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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 앨리웨이 인천과 함께 ‘전통’ 테마 가족 축제 개최
5일전
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은 23일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간 소통과 지역 내 건강한 놀이 문화 확산을 위해 행사를 앨리웨이 인천 쑥골광장에서 진행했다.앨리웨이 인천과 세 번째로 함께한 이번 행사는 ‘전통’을 주제로 마련됐다. 가족 단위 지역 주민 400명이 참여해 전통문화의 즐거움을 체험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디지털 기기에 익숙한 아동들이 전통놀이와 체험활동을 통해 우리 문화의 멋과 재미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사장에는 ▲전통 매듭 열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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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정서 세계적인 무대 언어로 풀어낸다
사단법인 홍정희오페라단이 오는 6월 20일 오후 5시 KBS홀에서 ‘COREA Arirang, 세계를 울리다’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한국인의 정서와 삶이 담긴 아리랑과 우리 가곡, 민요를 중심으로 한국적 감성과 클래식 음악의 아름다움을 함께 선보이는 무대로 마련된다. ‘도전, 소통, 사랑’을 창단 정신으로 활동하고 있는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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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구인난...서귀포의료원 신관 "1년째 빈 병상"
산남지역의 유일한 종합병원인 서귀포의료원이 의사 구인난과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다.26일 서귀포의료원에 따르면 585억원을 투입해 지난해 4월 지상 4층·지하 2층에 119병상을 갖춘 신관을 개관했다.그런데 1년이 지났지만 신관 3층 급성기병동 47병상과 호흡기병동 30병상 등 77병상은 운영되지 않고 있다. 현재 의사 2명이 채용된 42병상의 정신과병동만 운영되고 있다.이 문제로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은 서귀포의료원의 의료 인프라와 의료진 확충을 핵심 공약을 내걸었다.김성범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의사와 간호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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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산연, ‘2026년 하반기 건설·부동산 경기 전망 세미나’ 개최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6월 18일 건설회관에서 ‘2026년 하반기 건설·부동산 경기 전망 세미나’를 개최, 현재를 진단하고 시장 안정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안 모색에 나선다.건산연은 이날 세미나는 올해 대내·외 여건 변화 속에서 건설·부동산 시장의 공급 체계·금융 환경·정책 기조가 결합된 구조적 변화의 관점에서 시장을 종합적으로 점검·진단한다.아울러 올 하반기 시장 전망을 공유하고, 주택 공급 기반 회복과 시장 안정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한편, 건설·부동산 산업의 지속가능한 경영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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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여행객, 구제역 유전자 검출 '국경검역 강화'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최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에서 입국한 여행객이 불법으로 반입해 불합격 처리된 휴대축산물에서 구제역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 즉각 전량 폐기하고 소독 조치했다. 이번에 적발된 축산물은 중국인 여행객이 간식 목적으로 소량 반입한 것으로 공항에 배치된 검역탐지견과 검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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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논단] 정치색 입은 충북도교육감 선거
충북교육 4년의 미래를 책임질 교육감 선거가 이제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6·3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지만, 자치단체장과 달리 교육감 선거는 ‘깜깜이’에 가깝다.정당 공천이 금지된 상태에서 자치단체장, 지방의원과 동시에 선거를 치르다 보니 유권자들의 관심에서 벗어나 있다.정당 공천을 거치지 않았기에 정당이 홍보·지원에 나서지 않는다. 이런 까닭에 유권자는 후보에 대해 더욱 알 수 없을뿐더러, 정당의 기초 검증조차 거치지 않으면서 후보들이 난립할 수 있다.충북의 경우 5명의 후보가 도전장을 내밀었다가 진보진영 후보의 단일화, 중도사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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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투표 포기, 국민 속이고 사익 위해 권력 남용하는 자들에게 기회 주는 것”
이재명 대통령이 투표 포기는 국민을 속이고 사익을 위해 권력을 남용하는 자들에게 기회를 주는 것임을 강조하며 이번 지방선거에 투표할 것을 촉구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31일 엑스에 글을 올려 ‘정치무관심의 대가는 최악의 저질들에게 지배당하는 것이다’란 그리스 철학자 플라톤의 말을 소개하며 “민주공화국에서 주권자의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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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문석 후보, 동부권 돌며 이동차량 유세..."제주교육 대전환"
송문석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후보는 31일 제주고와 삼양초 동문회 행사장을 방문한 뒤 제주시 동지역과 조천읍, 구좌읍을 순회하며 막바지 유세를 이어갔다.송 후보는 유세에서 제주교육의 대전환을 강조하며 "정치 말고 교육, 성적보다 성장"을 핵심 가치로 제시했다.그는 "좋은 교육은 줄 세우는 교육이 아니라 일으켜 세우는 교육"이라며 "아이들의 작은 목소리까지 귀 기울이는 교육감이 되겠다"고 밝혔다.이어 "36년 동안 교실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해 왔다"며 "학부모의 걱정을 듣고 교사의 눈물을 지켜봐 왔다. 교육은 구호가 아니라 아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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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우리들의 소소한 행복을 찾아서
기술은 매일매일 발전하여 상상할 수도 없을 만큼의 새로운 정보가 실시간으로 쏟아져 나오고 있다. 우연히 유튜브에서 본 어느 자동차 회사의 로봇이 노래에 맞춰 춤을 추는 모습을 보니 부드러운 춤사위가 놀라울 따름이다. 요즘은 AI로 생성된 사람이나 동물을 주인공으로 실제처럼 움직이며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채널도 있다. 요즘 자주 보는 채널은 회사에 다니는 햄스터가 주인공으로 각 에피소드마다 그녀의 슬픔과 즐거움에 공감하곤 한다. 또, 유튜브 재생 기록으로 개인의 관심사를 끊임없이 추천해주는 것을 보면 AI는 이미 우리 삶에 깊숙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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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선거의 계절, 아이들의 마음의 신호에 응답할 때
다가오는 6월 3일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곳곳이 새로운 내일을 약속하는 활기로 가득하다. 거리마다 걸린 현수막과 공약들은 저마다 주민들의 더 나은 삶을 이야기하지만, 투표권이 없는 아이들의 권리와 안전은 굵직한 현안들에 밀려 논의의 중심에 서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어른들이 지역사회의 미래를 그리는 이 순간에도, 우리 사회 곳곳에서는 아이들이 위태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아이들은 끊임없이 어른들을 향해 마음의 신호를 보낸다. 때로는 원인을 알 수 없는 무기력과 고립으로, 때로는 가정 내에서 발생하는 학대의 상흔으로 나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