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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인터뷰]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 "부산, 남부권 견인하는 독자적 성장 주체로 재설계"
6.3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부산의 미래를 결정할 정책 대결이 본격적으로 막을 올리고 있다. 이번 선거는 엑스포 유치 실패와 가덕도 신공항 건설 지연 등 부산의 명운이 걸린 굵직한 현안 속에 도시의 재도약 여부를 가늠하는 중대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이우룡 국토일보 부산울산경남 취재본부 대표는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를 만나 부산이 직면한 구조적 위기를 타개할 혁신적인 대안을 검증하기 위해 부산의 산업과 경제 및 인프라 정책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정책 인터뷰를 진행했다.정이한 후보는 국무총리실에서 국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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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민주당의 일방적 개헌 무산 당연"... 우원식 국회의장 사과 촉구
주진우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8일 "민주당의 일방적 헌법 개정이 무산된 것은 당연한 수순"이라며 "민주당 뜻대로 되지 않아 화가 났는지 우원식 국회의장이 의사봉을 부술듯 휘두르는 장면도 포착됐다"면서 우원식 의장의 사과를 촉구했다.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국민의힘이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인 졸속 개헌을 막아냈다"며 우원식 국회의장을 향해 "자기 맘대로 안 되니까 열 받았냐"고 물었다.이어 "헌법을 누더기로 바꿀 수 없다. 여야 합의가 없으면 독재 개헌이다. 헌법 개정에 대해 여야가 첨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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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사람을 잇는 통역사, 농림생태 해설사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이 인류의 생존 과제가 된 2026년 현재, 자연의 가치를 보존하고 이를 대중에게 알리는 농림생태 해설사가 녹색 일자리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농림생태 해설사는 숲과 농촌의 생태계 전반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방문객들에게 그 생명력과 보존의 중요성을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으로 전달하는 전문가이다.과거의 관광이 단순히 보고 즐기는 것에 그쳤다면, 이제는 ‘치유’와 ‘학습’이 결합된 생태 관광이 여행의 주류가 되었다.농림생태 해설사는 자연 속에서 일하며 정서적 만족감을 얻는 동시에, 지구를 지키는 가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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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힘 친한계에 개소식 참석 만류해
전 국민의힘 대표를 맡았던 한동훈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무소속 예비후보가 지난 8일에 10일 예정되어있는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친한동훈계 의원들을 초청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등 당의 지도부가 한동훈 후보를 지원했던 친한계 인사에 대해 징계 관련 가능성에 대해 시사하자 혹시 등이 생길 것을 우려해 내린 조치로 보인다. 한 후보는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나왔으며 "소식에 참석하겠다고 하는 의원들께 '번에는 북구갑 주민들께 마음을 대신 전할 테니 멀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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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영진전문대 국방군사계열, 육군3사관학교 '견학·진로체험' 실시
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국방군사계열은 8일 육군3사관학교 편입을 희망하는 특별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육군3사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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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개발공사 ‘2026 ESG 실무추진단’ 발족ⵈ 투명경영 실현
충북개발공사는 어제 공사 명곡홀에서 ‘2026년 ESG 실무추진단’을 발족했다.ESG 실무추진단은 ‘지속가능 지역개발로 충북의 미래가치 창출’이라는 ESG 비전을 마련하고, 분야별 과제 수행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본부장을 실무추진단장으로 E, S, G 핵심가치별 분과형태의 관련분야 담당자로 구성했으며 이날 발족식 및 1차 회의를 시작으로 올해 12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추진단은 ▲직전년도 주요성과 및 시사점 제시 ▲당해연도 분과별 ESG과제 발굴·실행 및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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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한승 기후부 1차관, 도시침수 예방 실태 현장 점검
금한승 기후부 1차관이 자연재난대책기간을 맞아 현장점검에 나섰다.금 차관은 점검에서 기후변화로 인해 빈번해지고 있는 집중호우와 도시침수에 대비해 지자체 준비 현황과 침수 취약지역의 대응 실태를 직접 확인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14일 오후 금한승 제1차관이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을 앞두고 서울시 양천구 신월동을 방문했다.금 차관은 신월 대심도 빗물터널 운영 현황과 빗물받이 청소 및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 현황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신월 대심도 빗물터널은 지하 40m 깊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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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 충북혁신도시 공공기관과 청렴문화 확산 나서
가스안전공사가 충북혁신도시 공공기관들과 함께 문화공연형 청렴교육 행사를 열고 청렴문화 확산에 나섰다.한국가스안전공사는 지난 13일 충북 음성군 본사에서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이 주관하는 ‘2026 청렴 라이브 교육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한국가스안전공사를 비롯해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고용정보원, 한국소비자원 등이 참여했다. 행사 내용은 유튜브 실시간 생중계를 통해 전국 사업장 직원들에게도 공유됐다.행사는 기관장 인사말을 시작으로 판소리 공연 ‘신 흥보가’, 청렴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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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SRT 연결 운행 15일 시작… 좌석 늘고 운임 낮춰
KTX와 SRT를 하나로 연결해 운행하는 시범 중련열차가 투입된다.국토교통부는 한국철도공사, 에스알과 내일부터 KTX와 SRT를 하나로 연결해 운행하는 ‘시범 중련열차’를 도입한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시범 운행은 지난 2월 교차운행에 이어 고속철도 통합운영을 실제 운행 방식으로 확장하는 두 번째 단계다. 국토부는 중련운행 도입을 통해 열차 좌석 공급이 확대되고 KTX와 수서역 출·도착 KTX 운임이 약 10% 인하되며 서로 다른 열차를 하나처럼 이용할 수 있어 국민의 이동 편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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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기자리뷰] 수술대 오른 원전 수출체계
원팀.산업통상부가 내놓은 ‘원전 수출체계 효율화 방안’의 핵심 키워드다. 하지만 업계 안팎의 시선은 다소 복잡하다.산업부는 직접 원전 수출 상대국과 교섭·협의에 나서고 민관합동 원전수출기획위원회를 신설하겠다고 밝혔다.연내 ‘원전수출진흥법’ 제정 추진과 함께 원전수출 총괄기관에 대한 법적 근거 마련도 예고했다. 표면적으로는 협업 강화다.그러나 실제로는 한전과 한수원 간 반복돼 온 역할 충돌과 아랍에미리트 바라카 원전 정산 분쟁이 결국 정부 개입을 불러왔다는 해석도 설득력을 얻고 있다.그동안 한국형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