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노동조합 합천군지부는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이틀 간 합천군청과 읍면사무소 등 각 청사를 방문해 지난달 30일 정규공무원이 된 새내기 공무원들에게 기념 떡을 전달했다.이번 활동은 기존에 일부 신규 공무원들이 시보해제를 기념하며 자비를 들여 선물을 마련해 전달하는 관행을 바로잡고, 공직생활을 시작하는 후배 공무원들에게 진심 어린 응원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합천군지부는 시보해제가 공직의 정식 출발점인 만큼, 조직이 먼저 축하하고 격려해야 한다는 뜻에서 이 같은 행사를 기획했으며, 각 사무실을 찾아 떡과 함
윤희근 국민의힘 충북지사 예비후보가 26일 밤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내 고향에 대한 애정과 국가관 하나로 용감하게 시작했던 이번 여정은 이쯤에서 멈춰야 할 것 같다”며 사퇴 의사를 밝혔다.이어 “공직의 타이틀을 버리고 새로운 길에 겸허히 담대하게 가보겠다고 수없이 다짐하며 여기까지 왔지만, 마지막 남은 명예까지 저버리며 적당히 타협하지는 않겠다”고 했다.그러면서 “이번 여정은 멈추지만, 고군분투하는 우리 당의 후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길을 있다면 백의종군하는 마음으로 밀알이 되겠다”고 덧붙였다.국민의힘
제주도가 고향인 김인창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은 해양계 학교를 거쳐 평생을 바다와 함께해 온 해양 전문가다. 김 청장은 바다에서 출발한 그의 삶은 해양경찰로 이어졌고, 공직의 마지막 시기를 동해바다를 지키는 현장에서 보내고 있다. 취임 100일을 맞아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동해바다 조성이 최우선 목표다”고 말한다. 김 청장은 “해상에서 더 이상의 희생을 막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다”며 “사고 대응보다 원인을 줄이는 예방 중심 활동을 통해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서 해양경찰의 자부심이 나온다”고 내다봤다. 김 청
최근 우리 사회에서 위스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과거에는 일부 애호가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위스키가 이제는 대중적인 문화로 자리 잡으며 다양한 브랜드와 스타일을 즐기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사람들은 위스키의 향과 맛을 음미하며 각기 다른 원산지와 숙성 과정을 이해하려 노력한다. 이러한 현상은 단순한 주류 소비의 증가를 넘어, 시간을 들여 가치를 이해하고 경험을 축적하는 문화적 변화로 볼 수 있다. 한편 우리 사회에서는 공직 기피 현상이 점차 심화되고 있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과거에는 안정성과 공공성이라는 가치로 많은 젊
진천소방서 예방안전과 건축안전 담당 김주호 소방사가 30일 2026년도 2분기 베스트 청렴 소방공무원으로 선정되어 표창을 수여받았다. 김주호 소방사는 건축허가 등 민원업무를 수행하며 법과 원칙에 기반한 공정한 업무처리, 투명한 민원 응대,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꾸준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이해충돌 방지 준수, 원활한 대민 소통, 건축안전 관리 강화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채열식 서장은 “청렴은 공직의 기본이자 소방행정 신뢰의 핵심 가치”라며 “김주호 소방사의 모범적인 자세는 모든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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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 복합개발 속도전' 나주시, 2028년 착공 목표로 KTX 복합환승 거점 조성
전남 나주시가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용역 진행상황을 점검하며 복합환승거점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계획을 종합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민행정교통국장,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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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을 위한 민관협의체 구성
경상북도는 2026. 4. 8. 경북도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집중안전점검’ 민관협의체 구성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는 집중안전점검 추진 시 민간 안전관리자문단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의견을 반영해 전문성과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북도 안전관리자문단’은 전문분야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 참여와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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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vs 문대림, 결선 첫날부터 ‘해상풍력’ 공약 정면충돌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의원과 문대림 의원이 결선 돌입 첫 날부터 정면 충돌했다.쟁점은 위성곤 의원이 내놓은 ‘100조 해상풍력 슈퍼그리드’ 공약이다.해당 공약은 제주 해역에 총 100조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이 가운데 60조 원을 들여 10GW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를 조성·가동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위 의원은 제주가 세계적 수준의 풍황 자원을 보유하고도 계통 한계로 발전을 멈추는 상황을 지적하며, 신규 단지는 제주 전력망에 부담을 주지 않는 ‘독립 계통’으로 설계하겠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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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 회장의 장남 현민군=오는 19일 오후 2시 라비니움 웨딩홀 1층 리츄얼홀에서 김선열 씨의 딸 미소양과 결혼한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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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서산·당진시장,서천·금산 군수선거 재대결 구도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충남도내 15개 시·군 단체장 공천을 마무리한 가운데 공주와 서산·당진 시장선거와 서천·금산 군수선거가 리턴매친 선거구도로 치러지게됐다.이중 서산시장과 금산군수 선거는 전 현직 단체장의 세번째 맞대결 구도다. 10일 충남도내 기초단체장 선거 구도를 보면 공주시장 선거의 경우 민중당의 김정섭 전 시장과 국민의힘 소속의 최원철 현 시장이 재대결을 펼치게 됐다.4년전 2022년 지방선거에서는 최 시장이 재선에 도전했던 김 전 시장을 5136표 차로 누르고 당선됐다.서산에서는 민주당 맹정호 전 시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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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택수요, 주거비 부담에 분양시장 눈길
최근 주택 임대차 시장에서 전세와 월세의 구조적 변화가 뚜렷해지면서 실수요자들의 주거비 부담이 커지고 있다. 전세가율 상승과 월세 비중 확대가 동시에 진행되며, 안정적인 주거 기반을 마련하려는 수요자들의 선택 기준에도 변화가 나타나는 모습이다.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6년 2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전국 전월세 거래량 가운데 월세가 차지하는 비중은 68.3%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6.9%포인트 증가한 수치로, 임대차 시장에서 월세 중심 구조가 빠르게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실제 2월 전국 월세 거래량은 17만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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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 李대통령·李대표 가짜뉴스로 3000만 원 수익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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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 유튜버 전한길 씨가 이재명 대통령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에 관한 허위 내용을 담은 영상 6개로 3000만 원이 넘는 수익을 올린 것으로 파악됐다. 16일 구속 전 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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