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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해빙기 산사태취약지역 안전점검
봉화군은 봄철 해빙기를 맞아 붕괴, 침하, 낙석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산사태취약지역 안전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산사태취약지역 298개소와 주민대피소 68개소를 중점 점검할 계획으로 공무원·민간전문가·산림재난대응단 등이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산림재난 발생 시 피해 우려가 큰 지역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또 산사태취약지역 주변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고예방을 위한 산사태 국민행동 요령을 홍보하고 산사태의 재난 위험성과 현장 대응 요령 등을 전파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점검과정을 통해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조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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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공장 화재 사망 10명⋯실종자 4명은 붕괴 잔해 속 추정
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로 발생한 실종자 14명 가운데 10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나머지 4명은 붕괴한 잔해 속에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소방당국은 21일 언론 브리핑에서 “건물이 붕괴한 부분에 실종자가 계실 것으로 보고, 안전 진단을 받은 뒤 철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해당 지점은 동관 주차장 뒤편쪽이다.소방당국은 건물 안전 진단을 마친 뒤 전날 오후 10시50분부터 공장 건물 내부로 투입해 인명 수색을 시작했다.아직 건물이 무너지지 않은 곳을 중점으로 수색하던 소방당국은 전날 오후 11시3분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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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범죄수사청법 국회 통과...내란, 외환, 사기, 횡령, 배임, 뇌물, 고문, 마약 등 수사
중대범죄수사청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는 21일 본회의를 개최해 중대범죄수사청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을 여권 주도로 총 투표수 167표 가운데 찬성 166표, 반대 1표로 통과시켰다. 이 법률안에 따르면 중대범죄수사청은 내란과 외환, 사기와 공갈, 횡령, 배임, 불법체포, 가혹행위, 뇌물, 마약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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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소방본부, 소방안전강사 스피치 역량 강화 특별교육
충북소방본부는 지난 20일 청주산단 스타트업센터에서 소방안전강사를 대상으로 ‘스피치 역량 강화 특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소방안전강사의 전문성과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에는 도내 소방서 소방안전교육 담당자와 소방안전강사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충북소방본부 관계자는 “소방안전교육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도민의 안전 행동을 이끌어내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이번 특별교육을 통해 소방안전강사의 전문성과 전달력을 높여 도민이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안전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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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값 왜곡 보도에 농심 '부글'
“물가 상승 주범 사실 아냐…정부도 정면 반박”“공깃밥 2천원 표준? 근거 부족…현장과 괴리” 최근 일부 언론의 쌀값 관련 보도가 사실을 과장·왜곡했다는 비판이 농민단체와 정부에서 동시에 제기됐다. 쌀값 상승을 물가 급등의 주범으로 지목하거나 정책 실패로 단정한 보도가 이어지면서 농촌 현장에서도 언론을 향한 비판이 거세다.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는 20일 성명을 내고 “쌀값을 물가 상승의 원인으로 몰아가는 보도는 200만 농업인의 영농 의지를 꺾는 행위”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단체는 “쌀값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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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외 교육여행 시장 열었다...홍콩 초등생 128명 제주 방문
홍콩 초등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교육여행단이 순차적으로 제주를 찾고 있다. 제주가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현지 마케팅 활동의 결실로, 해외 교육 여행 시장의 확장으로 이어질 수 있을 지 기대된다.27일 제주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 17일부터 24일까지 홍콩 소재 초등학교 3곳의 4~6학년 학생 128명이 순차적으로 제주를 찾아 교육여행 일정을 소화했다.이번 방문은 글로벌 교육 여행 시장 수요를 겨냥한 현지 마케팅의 성과다.제주도와 공사는 지난해 한국관광공사 홍콩지사와 함께 홍콩 교장단 팸투어 및 설명회를 통해 제주 교육 여행 콘텐츠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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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붉은사막 흥행 속 업데이트 강화
펄어비스가 신작 ‘붉은사막’의 흥행을 발판으로 이용자 의견을 반영한 업데이트와 차기작 준비에 속도를 내겠다는 방침을 밝혔다.펄어비스는 경기 과천시 사옥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붉은사막’의 성과와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고 27일 밝혔다.허진영 대표는 ‘붉은사막’이 출시 이후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와 이용 지표 전반에서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하며,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조작 체계와 편의성 개선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스토리 완성도에 대한 일부 지적에 대해서는 게임플레이 강화에 역량을 집중한 측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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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너지공사, 2026년 신입직원 임용식 개최
제주에너지공사는 지난 26일 본사에서 ‘2026년 제1회 정규직 임용식’을 개최했다.임용식은 직무 및 조직 적응 교육을 모두 이수한 신입직원 7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들은 신재생에너지 개발, 그린수소, 분산에너지, 경영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발된 인재들로 구성됐다. 최명동 사장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2035 탄소중립 제주 실현이라는 도전적인 목표를 함께 만들어가는 주체로 역할을 수행해 달라”며, “완벽함보다 배우고 소통하는 자세를 바탕으로 조직과 함께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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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디지털포스트] 엔비디아는 '추론 칩' 지각생? LPU는 왜 이제야 나왔나
주 1회 발송되는 '디지털포스트 뉴스레터'를 간추려 전해드립니다. ☞뉴스레터 구독하기 엔비디아가 마침내 ‘추론’을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연례 개발자 행사 GTC 2026 처음으로 그래픽처리장치와는 다른 언어처리장치를 공개한 건데요. GPU로 인공지능 학습 시장을 사실상 장악해온 엔비디아가 처음으로 추론 전용 칩을 공개하면서, 그동안 반복적으로 제기돼 온 ‘학습에서 추론으로의 이동’이 실제 전략으로 구현됐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학습→추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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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문석 제주교육감 예비후보 "교사 업무 교실.수업 중심 전환"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출마를 선언한 송문석 예비후보는 27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교육을 교실 중심으로 완전히 전환하겠다"고 밝혔다.송 예비후보는 "지금 제주교육은 성과로 답해야 할 시간"이라며 "정책이 아니라 수업이 바뀌는가, 행정이 아니라 아이의 성장이 보이는가, 이것으로 평가하겠다"고 말했다.그는 "수업 중심 학교 운영으로 재설계하고, 학교 자율권을 실질적으로 확대하겠다"라며 "교사가 수업에 집중하지 못하는 구조, 끝내겠다"고 말했다.이어 "점수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겠다"며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