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전산학부 김주호 교수가 UN이 출범시킨 세계 최초의 AI 과학 평가기구 ‘독립 국제 인공지능 과학패널’ 위원으로 선정됐다.이번 선발은 전 세계 2600명 이상이 지원한 가운데 AI 분야 전문성, 다학제적 시각, 지역·성별 균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유엔 사무총장이 최종 40명을 확정했다.김 교수는 대한민국 국적자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이 패널은 인공지능이 경제·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과학적으로 분석·평가하고, 국가 간 AI 격차 해소와 국제사회의 공동 대응을 지원하는 핵심 자문기구 역할을 수행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