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부산·울산 지역 산불 대응을 전담할 산림청 남부권 국가산불방지센터가 6일 정식 조직으로 출범했다.함양군 서하초등학교 봉전분교 다볕자연연수원에 둥지를 트는 남부권 국가산불방지센터는 산림청, 소방청, 기상청 등 국가직 공무원 12명과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24명 등 총 36명 인력으로
국민의힘 신성범 국회의원은 6일 경남, 부산, 울산 지역 산불 대응 거점 역할을 담당할 남부권 국가산불방지센터가 함양군에서 출범한다고 밝혔다.산림청은 최근 기후재난 영향으로 대형·동시다발 산불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이날 경남·부산·울산 남부권 지역의 산불 대응을 전담할 ‘남부권 국가산불방지센터’와 대구·경북 ‘동해안 국가산불방지센터’를 출범시켰다.특히 ‘남부권 국가산불방지센터’는 함양군 서하초 봉전분교터에 있는 다볕자연연수원을 인수해, 산림청, 소방청, 기상청 등 국가직 공무원 12명과 지방정부 공무원
김만식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일, 2025년도 직업계고 학생들의 공무원 채용 시험 합격 현황을 집계한 결과 국가직 20명과
충북 직업계고 학생 37명이 지난해 국가·지방직 공무원으로 채용된 것으로 집계됐다.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2025년도 직업계고 학생 공무원 채용 시험 합격 현황을 집계한 결과 국가직 20명과 지방직 17명 등 37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이는 2024년 24명에서 13명 증가한 수치다.도교육청은 학생들이 학교 교육 시스템 안에서 공직 진출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 정책을 펼쳐왔다. △공무원‧공기업 대비 방과후 교실 운영 △직업기초능력평가 및 필수 자격증 취득 지원 △공무원 시험 대비 실전 모의면
건양대학교 국방경찰행정학부가 2025년 국가직, 지방직, 경찰직 등 주요 공직 시험에서 재학생 및 졸업생 17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명실상부한 ‘합격 지름길’을 입증했다. 학부 창설 10여 년 만에 이뤄낸 기록적인 성과로 건양대가 공공인재 양성의 역사적인 요람임을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특히 국방경찰행정학부는 최근 7년간 총 197명의 공직자를 배출하는 압도적인 대기록을 수립하며 공직 진출에 ‘하이패스’를 선사하고 있다.이러한 전례 없는 성과의 배경에는 공직 진출을 위한 학부 차원
상주공업고등학교가 올해 지방공무원 시험에서 대거 합격하며, 명실상부한 기술직 공무원 배출의 산실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난 17일부터 경북도를 시작으로 충남도, 부산시 지방직 공무원 최종 합격자가 연이어 발표되면서, 상주공고는 현재까지 무려 34명의 합격생을 배출했다. 세부 합격 현황을 보면, 경북도 지방직 공무원에 스마트토목과 16명, 전기시스템과 2명, 건축목공시스템과 1명, 기계시스템과 3명이 합격했으며, 경북도교육청 공무원 1명, 충남도 3명(스마트토목과 2명, 건축목공시스템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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