서 국내 종돈장 최초 동결정액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재식 조합장을 비롯해 주요 임원과 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해 센터 개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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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성심보호작업장에 한돈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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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은 지난 11일 성심보호작업장에서 용인육가공공장과 함께 돼지고기 나눔행사를 진행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나눔이 머무는 자리, 온기가 피어나다’를 주제로 마련됐으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이웃사랑 실천의 의미를 담아 성심보호작업장 이용자들에게 돼지고기를 전달했다. 전달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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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조 "총파업 유보…잠정합의안 23일부터 찬반투표"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총파업을 유보하고 노사 잠정 합의안을 투표에 부치기로 했다. 오는 21일 예정된 파업을 1시간여 앞두고 노사가 극적으로 합의에 도달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삼성전자 노조 공동투쟁본부는 20일 조합원 대상 투쟁지침을 통해 "5월 21일~6월 7일 총파업은 추후 별도 지침 시까지 유보한다"고 공지했다.이어 "전 조합원은 23일 오전 9시부터 28일 오전 10시 진행되는 2026년 임금협약 잠정 합의안 찬반투표에 참여한다"고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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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로 어버이날 지역사회에 온정 전해
2시간전
제주양돈농협과 제주양돈농협부녀회는 지난 11일 어버이날을 맞아 제주시동백주간활동센터와 온평리 마을노인회를 방문해 ‘나눔 더하기 정 한돈’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과 복지시설 이용자들에게 감사와 온정을 전하고 제주양돈농협부녀회의 사회공헌활동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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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 경쟁력의 기본 핵심…경제성· 생산성· 편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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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국내 낙농 농가들은 어느 때보다 큰 고민과 어려움 속에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이를 극복하지 못한 농가들은 결국 폐업이라는 현실과 마주하고 있으며, 실제로 한국낙농육우협회 발표 자료에 따르면 국내 낙농가 수는 2018년 5천146호에서 2024년 4천341호로 약 16% 감소했다. 이는 매년 약 120개 이상의 낙농 목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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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망월지 새끼두꺼비, 서식지로 대규모 이동 시작
대구 수성구 망월지에서 태어난 새끼 두꺼비들이 기다리던 비가 내리자 20일 새벽 4시부터 서식지 욱수산으로 향하는 대규모 이동을 시작했다. 전국 최대 두꺼비 산란지인 수성구 욱수동 망월지에는 2월 말 어미 두꺼비가 내려와 산란한 뒤 3월 중 서식지로 돌아간다. 이후 알에서 깨어난 올챙이들은 성장 과정을 거쳐 5월이면 손톱 크기의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