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4급 이상 정기인사를 7월1일자로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3급 승진 내정자로는 강창식 정책기획관, 용미숙 농정국장, 김두환 충북경제자유구역청 본부장, 김선희 증평부군수를 임명했다.
3급 전보인사에서는 투자유치국장 한충완, 보건복지국장 서동경, 문화체육관광국장 정선미, 환경산림국장 문석구 부이사관이 자리를 옮겼다.
또 음성부군수에 장기봉 부이사관을 발령했다.
대변인에는 김병태 서기관이 임명했다.
/하성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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