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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없는 지방 기업 선별법!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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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폭염 종합대응체계 가동…현장 중심 선제적 안전망 구축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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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우즈벡 정부에 '이주노동자 인신매매성 각서' 개선 요청
우즈베키스탄 이주노동자들이 자국 정부와 인신매매 소지가 있는 계약을 맺고 한국에 입국해 일해 온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고용노동부가 우즈베키스탄 정부에 개선을 요청했다. 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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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2주차 경선 1위 탈환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권 레이스가 강원·대구·경북 순회경선을 거치며 다시 한 번 요동쳤다. 김민석 후보가 강원과 경북에서 승리하며 이 지역 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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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문화·체육 경쟁력 키운다…우상호 지사-최휘영 장관 정책 공조 첫걸음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강원특별자치도를 찾았다. 강원의 문화·체육 경쟁력을 국가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기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이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7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문화·체육 분야 주요 현안과 협력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지역 문화정책의 방향과 정부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이번 만남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중앙부처 장관의 첫 공식 방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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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2분기 영업이익 7.6억원…전년비 흑자전환
이차전지 기업 성우가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247억원, 영업이익 7억 6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영업이익률은 3.1%다.매출액은 전년 동기 208억원 대비 19% 증가했다. 전분기 239억원과 비교해도 4% 성장했다. 성우 본사와 남경성우, 루빈전자 등 주요 종속법인이 핵심 고객사 판매량을 확대한 결과다.수익성 개선폭이 더 컸다. 매출총이익은 39억원으로 전년 동기 16억원보다 139% 증가했다. 매출총이익률도 8%에서 16%로 8%포인트 상승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13억원의 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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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공공산후조리원 새 수탁기관 선정... 9월부터 운영 시작
밀양시는 14일 미르아이병원과 밀양공공산후조리원 운영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9월 1일부터 새 수탁기관을 통해 안정적인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이번 계약은 기존 수탁기관의 운영 중단에 따른 공공산후조리원의 운영 공백 없이 산모와 신생아에게 안정적인 산후 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지난 7월부터 신규 수탁기관 모집 절차를 진행해 미르아이병원을 새로운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 미르아이병원은 시설 및 인력 인계와 운영 준비를 거쳐 오는 9월 1일부터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을 시작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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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목원, 여름철 산림작업장 안전관리 ‘촘촘하게’
국립수목원은 여름철 폭염에 따른 야외작업자의 온열질환과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국립수목원은 최근 야외작업 현장을 찾아 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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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선 HD현대 회장, 빌 게이츠 회동…차세대 나트륨 원자료 상용화 협력 논의
HD현대와 테라파워, 현대건설[이 차세대 소형모듈원자로인 '나트륨 원자로' 상용화를 위한 협력을 강화하며 미국 SMR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HD현대는 정기선 회장과 빌 게이츠 테라파워 창업자 겸 회장, 크리스 르베크 테라파워 최고경영자,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이사가 14일 서울에서 만나 육상 원자로 상용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지난 5월 HD현대와 테라파워, 현대건설이 '차세대 나트륨 원자로 사업 협력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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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YTN 최대주주 승인 후속처분 결론낼까…'무효·취소'부터 '신중론'까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유진ENT의 YTN 최다액출자자 변경승인 처분 하자 여부에 따른 후속 행정처분을 조만간 정식 안건으로 다뤄 의결 절차에 들어갈 전망이다.2인 체제 의결 등 기존 변경승인 과정에 문제가 있었다는 데 상당수 위원이 공감했지만 이를 직권취소 사유로 볼 수 있는지와 처분 시점을 놓고는 의견이 엇갈렸다.14일 방미통위는 제28차 전체회의를 열고 YTN 최다액출자자 변경승인 처분과 관련한 위원별 검토 의견을 공개했다. 지난 4월 관련 논의를 시작한 뒤 5차례 법률자문단 회의와 7차례 위원 간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