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학교에 재학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이 경북 경주시를 찾아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다. 목원대는 외국인 유학생 학위과정 재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경북 경주시에서 문화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탐방은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유학생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경주의 대표적 역사·문화 명소인 불국사, 대릉원, 황리단길 등을 둘러봤다. 신라의 찬란한 문화유산을 마주하며 한국 역사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다. 유학생들은 유적지와 꽃길 곳곳에서 사진을 찍으며 한국에서의 특별한 추억을
봄철 관광 성수기를 앞두고 경주지역 전세버스 안전관리가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관계기관 합동 점검과 현장 계도를 통해 교통사고 예방과 운행 질서 확립에 선제적으로 나서고 있다. 경주경찰서는 26일 경주 대릉원 일대에서 국토교통부, 지자체, 한국교통안전공단, 전세버스연합회 등과 함께 전세버스 대상 합동 교통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봄 행락철을 맞아 관광객 이동 수요가 급증하는 시기를 고려해 대형 교통사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현장에서는 전세버스의 핵심 안전장치 작동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속도제한장
경주지역에 봄 관광객이 급증하는 가운데 경찰이 불법촬영과 마약류 이용 성범죄 차단을 위한 선제적 점검과 예방 활동에 나섰다. 경주경찰서는 봄 행락철과 지역 축제 기간을 맞아 다중이용시설 내 범죄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합동 점검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조치는 관광 수요 증가에 따른 치안 수요 확대에 대응하고, 지역 관광 경쟁력을 저해할 수 있는 안전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한 취지다. 특히 ‘대릉원 돌담길 축제’가 열린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대릉원과 황리단길 일대 공중화장실을 중심으로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에 대
경주 전역에 벚꽃이 만개하면서 관광객 유입과 지역 상권 소비가 동시에 확대되는 ‘봄꽃 특수’가 본격화되고 있다.5일 경주시에 따르면 현재 보문관광단지와 첨성대, 동부사적지, 황리단길, 대릉원 돌담길 등 주요 관광 거점에서 벚꽃이 절정에 이르며 주말 관광 수요가 최고 수준으로 증가했다.특히 벚꽃 개화 시기와 각종 행사 일정이 맞물리면서 단순 방문을 넘어 숙박·외식·체험 소비로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보문호수 일대는 수변 경관과 벚꽃길이 결합된 대표 관광지로, 드라이브와 산책 수요가 집중되며 인근 숙박시설과 음식점
경주시가 봄철 관광 수요에 맞춰 문화관광 누리집을 통해 사진과 현장 정보, CCTV 화면을 함께 제공해 주요 벚꽃 명소의 개화 상황을 실시간으로 제공해 방문 시기 선택에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벚꽃알리미’ 서비스를 운영한다. 경주시는 봄꽃 개화 시기에 맞춰 관광객 편의를 높이기 위한 온라인 개화 안내 서비스 ‘벚꽃알리미’를 개시했다. 이번 서비스는 관광객이 개화 시기를 예측하기 어려운 점을 고려해 주요 관광지의 개화 현황을 수시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서비스 제공 대상은 보문관광단지와 대릉원 일원,
경주가 벚꽃 성수기 직전의 ‘비수기와 성수기 사이’ 구간을 겨냥한 봄 관광 전략을 내놨다. 목련 개화 시기와 고분·전통 공간을 결합한 산책형 코스를 통해 혼잡을 피하면서도 체류 시간을 늘리는 수요를 흡수한다. 26일 경주시에 따르면 3월 하순 경주는 벚꽃이 본격 개화하기 전 목련이 먼저 피며 계절 전환기를 형성한다. 이 시기 도심 주요 유적지에는 비교적 완만한 방문 흐름이 유지돼, 산책·사진 촬영·문화유산 탐방을 동시에 즐기려는 개별 관광객 중심의 수요가 두드러진다. 경주시는 이러한 특성을 활용해 대릉원, 노서동 고분군, 덕봉정사를
우리나라 최대 벚꽃 군락지를 보유하고 있는 경주에서 벚꽃 개화시기에 맞춰 체류형 관광 수요를 겨냥한 봄 축제가 열린다. 주·야간 콘텐츠를 결합해 방문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인근 상권으로의 소비 확산을 유도하고자 한다. 경주시는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대릉원 돌담길 일원에서 ‘2026 경주 대릉원 돌담길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단순 관람형 행사에서 벗어나 체험과 소비를 결합한 체류형 관광 모델을 지향한다. 낮 시간대에는 거리예술 공연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겨냥한 어린이·친환경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체류 시간 분
산업 기반이 탄탄한 지역을 중심으로 주거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는 모습이다. 일정 수준 이상의 고용 인프라가 형성된 곳은 상시적인 근로 수요가 뒷받침된다는 점에서 주거지로서의 선호도가 높게 나타나는 편이다. 매매시장뿐 아니라 임대시장에서도 직주근접을 선호하는 근로자 수요가 안정적으로 형성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국토교통부 주거실태조사에서도 이 같은 흐름은 확인된다. 주거지를 옮긴 이유로 '직장과의 거리'를 꼽은 비율은 30대에서 40%를 웃돌았고, 40대 역시 평균보다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경제활동이 활발한 연령층일수록 근무지
충북 청주시는 720억 원을 들여 시민의 일상 속 휴식과 여가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한다고 12일 밝혔다.먼저 청주시는 도심 속 꽃정원을 조성한다. 주요 도로변을 비롯해 흥덕대교, 방서교 아래 꽃정원에 포토존과 다양한 테마 조형물을 설치하고 화초류를 심어 시민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공원·녹지 환경 개선도 추진한다.솔밭근린공원은 오는 8월까지 유아숲체험원 노후 놀이시설과 연못 등을 정비한다. 대농근린공원은 오는 7월까지 쿨링미스트, 음수대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장구봉근린공원은 8월까지 노후 산책로와 공원시설물을 정
경상북도는 ‘지방대 육성법’ 개정 및 시행에 따라 ‘지방대학 및 지역 균형 인재 육성지원 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발 빠르게 나섰다. 법 개정으로 5개년 기본계획 수립 권한이 광역 지자체로 이양됨에 따라 경북도는 전략적 기본계획을 선제적으로 마련해 정부의 행‧재정적 지원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6일 영주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에서 ‘2026년 상반기 학습지원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학습지원단 8명과 관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학습지원 사업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습지원단은 관내 학교 밖 청소년들의 검정고시 합격을 돕기 위
대구광역시와 대구광역시 중구가 주최하고 약령시보존위원회가 주관하는 지역 대표 전통문화축제인 ‘2026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가 오는 5월 7일부터 5월 10일까지 4일간 대구약령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대구약령시 개장 368주년을 맞아 열리는 이번 축제는 ‘한방의 길, 대구약령시로 통하다’를 주제로,
영주시는 오는 18일 부석면 남대리마을에서 전통 방식으로 된장을 담그는 ‘제12회 부석태 전통된장 체험·홍보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남대리마을은 한강 발원지이자 강원·충청과 접한 3도 접경지역에 위치한 곳으로, 이번 행사는 지역의 자연·문화적 의미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된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정월에
영주시는 여름철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는 4월 17일부터 5월 7일까지 3주간 재난 예·경보시설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자동음성통보시스템 157개소 △강우량계측장비 14개소 △재난영상 CCTV 16개소을 비롯해 최근 읍면동에 설치된 소형 재난전광판 15개소를 포함한 200여 개소를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