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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수도권 23만호+α 공급…청년·실수요자 금융지원 강화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정부가 수도권에 신규택지 10만호를 포함해 23만호 이상의 주택을 추가 공급한다. 공공택지 착공 기간을 최대 31개월 단축하고 재개발 조합설립 동의율을 낮추는 등 민간 주택공급 활성화에도 나선다. 청년과 신혼부부 등 실수요자를 위한 주거·금융지원도 확대한다.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 국무조정실, 재정경제부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을 발표했다.이번 대책은 2022년 이후 이어진 주택공급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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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생활권, 반도체 수혜 ‘북오산자이 드포레’ 아파트, 미분양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
경기 남부권역을 중심으로 거대한 반도체 산업 생태계가 확장되면서 배후 주거지에 대한 부동산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경기도 오산시 일대는 인접한 화성 동탄신도시의 대규모 인프라를 직접적으로 공유할 수 있다는 지리적 강점에 힘입어 신흥 주거 단지로 급부상 중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오산시 내삼미동 일원에 들어서는 대형 건설사 브랜드 단지 '북오산자이 드포레'가 일부 미계약 물량에 대한 선착순 공급 일정을 진행하고 있어 지역 내외 실수요층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이 단지는 오산 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에 새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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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까지 울산 공공주택 6671가구 공급
올해 들어 울산에서 아파트 매매·전셋값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임에 따라 울산시가 오는 2030년까지 공공주택 6671가구를 공급하는 등의 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최근 아파트 매매·전세가격 상승세에 대응하고 시민들의 주거 부담을 줄이기 위한 ‘주거안정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공급회복 흐름을 안정적으로 이어가고 단기적인 수급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세 가지 핵심 대책을 추진한다. 먼저 청년·신혼부부·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주택 공급을 확대한다. 울산도시공사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력해 오는 2030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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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버스, 주말 한강을 즐기는 새로운 여가 콘텐츠로 자리 잡아
한강버스가 정식 운항을 시작한 지 11개월 만에 누적 탑승객 50만명을 넘어섰다. 14일 서울시는 지난해 9월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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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아이들에게 ‘문화예술 선물’…160명 함께한 3일
IBK기업은행이 다문화가정과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에게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IBK기업은행은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IBK충주연수원에서 진행한 ‘IBK 모두다 아트캠프 2026-여름편’을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다문화가정 및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또래와의 교류를 통해 사회적 소속감과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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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퇴임 앞둔 홍천교육장, 학생들에게 마지막까지 '따뜻한 응원'
정년퇴임을 앞둔 교육장이 오랜 교직 생활의 마지막을 지역 학생들을 위한 나눔으로 장식해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홍천교육지원청은 문선옥 교육장이 지난 19일, 교육장실에서 관내 7개 고등학교 교장을 초청해 장학금 기탁식을 열고, 각 학교에 100만원씩 모두 7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장학금은 오는 31일 정년퇴임을 앞둔 문 교육장이 지역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응원하고, 그동안 지역과 학생들에게 받은 고마움을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장학금은 각 학교의 추천을 받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학교생활을 이어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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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2026년 을지연습 주민대피 훈련…비상대응 역량 강화
양구군이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한 주민대피 역량 강화에 나섰다. 양구군은 지난 19일 오전, 2026년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주민들의 안전한 대피와 이동 절차를 점검했다.이번 훈련은 실제 비상상황을 가정해 양구군에서 홍천군 두촌중학교까지 주민들을 안전하게 이동시키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주민대피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가정해 대피 안내와 이동 절차 등을 확인하며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양구군은 이번 훈련을 통해 비상상황 발생 시, 주민들의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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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창 안동시장, 읍면동 현장소통 간담회 마무리
안동시는 7월 22일 옥동을 시작으로 8월 18일 임하면까지 24개 읍면동을 순회한 민선 9기 첫 ‘읍면동 현장소통 간담회’를 마무리했다. ‘안동시와 의회가 함께 듣고, 함께 답합니다’를 슬로건으로 진행한 이번 간담회에는 시민 2,500여 명이 참여했다. 안동시와 안동시의회가 처음으로 간담회를 공동 진행해 시민의 목소리를 함께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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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2026년 을지연습 연계 공습 대비 민방위훈련 진행
태백시가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한 시민 대응 역량 강화와 비상대비태세 확립에 나선다. 태백시는 20일 오후 2시부터 2시 20분까지, ‘2026년 을지연습’과 연계한 공습 대비 민방위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전국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공습 상황 발생 시, 시민들의 신속한 대피와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숙지를 위해 마련됐다.오후 2시 공습경보가 발령되면 시민들은 가까운 민방위 대피소 등 안전한 장소로 신속히 대피해야 한다. 이어 오후 2시 15분 경계경보가 발령되면 대피소에서 나와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으며,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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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어린이 생태체험 운영... 습지 3곳서 100회 진행
성남시는 오는 9월 7일부터 11월 13일까지 지역 내 3곳의 습지에서 '어린이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총 100회 운영한다. 회당 참여 인원은 30명이며 유치원생과 어린이집 원아 등 10명 이상의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프로그램은 탄천 태평습지생태원, 탄천 수내습지생태원, 운중천 판교 숯내저류지에서 진행한다.'습지는 중요한 자원이고, 지켜야 할 소중한 자연이다'를 주제로 습지 생물을 관찰하고 자연환경을 살펴보는 활동으로 구성했다.체험장별로 성남시 자연환경모니터 6명이 생태체험 강사로 참여해 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