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군은 지난 19일 예산군종합운동장에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으로 ‘전시 혈액수급 체계 가동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적 미사일 피격으로 다수사상자가 발생하고 혈액이 부족한 상황을 가정해 초기 대응부터 전시 혈액수급 체계 가동, 긴급복구까지 단계별 대응 절차를 실제 상황처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군과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 제1789부대 3대대, 예산경찰서, 예산소방서와 예산군의용소방대연합회, 재향군인회, 여성예비군소대, 자율방재단 등 기관·단체 관계자 12
작물보호제 전문기업 SG한국삼공는 2027년 수도용 제초제 시장을 선도할 신제품들이 전국 각지의 현장 평가에서 농가와 거래처를 모시고 탁월한 방제 효과를 입증하며 전시포 평가회를 성료했다.이번 평가회는 지난 7월 1일부터 20일까지 전국 11개 지점에서 주요 농가, 거래처,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행사에서는 ‘도전왕에스 EC’를 필두로 ‘도원수 SC’, ‘도랑치고 GR’, ‘풀도둑이티 DT’, ‘올만점 GR’, ‘올안캐이티 DT’ 등 6종의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이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2012년부터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년도 일자리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방정부를 선정·시상하는 지역 일자리 분야의 대표적 평가다.공시제 부문은 공시한 일자리 목표 대비 실적(▲고용률 ▲취업자 수 등 주요 고용지표 증가율 ▲일자리 대책의 효과성 ▲주요 핵심사업 성과 및 사례 ▲일자리 질 개선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에서 지난주 3억8500만달러가 넘는 자금이 순유출됐지만, 비트코인 가격은 6만4000달러선에서 큰 변동 없이 버티고 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비트코인 매거진에 따르면 투자자들은 8월 초 강세 흐름 이후 주요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빠르게 자금을 빼기 시작했다.파사이드 인베스터스 집계에 따르면 지난주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는 3억8500만달러 이상이 빠져나갔다. 직전 주만 해도 상황은 정반대였다. 당시 ETF에는 매일 신규 자금이 들어왔고, 주간
아기가 태어났을 때 입술이나 입천장이 갈라져 있는 모습을 보고 당황하는 부모들이 있다. 과거 흔히 ‘언청이’라고 불렸던 구순구개열은 선천적으로 입술인 구순이나 입천장인 구개가 완전히 붙지 않은 상태로 태어나는 질환이다. 비교적 드문 질환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국내에서도 출생아 약 700~1000명당 1명 정도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결코 낯선 질환은 아니다.구순구개열은 임신 초기 태아의 얼굴이 형성되는 과정에서 입술과 입천장을 이루는 조직이 정상적으로 융합되지 않으면서 발생한다. 한 가지 원인으로 설명하기는 어렵고 유전적 요
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는 지난 21일 ‘26년 순환가치농촌나눔 프로젝트’에 참여해 독거노인 낙상방지 안전바 제작을 위한 후원금과 건협 임직원들이 수집한 폐플라스틱 병뚜껑 약 60㎏을 전달했다.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가 주관하고 ㈜공공디자인이즘에서 수행하는 이 사업은 노인 낙상사고 방지를 위해 농촌 취약계층 거주지 내 욕실, 거실 등에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안전바를 설치해 독거노인들의 삶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건협 차재구 본부장은 “앞으로도 이와 같이 지역 내 소외계층들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에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는 지난 21일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 이용 장애인을 대상으로 ‘성인권 감수성과 관계소통 교육’을 했다. 교육은 마음톡톡 심리재활상담연구소 오지수 소장이 강사로 참여해 ‘다름을 바라보는 시선, 가시를 내려놓는 소통’을 주제로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장애인들은 일상적인 관계에서 사용하는 말과 행동이 상대방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함께 살펴보고 △상대방의 표정과 몸짓을 살핀 뒤 알기 쉽게 묻기 △충분히 기다리기 △자신의 의사를 다시 확인하기 등 실제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소
충북 청주서부소방서는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21일까지 4주간 ‘119구급차 동승 현장실습’을 했다. 이번 실습은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응급구조학과 2학년 재학생 6명이 가경·산남119안전센터에 배치돼 실제 구급대원과 함께 24시간 교대 근무를 수행하며 진행했다. 이학수 서장은 “이번 실습 기간 동안 책임감을 가지고 열정적으로 임해준 학생들에게 감사하다”며 “동승 실습을 통해 얻은 값진 현장 경험이 훌륭한 구급대원으로 성장하는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충북의용소방대연합회 36명은 23일 경상남도 거제시 수해 피해지역에서 복구 지원 활동을 했다. 이날 대원들은 피해지역에서 침수가구 이동, 토사 제거, 주택 및 농수로 침수 복구 등 현장 복구에 필요한 지원을 했다. 강성오 회장은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대원들이 한마음으로 현장에 임했다”고 말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