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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씨,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 수상
김동희씨가 시 ‘상처 보듬기’, ‘무릎을 끌며’, ‘구엄 도대불’ 등 3편으로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을 받았다.김씨가 출품한 시 3편은 일상의 상처와 그 회복 과정을 섬세한 시선으로 잘 포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들은 “‘상처 보듬기’에서 드러나는 신체 감각과 내면의 흔들림은 과정 없이도 깊은 여운을 남겼고, ‘무릎을 끌며’에서는 노동의 시간과 몸의 고통을 통해 삶의 지속성을 설들력 있게 보여줬다”고 밝혔다.김씨는 현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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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힌 콘택트렌즈, 자외선 1시간 쬐니 '새것처럼'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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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개발공사,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 실시
충북개발공사는 지난 26일 충북도 후생복지관 건립공사 현장에서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합동으로 ‘2026년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충북개발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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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해사국제상사법원 임시청사로 중구의회 청사 확정
6일전
오는 7월 1일 역사적인 출범을 앞둔 인천 제물포구가 2028년 3월 개원하는 인천 해사국제상사법원 임시청사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제물포구는 24일 열린 대법원 법원행정처 법원청사 건축심의위원회 평가 결과, 제물포구에서 제출한 중구의회 청사가 해사법원 임시청사 입지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은 해사법원 유치를 위해 인천시 6개 구에서 모두 17곳의 후보지를 제출하면서 다소 과열된 유치경쟁 속에서 거둔 성과다.제물포구는 인천항 내항을 끼고 있는 지리적 이점과 대한민국 근대 사법 역사의 중심지라는 상징성 및 원도심의 균형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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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정부의 기본 입장으로 최종 정리했다”
조만간 물러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알려진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혔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해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검찰개혁의 기본 원칙은 수사와 기소의 분리다. 이는 검찰의 권한을 보다 합리적으로 재정립하고 국민의 기본권을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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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지사, ‘힘쎈충남 도약’ 민선 8기 마무리
  “여러분과 함께 만든 ‘힘쎈충남’, 제 영원한 자부심입니다.”   김태흠 제39대 충남도지사가 퇴임식에서 끝까지 믿고 응원해 준 도민들에 대한 감사 인사와 더불어 언제나 충남과 도민을 위해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지사는 30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열린 퇴임식에서 “지난 4년 동안 과분한 사랑과 지지를 보내 주신 도민 여러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부족한 저와 함께 도정을 이끌어 주신 동료 공직자 여러분에게도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4년은 충남의 50년, 100년 미래를 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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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불정면지’ 발간…역사·문화 수록
  충북 괴산군 불정면지편찬위원회는 30일 불정면의 역사와 문화, 생활상을 집대성한 ‘불정면지’를 발간했다. 불정면지는 불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윤관로 민간위원장과 정미훈 공공위원장이 맡아 1억원을 들여 1년 7개월간의 편찬 과정을 거쳤다. 면지는 상·하권 2권 1질 1800여쪽 분량이다. △자연과 인문환경 △역사 △정치·행정 △산업경제 △교육·문화 △문화유산 △민속문화 △설화와 민요 △성씨와 인물 △마을이야기 등 전체 10편으로 구성돼 불정면의 과거와 현재를 담았다. 편찬위원회는 면지 발간을 기념해 27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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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기 전국대학검도 여 단체전 우승
충북 유원대학교 스포츠학부 검도부가 지난 26~ 28일 경북 청송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25회 회장기 전국대학검도선수권 및 24회 회장기 전국대학OB검도대항전에서 여 단체전과 개인전 우승을 일궜다. 여자 1부 개인전에 출전한 김수연 선수가 우승하며 한국대학검도연맹 대학 상비군에 선발됐고 함께 출전한 황서연 선수는 3위에 올랐다. 단체전 여자 1부에서도 강호 용인대 B팀을 만나 2대 1 판정승을 거두며 정상에 올랐고,.여자 2부에서도 단체전 우승과 개인전 3위를 추가했다. 남자부는 1부 단체전 준결승에서 전년도 우승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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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장연초 지구 살리기 로컬푸드 체험
  충북 괴산군 장연초등학교는 30일 오가마을 농촌체험센터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지구를 살리는 로컬푸드’ 체험활동을 했다. 학생들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수확하고 맛보며 로컬푸드의 의미와 가치를 이해했다. 단순한 농촌 체험을 넘어 지역의 환경과 감자 재배 연관성, 기후변화가 농작물 재배에 미치는 영향 등을 함께 생각하도록 했다. 4학년 김한솔 학생은 “우리 지역에서 난 음식을 먹는 것도 지구를 지키는 방법이란 점이 신기했다”고 밝혔다. 한편 행사장에서는 우관문 교육장이 최복만 농업회사법인 오가마을 대표에게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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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풍력 10년 입찰계획 제시…풍력업계 "시장 예측가능성 높였다"
한국풍력산업협회가 정부의 해상풍력 중장기 입찰 운영계획 발표에 대해 시장의 예측가능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다만 계통 확충과 인허가 절차 개선 등 제도적 보완이 함께 이뤄져야 정책 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풍력협회는 30일 입장문을 내고 기후에너지환경부 해상풍력발전추진단과 민·관 해상풍력 경쟁력 강화위원회가 발표한 '해상풍력 중장기 입찰 로드맵'에 대해 "장기 투자산업인 해상풍력 시장의 불확실성을 해소하는 의미 있는 정책"이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