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비례대표 출마자를 공모하는 가운데, 비례대표 의원 정수 증원 가능성에 따라 역대급 경쟁이 예상된다.민주당 제주도당 비례대표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지난 7일 제주도당 회의실에서 제1차 회의를 갖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비례대표 후보자 신청 공모를 의결했다.공모 대상은 제주도의회 비례대표 출마자로, 지방의회 당선 이력이 있는 경우는 출마할 수 없다. 이에 따라 지역구 의원이나 비례대표 의원 출신은 출마가 불가능하다.신청 기간은 오는 10일 오후 6시까지이며 온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