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이 보험업계 최초로 자동차 사고시 블랙박스 영상을 AI가 분석해 5초 만에 과실 결과를 분석하고 원스톱으로 안내하는 시스템을 도입했다.DB손해보험은 전날 ‘블랙박스 영상활용 AI 과실판정 시스템’을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블랙박스 영상활용 AI 과실판정 시스템’은 고객이 사고접수 시 전송받은 관련 URL을 접속 후 블랙박스 사고영상을 사고 설명과 함께 업로드하면 AI가 해당 영상을 자동으로 분석해 평균 5초 내 과실 결과 및 정보를 원스톱으로 안내해 준다.시스템의 정확도와 신속성을 높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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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여의도 본사 앞 4000명 월드컵 거리 응원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1차전에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체코를 2-1로 이긴 가운데 한국투자증권 여의도 본사 앞에 국가대표팀 경기를 관람하고 응원하기 위한 시민 4000여 명이 모였다. 12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날 서울 여의도 본사 앞에서 열린 행사는 여의도 최초의 대규모 거리응원으로, 본사 외벽의 초대형 디지털 사이니지 KIS SQUARE를 활용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영등포구청, 영등포경찰서 등과 협력해 안전관리 계획을 마련하고 현장 운영을 도왔다고 설명했다.김성환 한국투자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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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시민단체, “중대산업사고 잇따르는데, 정부와 지자체는 어디에 있는가”
충북 시민단체가 최근 잇따른 SK하이닉스 청주공장 화재를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12일 성명을 내고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2주일 사이에 3건의 화학물질 사고가 연달아 발생했다”며 “하루가 멀다하고 안전사고가 반복되지만, 이에 대해 투명한 원인규명과 구체적인 재발방지도 없고 책임 인정과 사과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도체산업 공정에서 사용하는 수백종의 유해화학물질은 인체에 치명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도, 이른바 ‘영업비밀’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 노동자와 지역주민들이 어떤 위험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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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개인 체납 1위’ 권혁 시도그룹 회장 특별세무조사 착수
국세청이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시도그룹 권혁 회장에 대한 강도 높은 세무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지난 12일 서울 서초구 소재 시도쉬핑 한국영업소에 조사관을 투입해 회계장부와 관련 자료를 확보하는 등 비정기 세무조사를 진행했다.특히 국세청은 권 회장의 조세포탈 혐의를 포착하고 법원으로부터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직원들의 PC와 휴대전화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세무당국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는 것은 일반적인 세무조사를 넘어 조세범 처벌법 위반 여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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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도 교육감 당선인, 현 시기 충남교육은 교체가 아닌, 혁신과 계승
 제19대 충청남도교육청 교육감 이병도 당선인은 충남교육 미래동행 준비위원회에서 ‘충남교육 교체가 아닌, 혁신과 계승의 시기’로 새로운 충남교육을 위한 실행 계획 수립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충남교육 미래교육 준비위원회 인수위원, 전문위원, 정책위원, 실무위원 등 총 45명이 함께한 자리에서 당선인은 가장 먼저 모든 교육 정책의 초점을 ‘아이들’에 둘 것을 강조했다.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 인수위원회가 새로운 충남교육 출발의 원동력이 되어 도민과의 약속을 구체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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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택 서민 위한 공공주택..."공유재산 심의 제동"
제주도의회가 청년·신혼부부·무주택 서민을 위한 공공주택 건설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제동을 걸었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 12일 449회 임시회에서 제주도가 제출한 10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도가 제출한 ‘공유재산 관리계획’만으로 현물출자 동의를 갈음한 것으로 볼 수 없다며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땅을 처분했으니 공유재산 관리계획 동의를 받아야하고, 이 땅이 제주개발공사에 출자되므로 지방재정법 상 출자에 대한 의결을 각각 받아야 한다고 했다.하성용 의원(더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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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보울 야외 수조와 브릿지에서 열리는 공연, 'OPUS 오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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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트라이보울은 오는 7월 18일 오후 7시 30분, 트라이보울 야외 수조 및 브릿지 일대에서 신규 공연사업 〈트라이보울 360〉의 첫 번째 공연 〈OPUS 오푸스〉를 선보인다.〈트라이보울 360〉은 트라이보울의 공연장, 전시장, 로비, 야외 수조와 브릿지 등 내·외부 공간을 하나의 무대로 확장하는 참여형·몰입형 공연 프로그램이다. 고정된 객석에서 한 방향으로 공연을 관람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관객이 트라이보울 곳곳에서 펼쳐지는 소리와 움직임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이번 공연에 참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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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송도 나홀로 0.1%대 상승... 동탄·구리 등 규제지역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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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아파트값이 2주 연속 상승폭을 확대하며 나홀로 0.1%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반도체 호황으로 집값이 급등 중인 경기 화성 동탄구, 구리시, 용인 기흥구가 규제지역 지정 요건을 충족한 만큼 풍선효과에 대한 관심도 모인다.18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조사에 따르면 지난 15일 기준 연수구 아파트값은 0.12% 상승했다.지난주 0.11%에 이어 2주 연속 0.1%대 상승을 기록한 것이자 지난 1일 0.06%부터 2주째 상승 폭을 확대한 것이다.인천 8개 자치구 중에서는 4주 연속 가장 높은 상승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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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청년 AX인재 양성…채용연계 K-뉴딜 아카데미 참여
SK그룹이 인공지능 전문역량과 계열사별 직무 지식을 결합한 AI 전환 인재를 양성한다. 청년층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동시에 채용과 연계해 미래 산업 인재 확보에 나선다.SK그룹은 산업통상자원부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K-뉴딜 아카데미'에 SK하이닉스, SK텔레콤, SK AX, SK플래닛 등 4개 계열사 5개 사업이 참여한다고 18일 밝혔다.교육 과정은 청년층의 관심이 높은 반도체, AI 에이전트 기반 보안·네트워크, AI 콘텐츠 서비스 기획 등 실무 분야로 구성됐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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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K-뉴딜 아카데미 참여…유통·호텔서비스 인재 양성
롯데그룹이 정부 주도의 인재 양성 사업인 'K-뉴딜 아카데미'에 참여해 유통·리테일과 호텔·서비스 분야 청년 인재 육성에 나선다.롯데는 구직 청년을 대상으로 한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 '리프트'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프로그램 슬로건은 청년의 성장과 미래 설계를 지원한다는 의미를 담아 ‘리프트 유 앤 유어 투모로우’로 정했다.유통·리테일 과정과 호텔·서비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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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공단, 청년분야 환경사업 지원 팔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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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이 올해도 청년분야 환경사업 지원에 팔을 걷었다.환경공단은 18일 서울 중구 서울비즈센터에서 NH농협은행, 한국생산성본부, 환경분야 청년창업 기업과 함께 ‘2026년 환경분야 청년창업 지원사업’ 업무협약 및 기금수여식을 열었다.환경분야 청년창업 지원사업은 우수한 기술력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청년기업의 성장을 돕고 민간 일자리 창출을 확대하기 위해 공단이 2020년부터 추진해 온 대표적인 창업지원 프로젝트다. 올해는 공단과 NH농협은행 인천본부가 총 1억 1,000만원 규모의 기금을 공동 조성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