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향후 30년간의 관리 전략을 담은 기본계획을 확정했다.처분시설 확충과 디지털 기반 관리체계 구축, 국민 수용성 강화까지 포함한 전방위 정책 전환이 핵심이다.정부는 제12차 원자력진흥위원회를 서면으로 개최해 3월 9일부터 12일까지 '제3차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기본계획'을 심의·의결했다.이번 계획은 방사성폐기물관리법에 따라 5년마다 수립되는 법정 계획으로 30년을 계획기간으로 설정한 중장기 정책이다.향후 수립될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기본계획과 연계해
원자력환경공단이 유관협회와 방폐물 기술 협력에 나선다.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26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한국암반공학회와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분야의 암반공학 기술발전 상호협력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고준위 방폐물 심층 처분시설과 관련된 암반공학 분야 공동 연구 및 정보 교류 등 우리나라의 심층 처분 기술의 국제 경쟁력 확보에 나서기로 했다.양측은 ▲고준위 방폐물 처분시설 관련 설계·건설·운영 및 사후관리 기술개발 사업의 기획, 평가 및 개발 ▲고준위 방폐물
원자력환경공단이 한국암반공학회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연구개발과 인력양성, 국제협력을 아우르는 협업을 통해 심층처분 기술의 경쟁력을 강화해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기술 고도화에 나선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지난 26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한국암반공학회와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분야의 암반공학 기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준위 방폐물 심층 처분시설 구축에 필수적인 암반 특성 분석과 지하공간 활용 기술을 공동으로 고도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양측은 협약을 계기로 처분시설 설계·건설·운영 및 사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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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인공수정사협회 올 살림살이는 전년도와 비슷한 4억4천400만원에 달한다. 이같은 사실은 한국가축인공수정사협회가 지난 24일 상오 11시 서초동 소재 제1축산회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결정됐다. 이날 총회에서 올해 예산은 회비 1억2천100만원을 비롯해 기자재알선수수료, 정액홍보수수료와 전산화사업 2억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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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지하철 유실물 16만여 건... 가장 많이 잃어버린 물건은 '지갑'
서울 지하철에서 지난해 하루 평균 460건의 유실물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하철에서 가장 많이 잃어버리는 물건은 지갑. 다음으로 의류와 가방이 뒤를 이었다. 때로는 '품절 대란'인 국립중앙박물관 기념품과 마라톤 대회 기념품, 대전 지역 유명 제과점의 빵 등 이색적인 유실물도 접수되곤 한다.서울교통공사는 2025년 유실물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 한 해 동안 총 16만7738건의 유실물이 접수됐다고 25일 밝혔다. 하루 평균 약 460건으로 지난해 1년 동안 약 3분마다 1건씩 지하철에서 물건이 분실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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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원유 200만 배럴 한국석유공사 여수 비축기지에 입고
한국석유공사는 25일 UAE 아부다비 국영석유사와의 국제공동비축 사업으로 확보한 원유 200만 배럴을 공사 여수 석유비축기지에 입고 중이라고 밝혔다.공사는 이번 UAE 국제공동비축 원유에 대해 우선구매권을 행사해 해외로 반출되지 않고 국내 공급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절차를 마치고 4월 중 전량 국내 정유사로 공급될 예정이다.이번 원유 입고는 한-UAE 정부간 협력 방안에 따른 물량 중 일부로 이번 200만 배럴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지속 도입될 예정이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최근 현지를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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