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31일 경남 귀어학교에서 2025년 제16기 신입 교육생 20명을 맞이하며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16기에는 경기도 9명, 부산 5명 등 타 시도에서 온 교육생 비율이 높았으며, 은퇴 후 제2의 인생을 설계하는 중장년층과 40세 미만의 젊은 청년 8명이 입학해 관심을 끌었다. 이들은 각자의 꿈을 안고 귀어를 결심했으며,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성공적인 어촌 정착을 목표로 하고 있다.입학식은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축사 및 환영사, 교육 과정 소개 등이 진행됐다. 신입생들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경남도 귀
경남도는 4월 1일 통영시 도산면 법송리 일원에 있는 인공어초 제작 현장을 방문해 시설사업의 제작 품질과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날 점검에는 재해예방전문지도기관을 비롯해 사업 발주기관, 시공업체 관계자 등 약 20명이 참석했다. 설계도서와 실제 제작물 간 일치 여부와 사용 자재의 규격·품질, 제작 현장 내 안전장비 착용 여부, 작업자 안전관리 체계 등 인공어초 제작 공정 전반을 꼼꼼히 점검했다.기후 변화와 어족자원 고갈에 대응하기 위해 통영시 등 3개 시군, 11개 해역 70ha에 40억 원이
진주시 건강위원회 협의회는 지난 31일 진양호에서 7개 지역 건강위원회위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을전망 데크로드를 따라 걷는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최근 대형 산불로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고, 걷기행사와 함께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건강한 자조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인 이번 행사는 지역 내 걷기 명소를 활용하여 건강한 생활 습관을 정착시키고, 건강위원회 간의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이준기 강사의
진주시는 민원여권과를 비롯한 민원 접점 부서 및 30개 읍·면사무소, 동행정복지센터에 하모와 아요가 함께하는 ‘친절 하모 좋아요’ 마우스패드를 제작·배부했다.이번 ‘친절 하모 좋아요’ 마우스패드 제작·배부는 민원 서비스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 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직원들이 보다 친절한 전화 응대 요령을 익히고 민원인과의 상호 존중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서 추진됐다.마우스패드는 맞이 단계, 응대 단계, 종료 단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신속·정확·친절한 전화민원 응대 요령을 요약해 직원들이 실무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시는 전
창원시는 ‘제63회 진해군항제’ 기간 동안 관광객들의 교통 편의 증진과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주말 무료셔틀버스와 시내버스 임시노선 운행 등 교통대책 추진에 힘쓰고 있다고 1일 밝혔다.시는 진해군항제 기간 상춘객이 집중되는 주말에 주요 진입로에 교통안내소를 설치해 승용차를 인근 임시주차장으로 유도하고, 주말 무료셔틀버스를 3개 라인으로 운행한다.주말 무료 셔틀버스는 △블루라인 △옐로라인 △레드라인(웅천초교 명동분교~진해구청~경화역~중앙시장
통영소방서는 1일 본서 서장실에서 ‘근속 승진 소방공무원 임용장 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2025년 4월 1일자로 소방사에서 소방교로 근속 승진한 3명의 소방공무원에게 임용장이 수여됐다.이들은 2021년 3월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된 이래 지난 4년간 재난현장 최일선에서 시민의 안전을 지켜왔으며, 앞으로도 현재 소속된 119구조대와 안전센터에서 동일한 임무를 계속 수행하게 된다.박길상 서장은 “승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며 “승진으로 책임감이 더 커진 만큼 맡은 역할과 임무에 더욱 성실히 노력해 달라”고
윤석열 대통령이 파면됐다. 4일 오전 11시 22분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인용 선고를 했다. 헌법재판관 8명 전원은 "피청구인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고 밝혔다.윤석열즉각퇴진 사회대개혁 경남비상행동은 이날 창원시청 앞 창원광장에서 헌재 탄핵 선고를 시민과 함께 시청했
윤석열 전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의 탄핵 인용 결정으로 파면된 4일, 한덕수 국무총리가 대통령 권한대행으로서 긴급 대국민 담화를 발표했다.한덕수 권한대행은 이날 담화에서 "헌정사상 두 번째 현직 대통령 탄핵이라는 엄중한 상황에 대해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며 "헌법과 법률에 따라 국민의 뜻을 존중해 차기 정부가 원활하게 출범하도록 대통령 선거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한 권한대행은 특히 "국가 안보와 외교 분야에서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안보 태세를 유지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통상전쟁 등 시급한 국가 현안을
강원 고성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촌의 활력을 주고 노후된 시설 장비 교체, 안전 점검을 위한 2026년 농식품 가공 및 농촌지원 분야 사업에 대해 오는 4월 10일까지, 접수를 받는다.▶농식품 가공사업농식품 가공사업은 농업인 가공사업장 시설 장비개선 사업, 농업인 조직체 가공 플랜트 구축사업 2건에 대한 접수를 진행 중이다.농업인 가공사업장 시설 장비개선 사업은 소규모 가공사업장 노후 시설 장비 및 위생·안전시설 설치를 5천만 원까지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가공사업장 설치 운영을 5년 이상 경영한 경영체로 HACCP 품목에 대해 우선 지
윤석열 대통령 파면이 결정되면서 국내 자본시장을 둘러싼 주요 리스크 중 하나가 해결됐다. 전날 미국의 관세 폭탄 정책으로 인해 내림세를 보였던 코스피는 이날 역시 하락 출발했지만, 헌법재판소 선고가 진행되며 상승세를 보이며 장중 2500선을 돌파하기도 했다. 다만 대통령 파면 결정이
윤석열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의 전원 일치로 파면됐다.헌재는 4일 대심판정에서 윤 대통령 탄핵소추 선고기일을 열고, 파면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윤 대통령의 직위는 해제됐으며, 헌정 사상 두 번째로 임기를 마치지 못하고 물러나는 대통령으로 남게 됐다.헌재는 이날 선고에서 국회의 탄핵소추를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인용했다. 이번 결론은 변론 종결 38일 만에 나온 것으로, 역대 대통령 탄핵 사건 중 최장의 심리를 기록했다. 이는 윤 대통령의 12 · 3 비상계엄 선포 이후 122일 만에 내린 결론이다. 탄핵소추안이 접수된 때로부터는 1
12.3내란사태를 일으킨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파면 결정이 내려지자 광장에 모인 제주시민들의 환호성이 울려퍼졌다.4일 제주도내 시민사회단체 등으로 구성된 윤석열정권퇴진.한국사회대전환제주행동이 대형 스크린을 마련한 제주시청 앞 광장에는 많은 시민들이 모여 헌법재판소의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지켜봤다.이날 오전 11시22분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피청구인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고 주문을 낭독하자, 많은 시민들이 기쁨의 환성을 울렸다.제주행동은 이날 오후 7시 제주시청 앞 광장에서 윤석열정권퇴진 제주도민대회를 진행할 계획
제주녹색당은 4일 논평을 통해 "헌법재판소가 8:0 만장일치로 윤석열 파면 인용 결정을 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이어 "불법 계엄 이후 오랫동안 기다려 온 판단이 드디어 4월 4일 나왔다. 윤석열 파면 인용 결정은 상식과 정의가 승리한 날을 보여 주며, 지난 겨울부터 봄까지 광장에 나온 시민들의 요청에 응답한 당연한 결과다. 아무리 대통령이라 할지라도 민주주의와 헌법을 유린한 자가 맞이할 최후는 분명하다는 것을, 역사가 다시 한 번 증명했다"고 했다.그러면서 "헌법의 수호자는 결국 다시 시민이었다. 윤석열 파면은 정치인들이 만들
29일 충북 청주에는 한겨울 날씨가 다시 찾아왔다. 평소 오후 같으면 20도를 웃도는 따스한 햇빛 아래 가벼운 외투도 벗어던졌지만, 이 날따라 기온이 한 자릿수로 내려가 차가운 공기가 피부를 파고들었다. 하지만 집회 참가자들은 전혀 개의치 않는 듯했다.충북비상시국회의는 이날 오후 4시 충북도청 서문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는 3차 총궐기대회를 열었다.현장에 나와 있는 시민들은 이미 여러 차례 집회를 경험했다는 듯이 익숙한 모습이었다. 도착하자마자 돗자리를 깔고, 손난로를 나눠주며 자리를 잡았다. 새롭게 집회
죽고 못 살아서 결혼해 놓고 헤어지는 커플도 많다. 사랑은 유한하며, 사랑이 식어간다고 느낄 때 실망하고 상처받을 수도 있다. 그렇다면 결혼은 꼭 사랑하는 사람과 해야 하는 건가.실제로 사랑이 없어도 결혼을 한다. 조선시대를 생각해보면 집안끼리 맺어져 신랑신부는 결혼 당일에 처음 만나기도 했다. 그리고 자녀 여럿 두고 평생을 살았다. 물론, 시대적으로 그렇게 사는 게 당연했기 때문일 수도 있다. 불과 한 세대 전까지만 해도 가족이나 주변에서 중매를 해서 잠깐 만나고 결혼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그들에게 처음부터 사랑하는 감정이 있었을
2025년 비트코인 가격은 13만8000달러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고 27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이번 분기에는 암호화폐 및 위험자산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가지 악재로 인해 비트코인 강세장 예측이 빗나갔다. 그러나 예측 서비스 폴리마켓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비트코인은 현재 수준에서 약 60%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폴리마켓의 모든 잠재적 비트코인 가격 결과를 평가한 결과, 오는 2026년 이전에는 강세장 주기가 60% 정도로 제한될 수 있다는
제주시는 소속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근로자 3000여 명을 대상으로 6월 30일까지 ‘근골격계 부담작업 유해요인 전수 조사’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산업안전보건법 규정에 따른 것으로, 단순 반복작업 또는 인체에 과도한 부담을 주는 11개 작업에 대해 전수 조사하여 근로자들의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3년마다 시행하고 있다.조사는 예비조사, 본 조사, 증상 설문조사, 사후조치 단계로 진행되며, 고용노동부 지정 보건관리 전문기관과 함께 현장을 방문해 진행할 예정이다.
글로벌 침대 브랜드 씰리침대가 매출 늘리기와 해외 본사 배당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한국에서 씰리침대를 운영하는 씰리코리아컴퍼니는 지난해 매출 811억원, 영업이익 139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씰리침대는 감사보고
"마침내 ‘빛의 혁명’이 승리했습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4일 헌법재판소의 윤 대통령 파면 선고가 내려진 직후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긴급 입장을 발표했다.
김 지사는 "마침내 국민이 이겼다. 12월 3일, 대한민국을 파괴하려던 권력은 국민의 심판 앞에 무너졌다"며 "국민 한분 한분이 이 나라의 진정한 주인이시다. 민주공화국의 원칙과 상식을 분명하게
윤석열 대통령 파면이 결정되면서 국내 자본시장을 둘러싼 주요 리스크 중 하나가 해결됐다. 전날 미국의 관세 폭탄 정책으로 인해 내림세를 보였던 코스피는 이날 역시 하락 출발했지만, 헌법재판소 선고가 진행되며 상승세를 보이며 장중 2500선을 돌파하기도 했다. 다만 대통령 파면 결정이
윤석열 대통령이 파면됐다. 4일 오전 11시 22분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인용 선고를 했다. 헌법재판관 8명 전원은 "피청구인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고 밝혔다.윤석열즉각퇴진 사회대개혁 경남비상행동은 이날 창원시청 앞 창원광장에서 헌재 탄핵 선고를 시민과 함께 시청했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을 인용한 가운데 코스피가 하락 전환으로 2470선까지 내려갔다.이날 오전 11시 42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12.34p 내린 2,474.36이다.오전 11시 6분쯤 헌재가 탄핵소추 사유별 판단을 설명하자 강세로 전환했으나, 11시 22분 파면이 최종 선고된 직후 약세로 전환했다. 단기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된 데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