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성균 대전노동청장이 근로복지공단 대전병원을 방문해 산업재해 노동자의 빠른 쾌유를 기원했다. 근로복지공단 대전병원은 1991년 7월 산업재해 노동자에 대한 요양 및 보건관리를 목적으로 설립됐다. 2025년도에 산업재해 노동자 11만9775명을 치료 했으며, 최근 기준 120명의 산재 노동자가 입원하고 있다. 마성균 청장은 산업재해 노동자가 입원한 병실을 방문해 일터에 복귀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마성균 청장은  “산업재해 노동자가 원활하게 치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건강하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이 대전지역 청년‧기업‧대학을 한 공간에서 연결하는 ‘대전 청년 JOB 통합 데이’를 개최했다. 대전고용센터는 청년 일자리 사업을 총괄‧조정하고, 청년과 기업을 연결하는 ‘일자리 메신저 기능’을 체계화해 취업 지원의 실효성을 강화토록 행사를 기획했다. 이번 행사에는 대전 지역 청년 200여명과 지역 상장기업 및 유망기업 10개사가 참여해 기업설명회 및 청년들과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 기업설명회 시간에는 ㈜바이오니아 등 지역 상장‧유망기업 설명회와 채용관이 운영돼 청년들이 기업과 직무를 구체적으로 이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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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DJBIC 월드지수 편입…국내 배터리소재 업계 최초
포스코퓨처엠이 국내 배터리소재 업계 최초로 ‘다우존스 베스트 인 클래스’ 월드지수에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ESG 상위 10% 기업에 해당하는 평가를 받으며 지속가능경영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평가다.6일 포스코퓨처엠에 따르면, DJBIC는 S&P글로벌이 매년 기업의 재무 성과와 환경·사회·지배구조 수준을 종합 심사해 발표하는 지속가능성 지수다. 기존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지수에서 지난해 DJBIC로 명칭이 바뀌었으며, 글로벌 투자자들은 이를 책임투자의 핵심 지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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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 ‘쓰담걷기 캠페인’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지난 4일 2026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장 일대에서 ‘쓰담걷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쓰담걷기 캠페인’은 ‘쓰레기를 담으면서 걷는다’는 의미로, 일상 속 걷기와 함께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생활화하자는 취지의 캠페인이다. 이날 캠페인은 푸른환경보존협회, 환경보호과와 합동으로 추진됐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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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이사회 의장, 총파업 경제적 악영향 우려…"노사 모두 설자리 잃게 될 것"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파업 위기에 놓인 가운데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이 파업이 미칠 경제적 악영향에 깊은 우려를 나타내며 대화를 통한 해결을 촉구했다.신제윤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은 5일 사내게시판에 메시지를 올려 약 2주 앞으로 다가온 노동조합 총파업에 대해 "이사회 의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심려를 끼쳐 드린 데 대해 송구하다"고 밝혔다.신 의장은 총파업이 현실화할 경우 "노사 모두가 설 자리를 잃게 될 것"이라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그는 "막대한 파업 손실과 고객 이탈로 회사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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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공사비·고금리 … 건설업계 ‘줄도산 공포’
중동 분쟁발 유가 급등과 고물가·고금리 여파가 충북지역 건설업계를 강타하고 있다.원자재 가격 상승과 금융 비용 부담을 견디지 못한 지역 건설사들이 잇따라 문을 닫으면서 지역경제 전반에 먹구름이 짙어지고 있다.6일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전날까지 충북도내 건설업 폐업 신고 건수는 총 66건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증가한 수치로 지역 건설업계가 직면한 위기 상황을 고스란히 보여준다.폐업 신고가 이처럼 급증한 원인으로는 건설 원자잿값 상승에 따른 공사비 급등이 첫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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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세무사' 대대적 업데이트...5월 종소세 납세자·세무사 '윈윈'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가 5월 종합소득세 신고시즌을 맞아 지난해 대국민 서비스로 첫 선을 보인 '국민의세무사'의 기능을 대대적으로 업데이트 했다.이번 업데이트는 혼인·출산 공제 기능의 신설과 함께 납세자의 소득내역을 한눈에 조회할 수 있는 기능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납세자는 검증된 세무사를 통해 더 쉽고 안전하게 세금을 환급받고, 세무사는 업무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왜 '국민의세무사'인가?…검증된 세무사가 '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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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건강도시 인천'... 6·3지방선거 보건의료정책 제안
50분전
원도심과 신도시, 도서지역 등이 공존하는 복합도시 인천이 예방·돌봄·회복까지 책임지는 도시로 전환하는 ‘돌봄건강도시 인천’을 위한 정책 제안이 제기됐다.인천공공의료포럼과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인천부천지역본부는 11일 오후 인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대 정책, 15대 과제를 6·3지방선거 인천시장 후보에게 제안하고, 공약화할 것을 요구했다.이들은 "인천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탱할 공공의료 기반과 돌봄체계는 매우 취약하다"면서 "의료와 돌봄의 공백은 노인, 장애인, 이주민, 저소득 아동, 가정 밖 청소년 등 취약한 대상에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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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랭섬홀 아시아 국제학교 김가은.김지우.김세형, 'Stray Cast Store' 수익금 기부
블랭섬홀 아시아 국제학교의 G8 학년 김가은, 김지우, 김세형 학생이 학교 봄맞이 행사 ‘Spring Tidings 2026’에서 ‘Stray Cats Store’를 운영해 모은 수익금 전액을 제주 유기동물 보호센터 '사단법인 행복이네'에 기부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 학생들은 직접 상점을 기획하고 운영하며 유기동물 보호의 필요성을 알렸고, 학생들은 지난 10일 사단법인 행복이네보호센터를 직접 방문해 기부금 66만 3천원을 전달했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학생들은 “이번 활동은 단순한 모금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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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석진 대전교육감 후보 "이념 대립·깜깜이 선거 전락 우려"
오석진 대전시교육감 후보는 11일 호소문을 통해 “교육감 선거는 아이들의 10년, 대전의 100년 미래를 결정하는 성스러운 투표임에도 불구하고 현실은 후보가 누구인지조차 알기 어려운 ‘깜깜이 선거’로 전락했다”며 우려를 표했다.이어 “교육의 중립성을 지켜야 할 선거가 특정 정치권과의 결탁이나 이념 대립으로 얼룩지고 있는 것은 대전 교육에 대한 모독”이라며 선거판의 구태를 비판했다.특히 “지금까지의 선거가 ‘무엇을 하겠다’는 장밋빛 공약의 나열이었다면, 오석진은 오늘부터 ‘어떻게 하겠다’는 실행 방안과 비전을 증명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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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랗게 활짝 핀 민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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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제주시 용담동 용담해안도로를 찾은 사람들이 민들레가 노랗게 뢀짝 핀 산책로 주변을 거닐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고봉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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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범석 “구호 아닌 실력"... 세대·직능 통합 선대위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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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강범석 인천 서구청장 예비후보는 11일 선거사무소에서 ‘정직캠프, 세대·직능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이날 출범식엔 조영장 전 국회의원, 권중광 전 서구청장 등의 내빈이 참석했으며, 서동만 후원회장, 송춘규·윤지상 상임선대위원장과 20대~70대 세대별·직능위원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강범석 후보는 출범식에서 “서구는 원도심과 신도시가 공존해 20대 청년부터 70대 어르신까지 살아온 환경과 생각이 모두 다르다”며 “원도심의 기반을 회복하고 신도시의 성장동력을 연결해 세대와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