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띠예요?” 흔히 띠별 나이가 궁금할 때 자주 묻는 질문이다. 한데 띠는 사람이 태어난 해를 상징하는 열두 동물의 이름을 말한다. 쥐, 소, 호랑이, 토끼, 용, 뱀, 말, 양, 원숭이, 닭, 개, 돼지가 그것이다. 띠는 12년 주기로 반복되며, 각 띠는 12년마다 한 번씩 한 해를 대표한다.나이는 다르지만 띠가 같으면 띠동갑이라고 한다. 띠동갑은 나이 차이가 12의 배수인 관계를 뜻한다. 보통은 12살 차이가 나는 경우를 일컫는다. ‘십 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 속담처럼 12년 차이면 꽤 큰 차이가 아닐 수 없다.▲십이지(十
1주전
며칠 전, 딸아이를 강남 고속버스터미널의 팝업스토어에 데려다주기 위해 영종에서 서울로 출발했다. 출근 시간대였지만 여의도를 거쳐 올림픽대로를 지나 1시간 남짓 만에 도착했고, 글을 쓰고 있는 지금 밤 10시경에는 내비게이션이 38분이면 도착 가능하다는 안내를 띄운다.달라진 건 하나, 제3연륙교의 개통이다. 이전 같으면 인천대교나 영종대교를 이용해 크게 우회해야 했던 구간이 이제는 훨씬 짧고 효율적인 직선 경로로 연결된 것이다.주말에는 말레이시아에서 손님이 와서 공항에서 경복궁까지 픽업을 해주었는데 서울에서 집인 영종도
11시간전
이성윤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목표가 같으면 함께 가야 한다"면서 정청래 당대표의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제안에 지지 의사를 밝혔다. 이성윤 최고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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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정진우 교수 1주기 추모 음악회, 1월 27일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개최
‘피아니스트 정진우 교수 1주기 추모 음악회’가 오는 1월 27일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열린다.정진우 교수는 서울대 명예교수로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한국베토벤협회 회장, 한국쇼팽협회 명예회장으로 활동하며 한국 피아노 음악의 발전을 위해, 그리고 현재 대한민국 음악계의 위상이 국제적으로도 최고에 이를 수 있도록 큰 공헌을 했다.이같이 한국 피아노 음악의 발전에 큰 획을 그은 피아니스트 정진우 교수를 기리기 위해 정진우 교수 동문회는 오는 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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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도시철도 정관선' 예타 통과 총력… KDI서 당위성 피력
부산 기장군이 지역 숙원 사업인 '도시철도 정관선' 건설을 위한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기장군은 지난 15일 한국개발연구원에서 열린 '도시철도 정관선 예비타당성 조사 종합평가 SOC 분과위원회'에 참석해 사업 추진의 당위성을 강력히 피력했다고 밝혔다.이번 분과위원회는 2024년 7월과 2025년 10월 점검회의 이후 열리는 것으로, 예타 통과를 위한 사실상 마지막 관문이다. 회의 결과는 향후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이날 현장에는 정종복 기장군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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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당첨번호조회]1207회 로또복권 판매시간 및 추첨시간!...연금복권 당첨번호 확인![종합]
1207회 로또 추첨일인 1월 17일 토요일을 맞아 로또 구매가능시간 및 추첨시간 등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로또 복권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45분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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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모먼트웨딩박람회, 17~18일 대구 EXCO 인터불고호텔서 결혼준비 전 과정 안내
웨딩 컨설팅 전문 브랜드 웨딩모먼트가 오는 1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대구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모먼트웨딩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구웨딩박람회는 웨딩모먼트의 신규 런칭을 기념해 마련된 행사로, 대구·경북 지역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결혼 준비 전반에 대한 종합 상담을 제공한다.20여년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업체로 예비부부 한 팀당 전담 웨딩플래너가 배정되는 1:1 맞춤 상담 방식으로 운영된다. 웨딩홀, 스튜디오, 웨딩샵, 허니문 등 결혼 준비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한 명의 플래너가 일관되게 관리해, 정보 혼선과 반복 상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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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 집중 안전관리 효과… 연안사고·사망자 '절반 수준' 감소
동해해양경찰서는 지난해 연안해역 안전사고를 분석한 결과, 사고 건수와 사망자가 최근 3년 평균에 비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동해시·삼척시·울릉군 연안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는 총 13건이다. 사망자는 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최근 3년간 연평균 사고 23건, 사망자 8명과 비교해 사고는 약 40%, 사망자는 절반 이상 줄어든 수치다. 이러한 감소가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와 선제적인 예방 활동의 결과라고 설명했다.지난해 연안사고 발생 장소는 해안가 7건, 테트라포드 3건, 항·포구 2건, 갯바위 1건 순이었다.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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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표준지 공시지가 1.43% 상승…군위군 4.33%로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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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23일 공시한 2026년 1월 1일 기준 대구시 표준지 공시지가가 평균 1.4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보다 소폭 오른 수치로, 전국 평균 변동률 3.36%보다는 1.93%포인트 낮은 수준이다.이번 공시대상은 대구시 전역의 표준지 1만7271필지다. 표준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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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찾아가는 행복설계사’ 위촉…복지안전망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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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23일, 영주시 보건소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찾아가는 행복설계사 위촉식 및 직무교육을 개최했다.찾아가는 행복설계사는 주민 생활 현장을 직접 방문해 복지 욕구를 파악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현장 중심의 복지 인적 안전망으로, 위기 가구를 조기에 발굴해 공공·민간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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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현장소통마당’…송곳 질문에 즉답 행정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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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가 ‘현장 중심 행정’을 기치로 내걸고 추진 중인 ‘2026 시민과 함께 만드는 현장소통마당’이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이어지고 있다.특히 이번 소통 행보는 단순한 인사치레를 넘어, 주민들의 ‘송곳 질문’에 시장과 실무 국장이 즉석에서 해법을 제시하는 ‘실전형 토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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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5대 종단, '글로벌 허브도시' 도약 맞손… 공동선언문 채택
부산시가 지역 5대 종단과 손잡고 시정 핵심 과제 해결과 시민 행복을 위한 연대를 강화한다. 단순한 신년 하례를 넘어 구체적인 협력 의제를 담은 공동선언문을 채택하며 시정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구체화했다.부산시는 23일 오후 3시 부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2026년 5대 종단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불교·기독교·천주교·원불교·천도교 등 5대 종단 대표와 지도자 8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인사회는 '공동의 가치로 하나 되어, 부산의 내일을 밝히겠습니다'라는 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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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축협, 클린뱅크 금등급…15년 연속 인증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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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군위축협이 2025년 농·축협 ‘클린뱅크 금등급’을 달성하며, 15년 연속 클린뱅크 인증이라는 성과를 거뒀다고 23일 밝혔다.이는 전국 1110개 농·축협 가운데 단 3곳만이 달성한 기록으로, 대구·경북지역에서는 군위축협이 최초이자 유일하다.클린뱅크 인증은 농협중앙회가 연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