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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애 세종시교육감 후보 “교사를 지켜야 아이들 교육 지킬수 있다”
강미애 세종시교육감 후보는 지난 25일 교권 보호와 교사 전문성 강화를 핵심으로 한 교육 비전을 제시하며 “무너진 세종교육의 신뢰를 다시 세우겠다”고 밝혔다.그는 “교권 침해는 더 이상 교사 개인이 홀로 감당해야 할 문제가 아니다”라며 ”실질적인 교권 보호를 위해 밀착형 법률 지원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교사가 학생 교육보다 민원과 분쟁 대응에 더 많은 에너지를 쓰는 현실을 바꿔야 한다”며 “교사가 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교육 정상화의 시작”이라고 말했다.교사의 전문성 강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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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미래 농촌 장기 청사진 수립
충북 음성군은 농촌 난개발을 막고 인구 감소·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한 장기 청사진을 내놓았다.군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음성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을 승인받고 실행에 착수한다고 25일 밝혔다.‘재구조화 기본계획’은 10년 단위 중장기계획이다. 시군별 농촌공간 현황 분석을 토대로 교통·난개발시설 정비, 주택·산업단지, 생활·산업 인프라 공급 방향 등을 담는다. 주민 수요와 장래 개발계획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지역 주민이 살고 일하기 좋은 미래 농촌공간을 설계하는 것이 목표다.계획의 핵심은 지역 특성에 맞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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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추가보상 위한 협의를"…유정복 "기존 4자합의 이행을"
5일전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이후에도 수도권매립지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박찬대·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가 그 해법에 이견을 보였다.수도권매립지는 올해 1월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되면서 반입량이 급감한 상태다.하지만 폐기물 처리시설 가동 중지 등 예외적인 경우 직매립이 허용되면서 기후에너지환경부·서울시·인천시·경기도가 기존에 도출한 '4자 합의'의 이행 여부를 놓고 논란이 불거진 상태다.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의 관할권을 현재 기후부에서 인천시로 이관하는 문제도 현안이다.이와 관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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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세전 연 3.6% 발행어음 3차 특판 선봬
하나증권이 올해 처음 계좌를 개설한 신규 및 휴면 손님을 대상으로 '하나 THE 발행어음' 3차 특판을 26일 출시했다. 180일 만기는 세전 연 3.3%, 365일 만기는 세전 연 3.6%의 확정 금리를 제공한다. 가입 한도는 최소 100만 원부터 최대 50억 원이며 전국 영업점과 MTS에서 평일 오전 8시부터 4시까지 가입할 수 있다.발행어음은 원금지급형 상품이나 발행사의 신용위험·유동성 위험에 따른 손실 가능성이 있어 투자 전 충분한 설명을 듣고 가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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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여행객, 구제역 유전자 검출 '국경검역 강화'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최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에서 입국한 여행객이 불법으로 반입해 불합격 처리된 휴대축산물에서 구제역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 즉각 전량 폐기하고 소독 조치했다. 이번에 적발된 축산물은 중국인 여행객이 간식 목적으로 소량 반입한 것으로 공항에 배치된 검역탐지견과 검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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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아름다운 저수지·습지' 8곳 추천
김재욱 기자 = 경북문화관광공사는 ‘경북여행 MVTI’ 6월호로 산과 물이 빚어낸 고요한 풍경 속에서 깊고 맑은 휴식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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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남 후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생활밀착형 제도 개선 추진"
6.3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 선거 제주시 연동을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강철남 후보는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생활밀착형 정책과 제도 개선 추진 공약을 밝혔다.강 후보는 "성장기 아동의 건강한 먹거리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어린이 과일간식'지원 제도를 마련하고, 저출산·고령사회 대응과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정책 지원 조례개정을 통해 제주 실정에 맞는 세대별 지원 정책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소규모 음식점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제주도 음식점 소화기 지원 조례'와 '제주도 파크골프장 지원 조례' 제정도 약속했다.강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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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크루즈 승무원 대상 서귀포 투어 프로그램 운영
서귀포시는 지난 28일 크루즈 승무원들을 대상으로 서귀포 봄 테마 투어를 운영했다고 31일 밝혔다.서귀포시는 크루즈 관광객의 지역소비 활성화를 위해 제주관광공사와 협업해 크루즈 승무원 사계절 투어 프로그램을 개발했다.이번 투어에는 올해 강정항에 입항하는 15만 톤급 이상 대형 크루즈 중 입항횟수가 가장 많은 MSC 벨리시마 크루즈 승무원 30명이 참여했다. 코스는 약천사, 천제연폭포, 새연교, 새섬 등으로 짜였다.승무원들은 강정항 복귀 전 매일올레시장 등 원도심 상권에 들러 간식과 기념품 등을 둘러보고 구매하는 시간도 보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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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동포체류지원센터’ 지정... "동포 사회통합 거점 기대"
4시간전
인천대학교 산하 무한상상연구소가 법무부가 주관하는 신규 ‘동포체류지원센터’에 최종 선정됐다.법무부는 지난 2월 ‘동포 체류자격 통합’조치 시행 이후 크게 늘어난 국내 체류 재외동포의 정착 수요에 발맞춰 전국 동포체류지원센터를 37곳으로 대폭 확대 지정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인천대 무한상상연구소는 전국 출입국 관서와 연계해 지역사회 맞춤형 조기 적응 프로그램을 비롯해 실효성 있는 사회통합 정책을 적극적으로 실행할 방침이다.무한상상연구소가 그동안 공교육 현장에서 축적해 온 AI 융합 기술 및 메이커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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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비자림 탐방로, 친환경 천연목으로 새 단장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비자림 탐방로의 노후 데크와 울타리를 철거하고 천연목으로 새롭게 단장하는 교체 공사를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공사는 이달 말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가며, 오는 7월경 마무리를 목표로 진행될 예정이다.사업 대상지는 비자림 탐방로 내 새천년비자나무와 연리지나무 구간을 잇는 데크 시설 및 식생 보호용 울타리 구간이다.폭 1.7m, 총연장 211.74m의 길과 휴식 공간에 깔린 기존 합성목 데크를 자연 친화적인 천연목으로 전면 교체해 쾌적한 숲길을 조성한다.또한 탐방객의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