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제주시 이호동 이호포구에 전날 내린 비로 고인 물웅덩이로 산책하던 관광객들 모습이 반영으로 비추고 있다. 고봉수 기자
제주도 곳곳에 태풍급 비바람이 몰아친 9일 제주국제공항 일대에도 강한 바람이 이어지면서 오후 들어 항공편이 무더기로 결항돼 큰 혼잡이 이어지고 있다.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제주공항을 오가는 항공편은 출.도착 189편이 결항됐다.이른 오전까지만 하더라도 항공편이 지연되는 정도였으나, 오전 9시 기준 88편이 결항되는 등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빚어지기 시작했다.공항에는 이날 밤까지 강풍 및 급변풍 특보가 발효된 상태로, 최종적으로 결항되는 항공편은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제주공항에는 항공편을 이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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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이 다음달 개장을 앞둔 청라하늘대교 관광시설 마무리 공사 현장을 찾아 운영 계획 및 안전 대책 등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인천시는 유 시장이 25일 오후 청라하늘대교 상부 전망대인 ‘더 스카이 184’, ‘엣지 워커’ 등을 둘러보고 안전 문제를 꼼꼼하게 살폈다고 밝혔다.‘더 스카이 184’는 ‘세계 최고 높이 해상교량 전망대’로 기네스북에 등재됐는데 다양한 각도에서 서해를 조망할 수 있다.또 ‘더 스카이 184’의 외벽을 따라 걷는 ‘엣지 워크’는 세계 최초로 해상교량에 설치한 모험시설로 관광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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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전쟁 장기화… "주체적인 외교 원칙 확립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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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원 국회의원실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먹고사는문제연구소'가 주관한 ‘미·이스라엘 대 이란 전쟁 진단과 전망’ 세미나가 10일 여의도 국회의원 회관에서 국립외교원 안남식 교수를 초청해 열렸다.이날 세미나에서는 전쟁의 전개 상황과 향후 전망, 한국의 외교·안보 대응 방향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인남식 국립외교원 교수는 발제를 통해 현재 전쟁이 군사시설과 에너지 시설을 중심으로 제한적 공세가 이어지는 양상이라고 분석했다.또한 이란이 비대칭 전력과 확전 억제 전략을 병행하면서 중동 전역으로 긴장이 확산되고 있다고 진단했다.향후 전망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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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시민 일상 속 휴식·여가 인프라 구축720억 투입
충북 청주시는 720억 원을 들여 시민의 일상 속 휴식과 여가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한다고 12일 밝혔다.먼저 청주시는 도심 속 꽃정원을 조성한다. 주요 도로변을 비롯해 흥덕대교, 방서교 아래 꽃정원에 포토존과 다양한 테마 조형물을 설치하고 화초류를 심어 시민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공원·녹지 환경 개선도 추진한다.솔밭근린공원은 오는 8월까지 유아숲체험원 노후 놀이시설과 연못 등을 정비한다. 대농근린공원은 오는 7월까지 쿨링미스트, 음수대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장구봉근린공원은 8월까지 노후 산책로와 공원시설물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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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로 확정…전재수와 양강 대결 성사
국민의힘 부산시장 선거 후보로 박형준 현 부산시장이 확정됐다. 박 시장은 6.3 지방선거 부산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후보와 맞서게 됐다. 11일 국민의힘 공천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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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건설 충북도회, 충북개발공사와 간담회 개최
대한전문건설협회 충북도회는 지난 10일 충북개발공사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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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vs 문대림, 결선 첫날부터 ‘해상풍력’ 공약 정면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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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중국 이어 러시아 불법 가이드 ‘활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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