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이 3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이재옥 문화복지국장, 이상기 안전건설국장, 조용만 건축과장 등 2025년 하반기 명예퇴직 공직자에 대한 퇴임식을 열었다. 이날 퇴임식에서 조병옥 군수는 수십 년간 군정 전반에서 근무하며 지역 행정과 주민 서비스 향상에 기여해 온 3명의 명예퇴직자에게 표창패를 수여하고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조병옥 군수는 “오랜 기간 군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퇴임 이후에도 음성군정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2025년 하반기 퇴
올 연말 국세청 명예퇴직 간부들이 내주 29일, 30일 일제히 퇴임식을 갖고 정든 세정가를 떠난다. 이번에 명예퇴직하는 서기관급 이상 간부는 20여명을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국세청은 세무서장급 이상 관리자를 대상으로 정년퇴직 보다 2년을 앞당겨 퇴직하는 명예퇴직제도를 운영하고 있는데, 올 연령 명퇴 대상은 1967년생이다. 여기에 연령 명퇴보다도 일찍 퇴직하는 일부 조기 명퇴자들도 가세하고 있다. 이번에 퇴직하는 사람은 전국적으로 약 20명이 넘는다.국세청 간부 명퇴는 통상 6월과 12월 2회에 실시되고 있는데 이들이 떠
중부뉴스통신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30일 도교육청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정부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수식은 정년퇴직자와 명예퇴직
중부뉴스통신 = 부천시는 19일 인사위원회를 열고 승진자 92명을 포함한 400여 명 규모의 2026년 1월 1일 자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명예퇴직
제주특별자치도의 올해 상반기 정기인사를 보름여 앞둔 가운데, 올해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이뤄지게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오는 19일자로 단행되는 이번 정기인사에서 공로연수 및 명예퇴직 등으로 국장급 7명이 공직 생활을 마무리한다.오상필 해양수산국장과 이상헌 제주개발공사 협력관은 명예퇴직을 신청했으며, 김영길 교통항공국장, 좌재봉 상하수도본부장, 강석찬 국회사무처 협력관, 이창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협력관, 정맹철 강정공동체사업추진단장은 공로연수에 들어간다.국장급 장기교육 대상자는 사실상 4명으로 확정됐다.
3주전
강진석 전 인천시 동구자원봉사센터 센터장이 2026년 지방선거에서 초대 '제물포구청장'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한다고 28일 밝혔다.강진석 전 센터장은 동구 서림초교 출신으로 인천시청 명예퇴직 후 동구자원봉사센터 센터장, 동구주민참여예산 위원장, 인천시 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 인천시 아동보호전문기관 소장 등을 지냈다.동구 4대째 토박이라고 소개한 그는 출마의 변으로, 공직에서의 종합행정 경험과 다양한 지식행정 기반을 갖고 69개 자치구 중 초일류자치단체를 만들겠다고 밝혔다.또 도시재개발과 자원봉사 마인드가 있는
민선 8기 제주도정의 마지막 정기인사가 다가오는 가운데,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규모 승진.전보의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8일 취재를 종합하면 제주특별자치도는 현직 3급 이상 직위 공직자들 가운데 1967년생 상당수를 유관기관 파견 등 이선에 배치한다는 방침을 내부적으로 확정했다.오는 19일자로 단행되는 이번 정기인사에서 공로연수 및 명예퇴직 등으로 국장급 7명이 공직 생활을 마무리한다.오상필 해양수산국장과 이상헌 제주개발공사 협력관은 명예퇴직했으며, 김영길 교통항공국장, 좌재봉 상하수도본부장, 강석
2만여 국세공무원 인사 담당으로 현 이상원 역외정보담당관이 낙점됐다. 또 정책보좌관에는 서울청 신민섭 조사3-3과장이 발령받았다.국세청은 ’25.12월말 명예퇴직 등으로 인한 공석을 충원하고, 내년도 현안 업무를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12월 31일자로 과장급 인사를 단행했다.이번 인사를 통해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등 내년도 주요 현안을 빈틈없이 집행해 '공정하고 합리적인, 미래를 준비하는 국세청'을 구현해 나가겠다는 설명이다.국세청은 이번 인사에서 조직 구성원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역량과 성과’ 중심의 객관적
김형일 대구 달서구 부구청장이 최근 명예퇴직 신청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대구시와 달서구 등에 따르면 김 부구청장이 지난 19일 대구시에 명예퇴직을 신청했다. 김 부구청장이 내년 6월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달서구청장 출마 예상 후보로 꾸준히 거론돼 온 만큼 본격적인 출마 준비를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김 부구청장은 “명예퇴직을 신청한 것이 맞다”며 “사표 수리 전까지는 현재 직무를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내년 달서구청장 선거에는 김 부구청장을 비롯해 홍성주 대구시 경제부
대구 서구청은 보건소 박미영 보건소장이 퇴임을 앞두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서구 인재육성재단에 222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박미영 보건소장은 1992년 상주시보건소 의무과장을 시작으로 공직에 입문해, 2002년부터 2022년까지 달성군보건소장을 역임하며 지역 보건의료 발전과 주민 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했다. 이후 대구광역시 서구보건소장으로 재임하며 공공보건 서비스 강화와 지역 보건 행정 발전을 이끌어 왔다.이번 기탁금은 그동안 함께해 온 서구 지역사회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마련한 것으로, 지역 미래 인재 육성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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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하수처리장 증설 완료…하수처리 인프라 확충 속도
인구 증가와 관광 수요 확대로 급격히 늘어나는 하수 발생량에 대응하기 위한 제주특별자치도의 하수처리 인프라 확충이 서부하수처리장 준공을 기점으로 가시화하고 있다.제주도는 12일 제주시 한경면 판포리에 있는 서부하수처리장에서 증설사업 준공식을 열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이번 증설에 따라 서부하수처리장의 하루 처리용량은 기존 2만4000톤에서 4만4000톤으로 2배 가까이 늘었다.제주도는 시운전 과정에서 시행한 세 차례 수질검사 결과 방류수 수질이 법정 기준을 크게 밑도는 우수한 수준으로 확인돼 해양환경 보호와 생활환경 개선 효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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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여행 1월 테마로 '눈 꽃 세상, 은빛 겨울이 내려 앉다'를 선정
경북문화관광공사는 매월 발행하는 ‘경북여행 MVTI’ 1월 테마로 경북의 겨울 풍경을 담은 '눈꽃 세상, 은빛 겨울이 내려앉다'를 선정했다. 이번 1월호는 겨울 추위 속에서만 만날 수 있는 자연의 예술인 ‘상고대’를 중심으로 경상북도의 겨울 풍경을 감성적인 시간 콘텐츠로 담아냈다. 상고대는 차가운 공기와 수증기가 만나 만들어지는 겨울철 자연현상으로, 눈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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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문화예술 현장 구조적 문제 진단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의원은 지난 10일 울산 남구 울산가족문화센터에서 울산 지역 문화예술 현장의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울산 문화·예술 간담회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토론회에서는 문화예술계가 특정 조직·단체의 영향력에 따라 기회 접근이 좌우되는 구조가 고착화됐다는 문제의식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이러한 종속 구조가 창작의 다양성과 공정 경쟁을 약화시키고, 결과적으로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의 자생력을 떨어뜨린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김 의원은 “문화예술은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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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올해 농민수당 인상...출산도우미 보조율 상향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세계 여성농민의 해를 맞아 올해 여성농업인의 소득·복지·역량강화를 위한 17개 사업에 총 321억 원을 투입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2024년 5월 유엔 총회는 2026년을 세계 여성농민의 해로 지정했다. 농촌경제의 핵심 주체인 여성농민들이 농식품 분야에서 겪는 구조적 어려움과 제도적 장벽을 해소하기 위해서다.제주도는 국제적 흐름에 맞춰 여성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과 지역사회 참여를 뒷받침할 계획이다.우선 여성농업인의 경제·사회적 역량강화를 위해 10개 사업에 257억 9600만 원을 투입한다.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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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도 ‘K-패스 정액권’ 도입…월 5만5천원 내면 버스 무제한
올해부터 제주에도 대중교통 정액권이 도입돼 본격 시행되고 있다.한 달에 15회 이상 버스를 탄 일반 도민의 대중교통 이용 금액이 월 5만5000원이 넘으면 이후엔 요금을 내지 않아도 무제한 탑승이 가능해졌다.12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산하 대도시권광역위원회가 추진하는 대중교통 육성 국가 지원 정책의 하나인 ‘K-패스 정액권’이 올해부터 제주에도 도입됐다.기존에 제주에서는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이용 금액을 기준으로 일반은 20%, 청년은 30%, 저소득층은 53%, 다자녀는 2명 30%에서 3명 50%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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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최초 데이터센터 조성, AI 기반 의료·헬스케어 시티 조성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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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데이타코리아가 원주시 단구동에 조성하는 총 설비용량 99MW에 달하는 하이퍼스케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건축 사업 착공식이 지난 15일 오후 2시, 호텔인터불고 원주에서 개최됐다.이번 사업은 원주시가 추진 중인 ‘의료·헬스케어 시티’ 구상을 구체화하는 핵심 인프라로, 지역의 디지털 전환과 AI 기반 의료·디지털 헬스케어 혁신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메가데이타코리아는 총사업비 1조 4천억 원을 투입해 원주시 최초의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한다. 40MW급 데이터센터 3개 동을 비롯해 운영동과 지원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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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해도 영양은 꽉”…남양유업, ‘한 병 설계’로 스낵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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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시작’ 남양유업이 바쁜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한 끼를 해결하는 ‘스내키피케이션’ 트렌드에 맞춰 건강과 영양을 모두 잡은 제품 라인업을 제안한다.‘스내키피케이션’은 기존의 간식을 건강한 성분과 기능을 더해 온전한 식사 대용으로 즐기는 소비 행태를 뜻한다. 식사와 간식의 경계가 모호해지면서 관련 시장도 급성장 중이다. 글로벌 시장조사 기관 그랜드뷰리서치에 따르면, 2023년 6,925억 달러였던 글로벌 스낵 시장 규모는 2030년 9,921억 달러(한화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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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 집중 안전관리 효과… 연안사고·사망자 '절반 수준'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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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양경찰서는 지난해 연안해역 안전사고를 분석한 결과, 사고 건수와 사망자가 최근 3년 평균에 비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동해시·삼척시·울릉군 연안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는 총 13건이다. 사망자는 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최근 3년간 연평균 사고 23건, 사망자 8명과 비교해 사고는 약 40%, 사망자는 절반 이상 줄어든 수치다. 이러한 감소가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와 선제적인 예방 활동의 결과라고 설명했다.지난해 연안사고 발생 장소는 해안가 7건, 테트라포드 3건, 항·포구 2건, 갯바위 1건 순이었다.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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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예당호에서 덕산온천까지 이어지는 ‘머무는 관광’ 확산
예산군이 예당호와 덕산온천을 중심으로 관광객의 발길을 하루 이상 머물게 하는 체류형 힐링 관광도시로 변화하고 있다.군은 예당호 수변 관광과 덕산온천 웰니스 자원을 연결해 관광객이 보고, 즐기고, 쉬며 지역 곳곳을 체험하는 관광 흐름을 만들어가고 있다.예당호는 출렁다리와 음악분수로 이미 많은 방문객이 찾는 명소로 자리 잡았으며, 최근 개장한 예당호 전망대는 호수를 내려다보는 조망 명소로 더해져 낮과 밤 모두 색다른 관광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여기에 착한농촌체험세상과 무빙보트, 시티투어·택시투어·스탬프투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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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에 감사패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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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는 1월 16일 롯데월드타워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대회 대한민국 선수단에 격려와 후원을 보내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감사패를 수여했다.감사패 전달식은 이날 11시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다가오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대회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는 격려금을 전달한 바 있으며, 이밖에도 대한민국 동계스포츠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