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회용기 사용을 줄이기 위해 각종 축제나 행사장에 다회용기를 지원한 결과, 일회용품 사용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제주특별자치도는 행사·축제 현장의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다회용기 사용 지원사업의 성과가 나타남에 따라, 올해 3억3000만원을 투입해 사업을 이어간다고 9일 밝혔다.2024년 시작된 이 사업은 행사·축제와 회의에서 쓰이는 다회용기의 대여·회수·세척 전 과정을 공공이 직접 지원하며, 이용 홍보와 사용 실적 모니터링·분석 등 사후관리까지 포괄한다.올해는 제주도청 1억 3000만 원, 제주시·서귀포시 각 1억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