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재철 LG전자 최고경영자가 로봇을 차세대 성장축으로 삼고 핵심 부품 내재화와 기업 간 거래 확대를 통해 사업을 본격 확장하겠다는 전략을 제시했다.LG전자는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로봇을 중심으로 한 중장기 사업 방향과 투자 계획을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주주총회는 류재철 사장이 최고경영자에 오른 이후 처음으로 주주들 앞에 나선 자리로, 류 사장은 직접 연단에 올라 향후 경영 전략의 핵심으로 로봇 사업을 제시했다. 시장 환경의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지만 이를 성장 기회로
한국서부발전이 인공지능 기반 자율점검 로봇을 발전소 현장에 투입하며 발전설비 안전관리 체계 고도화에 나섰다.고온·고압 설비가 밀집한 발전소 환경에서 24시간 설비 상태를 감시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지능형 관리 시스템 구축이 본격화될 전망이다.한국서부발전은 발전 현장의 안전을 강화하고 설비 운영 효율을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 기반 자율점검 로봇을 활용한 설비 감시 체계를 구축했다고 16일 밝혔다.서부발전은 지능형 자율점검 4족 보행 로봇을 한국형 가스터빈이 설치된 김포발전본부 발전설비 감시 업무에 투입
독일 자동차 기업 BMW가 AI 기반 휴머노이드 로봇을 전기차 생산에 투입하며 제조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다. 14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은 BMW가 AI 기반 휴머노이드 로봇을 활용해 전기차 생산 자동화를 실현하고 있다고 전했다.독일 라이프치히 아이팩토리에서 가동된 이 로봇은 지난해 미국 스파턴버그 공장에서 파일럿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후 본격적으로 도입됐다. 이 프로젝트에는 취리히에 본사를 둔 헥사곤 로보틱스가 개발한 ‘AEON’ 로봇이 투입됐다. 이 로봇은 AI 기반 모
네이버 D2SF가 피지컬 인공지능 스타트업 카멜레온, 애니웨어로보틱스에 신규 투자했다고 10일 밝혔다.두 회사는 각각 자동화 수요가 높은 현장에 집중하고 있는 로봇 스타트업들로 네이버 D2SF는 피지컬 AI의 가치를 제품, 사업 관점에서 증명할 수 있는 팀이라는 점에 주목해 투자를 결정했다.카멜레온은 북미 호텔 하우스키핑 업무에 특화한 로봇을 개발하고 있다. 카멜레온은 화장실 청소부터 하우스키핑 업무 전반의 작업을 수행하는 휴머노이드 형태의 로봇을 설계했다. 네트워크, 호텔 환경에 구애받지 않아
영국 런던의 한 의사가 약 2400km 떨어진 병원의 수술 로봇을 원격으로 조종해 전립선 절제술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9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이번 수술은 런던 중심부 로열 마스덴 병원의 프로카르 다스굽타 교수가 영국령 지브롤터 세인트 버나드 병원에 설치된 수술 로봇을 원격 조종해 진행했다.이번 수술의 핵심은 60밀리초 수준의 낮은 지연 속도를 유지한 5G 통신이었다. 수술 시스템은 5G 네트워크를 기본으로 사용하고,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광케이블을
포스코이앤씨가 재건축 현장 준공 청소에 인공지능 기반 자율주행 로봇을 투입하며 스마트 건설 관리 고도화에 나섰다.포스코이앤씨는 서울 서초구 신반포21차아파트 재건축 단지 공용부 청소에 AI 기술을 적용한 자율주행 로봇을 도입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에 도입한 장비는 로봇 전문기업 클로봇과 협업해 개발됐다. 로봇은 현장의 공간 정보와 이동 경로를 사전에 학습한 뒤 현재 준공 단계에 있는 단지 내 공용 공간 전반을 스스로 청소한다.해당 로봇은 엘리베이터를 직접 호출해 층간 이동을 수행하며 배터리 잔량이나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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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이 인공지능 기반 점검 로봇을 현장에 도입하며 발전설비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했다. 접근이 어려운 설비 구간까지 실시간 점검이 가능해지면서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남동발전은 25일 ‘AI 기반 발전설비 점검 로봇 시스템’을 구축하고 24시간 지능형 자동 점검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고 밝혔다.이번 시스템은 발전 5사 가운데 처음으로 와이어 이동형 인공지능 점검 로봇을 현장에 적용한 사례로, 고위험 지역에서도 로봇이 실제 점검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현재 해당 시스템은 삼천포발
LG유플러스는 MWC26에서 AI 콜 에이전트 ‘익시오’를 기반으로 한 피지컬AI 비전을 공개했다. 금번 발표는 음성을 중심으로 다양한 디바이스와 공간을 연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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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 소재 한국남동발전이 'AI 3대 강국' 도약이라는 국가적 흐름에 발맞춰 발전 5사 중 최초로 와이어 이동형 인공지능 점검 로봇을 현장에 배치해 사람이 접근하...
포스코이앤씨가 신반포21차 재건축 현장에 AI 기반 자율주행 청소 로봇을 도입하며 준공 단계부터 입주 전까지의 관리 품질을 한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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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전국 대체로 맑고 가끔 구름 많음...낮기온 11~16도
기상청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19일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구름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6~7도, 낮 최고기온은 11~16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5~2.5m로 일겠다. 한편 금요일인 20일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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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추진 영덕군, 풍력 보태 미래 에너지 성장동력 장착
영덕군과 경북도개발공사가 에너지 상생협력 4대사업 협력을 추진한다. 영덕군과 경상북도개발공사가 지역 에너지 자원을 활용한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18일 ‘지속가능한 에너지 자립도시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재생에너지와 지역 개발을 연계한 협력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영덕군이 보유한 풍부한 바람 등 에너지 자원을 활용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한편, 에너지 사업 수익을 군민과 공유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품면 일대 약 200MW 규모의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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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칠곡군, 관계기관 합동 어린이 교통안전캠페인 실시
칠곡군은 3월17일 왜관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칠곡경찰서, 칠곡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회, 장애인협회, 모범운전자회 등 관내 기관·단체 70여 명이 합동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어린이 교통안전 대책 실효성 제고를 위해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 중인 ‘사고 제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의 일환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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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병해충 예찰·방제단 본격 운영
청도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 17일 관내 주요 농작물 재배지 및 농경지 일대를 대상으로 돌발해충 월동난 조사를 실시하고, 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단 운영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겨울철 강우 증가와 봄철 기온 상승 등 이상기후 영향으로 병해충 발생량과 빈도를 예측하기가 어려워지고 있다.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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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볼빅·이킴 회계위반에 과징금…안진회계법인도 제재
금융위원회가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한 기업과 관계자, 그리고 감사절차를 소홀히 한 외부감사인에 대해 대규모 제재를 의결했다.금융위원회는 18일 제5차 회의를 열고 재무제표를 부당하게 작성·공시한 ㈜볼빅과 ㈜이킴, 그리고 관련 임직원 및 감사인에 대해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과징금 부과 등의 조치를 의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치에 따라 ㈜볼빅에는 17억7천만원, 전 대표이사 등 2인에게는 총 2억9천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또한 외부감사를 수행한 안진회계법인에도 1억7천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이킴의 경우 회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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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엔화 반값 환전' 276억 규모…"예상 손실 12.5억"
인터넷전문은행 토스뱅크는 엔화 반값 환전 오류 당시 금융사고 금액이 276억6129만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25일 토스뱅크가 공개한 금융사고 공시에 따르면 손실예상 금액은 공시일 기준 12억5086만 원으로 나타났다. 손실예상 금액은 금융사고 금액에서 회수예상금액을 차감한 금액이다. 토스뱅크는 지난 10일 오후 7시 29분부터 약 7분간 엔화 환전 시 100엔당 472원대 환율을 적용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정상 환율은 100엔당 934원대였다.토스뱅크는 사고조치를 위해 거래정정, 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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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5일 대구시장 공천 배제 결과에 불복해 법원에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한다고 예고한 주호영 의원을 향해 "당이 어려울 때 누군가는 희생을 감내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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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특수교육 대상학생에 대한 맞춤형 교육’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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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에 대한 맞춤형 교육의 실행 방안을 제시했다. 유 예비후보는 25일 경기도교육청 출입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6대 특수교육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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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태우는 세상에서 기억이 혁명이 된다_래이 브래드버리 『화씨 451』
레이 브래드버리의 소설 『화씨 451』은 책을 소유하는 것 자체가 범죄가 되는 미래 사회를 배경으로 한다. 화씨 451도는 종이가 발화되는 온도다. 책이 사라진 뒤에도 기억은 남을 수 있는가.소방관 가이 몬태그는 매일 책을 태운다. 소방관의 역할이 불을 끄는 것이 아니라 불을 지르는 것이다. 그는 자신이 하는 일이 즐거웠다. 불꽃은 멈추지 않고 모든 것을 자기 것으로 삼기 때문이었다. 어느 날, 거리에서 이웃 소녀 클라리세를 만난다. 그녀는 달을 올려다보았고, 빗속을 걸었고, ‘왜’가 사라진 사회에서 ‘왜’라는 질문을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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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청년예술가 창작활동 도와 글로벌인재로 육성
전라남도는 청년예술가의 창작활동을 도와 글로벌 예술인으로 육성하는 '케이-아트 청년 창작자 지원사업'을 시작으로 올해 청년 예술인 창작 생태계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전남도는 올해 청년예술인 사업으로 ▲청년 창작자 지원 ▲지역 특성화 문화예술활동 사업 ▲청년 창작활동 레지던시 운영 등 4개 분야에 37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특히 전남도는 전남문화재단과 함께 올해 첫 지원사업으로 지역 청년예술인의 안정적 창작활동 기반 마련을 위한 'K-Art 청년창작자 지원사업'을 신규로 공모한다.이번 사업은 39세 이하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