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가 목적기반차량 ‘PV5’의 파생 모델 3종 계약을 시작했다.기아는 교통약자용 ‘PV5 WAV’, 소형 상용 모델 ‘PV5 오픈베드’, 컨버전 전용 ‘PV5 패신저 도너모델’의 계약을 개시했다고 28일 밝혔다.‘PV5 WAV’는 휠체어 이용 승객의 편의를 고려한 전기차로, 국내 전기차 중 최초로 측면 출입 방식을 적용했다. 기존 후면 탑승형 특장차의 불편함을 개선해 휠체어 승객이 인도에서 바로 탑승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측면 슬라이딩 도어의 개구폭은 775㎜로 넓게 확보됐으며, ‘수동식 인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