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박동철 경남도의원 “중대재해예방과 신설 4년, 성과 증명해야”

박동철 경남도의원은 20일 제435회 도의회 임시회 도민안전본부 소관 주요 업무보고에서 중대재해예방과 신설 이후 4년간의 성과를 점검하고,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예방 지원을 대폭 확대할 것을 주문했다.

경상남도는 중대재해처벌법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예방 중심의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2022년 7월 중대재해예방과를 신설했다.

박 의원은 “전담부서가 신설된 지 4년이 되어 가는 만큼, 이제는 전담 조직 신설과 사업 추진을 넘어 실제 사고를 얼마나 줄였는지 평가해야 할 시점”이라며 신설 이후의 구체적인 성과를 물었다.

고...
최민국 진주시의원이 제275회 임시회에 ‘진주시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하며 제10대 의회의 첫 입법에 나섰다.이번 조례안은 회기마다 구성과 해산을 반복하던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상설 운영체계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로써 예산·결산 심사의 전문성과 연속성을 확보하고, 축적된 심사 경험을 바탕으로 지방재정에 대한 의회의 견제와 감시 기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개정안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설치에 대한 사항을 별도 조문으로 신설해 상시적인 예산·결산 심사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운영의 체계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고용률 63.6%·경제활동참가율 65.7%…청년 고용률 4.7%p 증가제조업 취업자 증가세…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 고용 증가 견인경남도는 올해 6월 고용률이 63.6%로 전년 동월 대비 0.3%p 상승하고, 취업자 수는 181만8000명으로 2만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경제활동인구는 187만6000명, 경제활동참가율은 65.7%를 기록하며 모두 역대 6월 기준 최고치를 경신했다.국가데이터처 동남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6년 6월 경남도 고용동향’에 따르면 경남의 경제활동인구는 전년 동월 대비 4만3000명 증가했고, 경제활동참가율
밀양시는 오는 8월 7일부터 9일까지 삼문동 밀양강변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밀양 수퍼 페스티벌’을 시민과 관광객이 축제의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축제로 운영한다.밀양시는 최근 강조하고 있는 ‘시민 중심 의전’ 기조를 축제 운영 전반에 반영한다. 형식적인 개막 행사와 과도한 의전을 과감히 배제하고, 방문객의 안전과 편의, 다채로운 체험 콘텐츠 강화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올해 축제는 ▲의전 없는 축제 ▲기다림 없는 축제 ▲바가지요금 없는 축제라는 ‘3무 운영 원칙’을 내세워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여름 대표 축제를
합천군 묘산면은 지난 13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면사무소 직원 및 이장단, 기관사회단체장, 합천농협묘산지점 직원 등 약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행은 비우고, 공정은 채우고! 함께 만드는 청렴한 묘산면’을 주제로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공직사회에 남아 있는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문화를 정착시키는 한편 지역사회 전반에 청렴문화를 확산해 면민에게 신뢰받는 면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청렴결의문을 함께 낭독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고, 청렴 문구가 담긴 현
진주상공회의소는 15일 제이스퀘어호텔에서 지역 상공인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이재 Great Geographic Society 이사장을 초청해 ‘부와 권력의 비밀: 지리적 상상력의 중요성’을 주제로 CEO 조찬 세미나를 개최했다.강연은 지리적 조건과 공간적 관점이 세계 경제 흐름을 이해하고 지역 기업의 새로운 성장 기회를 발굴하는 핵심 도구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김이재 이사장은 강연에서 “세계 경제와 산업의 변화는 지리적 조건과 공간의 특성을 이해할 때 더욱 선명하게 읽힌다”며 “지리적 상상력은
합천군 쌍백면은 지난 14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정상준 쌍백면장 부임 후 첫 이장회의와 함께 청렴 캠페인을 개최했다.7월 6일자로 부임한 정상준 면장은 이날 이장협의회와 관계 기관장들과 공식 첫 만남을 가졌다. 회의에서는 군정 주요 시책과 면정 현안, 여름철 재난 예방 활동 등 당면 행정사항을 공유하고 마을별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참석자들과 함께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한 청렴 캠페인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생각은 청렴하게, 행동은 공정하게'라는
■바로크음악● 16세기 후반부터 18세기 중반까지 유럽에서 발달하고 유행한 음악이다.● 소나타*와 협주곡* 등 새로운 기악 양식들이 등장했으며, 성악도 새로운 방향으로 발전하는 등 근대 음악의 기초가 되었다.● 대표 작곡가로는 바흐, 헨델, 비발디 등이 있다.*소나타 : 교향곡, 협주곡, 실내악 등에서 주로 1악장에 쓰인 형식으로, 제시부, 발전부, 재현부, 종결부로 나뉨*협주곡 : 독주 악기 연주자와 관현악단이 함께 연주할 수 있도록 작곡된 곡■고전파음악(clas
23시간전
삼천포항, 통영항, 장승포항, 옥포항, 고현항 등 경남지역 주요 지방관리무역항에 대해 재해안전항만 구축 등 개발사업이 본격 추진된다.20일 경남도에 따르면 해양수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원 구성이 마무리됐다. 광명 출신의 경기도의원 4명이 앞으로 2년간 어떤 상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펼치게 될까. 먼저 3선인 김용성 의원는 여성과 가족, 청년, 청소년, 평생교육, 도서관, 이민사회 정책을 소관하는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되어 광명 출신 경기도의원 중 유일하게 상임위 위원장 직을 맡게 됐다. 김용성 의원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입법과 예산으로 잇는 가교가 되겠다”라며 “가장 낮고 그늘진 곳에 있는 도민들을 최우선으로 살피는
일본 연구진이 피부에 붙여도 눈에 띄지 않고 착용감도 없는 '투명 웨어러블 센서'를 개발했다.일본 도쿄대 산업과학연구소 연구팀은 15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신기술은 눈의 움직임, 안면 근육, 뇌 활동과 같은 생체 신호를 측정하면서도 육안이나 촉감으로 감지할 수 없다.기존 얼굴 부착형 웨어러블 기기는 외모를 변화시켜 사회적 상호작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 기기를 착용했다는 사실만으로 사용자의 행동이나 심리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피부에 붙여도 감쪽같다…日 '투명 웨어러블 센서' 개발
일본 연구진이 피부에 붙여도 눈에 띄지 않고 착용감도 없는 '투명 웨어러블 센서'를 개발했다.일본 도쿄대 산업과학연구소 연구팀은 15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신기술은 눈의 움직임, 안면 근육, 뇌 활동과 같은 생체 신호를 측정하면서도 육안이나 촉감으로 감지할 수 없다.기존 얼굴 부착형 웨어러블 기기는 외모를 변화시켜 사회적 상호작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 기기를 착용했다는 사실만으로 사용자의 행동이나 심리
Generic placeholder image
8등신의 비밀을 풀다: 이상적인 비율에 담긴 심리와 이미지 전략
왜 우리는 ‘8등신’에 끌리는가?"8등신"이라는 표현은 단순히 머리 크기를 기준으로 신체를 측정한 숫자가 아니다. 그것은 오랫동안 인간이 추구해 온 균형과 조화, 그리고 아름다움의 상징이다.우리는 길거리에서 비율이 좋은 사람을 보면 자연스럽게 시선이 머문다. 패션 모델이나 배우, 스포츠 스타들에게서도 뛰어난 신체 비율을 발견할 때 더욱 세련되고 매력적이라는 인상을 받는다. 이러한 현상은 취향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의 인지구조와 깊은 관련이 있다.인간의 뇌는 복잡한 정보를 빠르게 처리하기 위해 패턴과 균형을 선호한다. 균형 잡힌 얼굴,
Generic placeholder image
합천군,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개보수사업 공모선정
합천군과 합천축협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하는 2027년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개보수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총사업비 10억원 규모로 합천축협에서 운영중인 율곡면 소재의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인 ‘합천축협 초록자원화센터’의 노후된 시설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시설의 악취저감 및 안정적인 액비 생산을 위해 지난 5월 공모사업을 신청하였으며, 서류 및 현장평가를 실시해 전국 21개소 중 최종 5개소에 선정됐다.합천축협 초록자원화센터는 2013년 가동 이후 12년간 관내 양돈농가의 분뇨를 안정적으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천·진주 중심 ‘서부경제자유구역청’ 반드시 필요”
사천시와 전남 고흥군이 명실상부한 우주항공특별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사천과 진주 중심의 ‘서부경남 경제자유구역청’ 출범과 우주항공투자청, 우주항공투자펀드
Generic placeholder image
유종상 도의원, 광명시흥 개발사업 총괄 점검...주민ㆍ기업 중심 차질 없는 추진 촉구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유종상 의원은 14일 의원실에서 경기도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담회를 열고, 광명·시흥 일대에서 추진 중인 주요 개발사업들의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이번 정담회는 ▲광명시흥 신도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광명시흥 첨단산업단지 ▲광명유통단지 ▲광명학온 공공주택사업 등 광명시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5대 핵심 사업의 진행 상황을 세밀하게 살피고,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유 의원은 먼저 광명시흥 신도시와 관련해 현재 진행 중인 지장물 조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하는 마음챙김 교육으로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
경상북도경산교육지원청은 7월 14일과 7월 16일 양일간 경산교육지원청 학생교육지원관에서 초·중·고·특수학교 아버지와 자녀 70명을 대상으로 「2026년 행복한 아버지학교」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아버지에게 바람직한 교육관과 부모 역할을 정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아버지와 자녀가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며 가족 간 소통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교육은 지역 내 초·중·고·특수학교 아버지 35명과 자녀 3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해 총 2차시로 진행된다. 교육 주제는 ‘아버지와 아
Generic placeholder image
소라 불법채취 잇따라
제주해양경찰서는 지난 19일 오후 6시43분께 제주시 백포포구 인근에서 뿔소라 23미를 채취한 후 일부를 현장에서 삶던 20대 남성을 수산자원관리법 위반 혐의로 적발했다고 21일 밝혔다.해경은 앞서 17일에도 오후 5시32분께 제주시 월정리 해안에서 뿔소라 72미를 채취한 70대 남성과 여성 등 2명을 적발했다.또 지난 4일에는 오후 10시39분께 제주시 금능포구 인근 해안에서 뿔소라 29마리를 채취한 50대 여성이 현장에서 붙잡혔다.해경에 따르면 제주 본섬에서는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추자도에서는 7월 1일부터 8월 31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남지회 어느덧 ‘창립 27년’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남지회가 창립 27년을 맞았다.경남지회는 21일 오후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창원 그랜드볼룸에서 ‘제5회 여성기업 주간 및 창립 27주년 기념
Generic placeholder image
'가습기살균제' 유족에 6억3000만원 배상 화해권고
법원이 '와이즐렉 가습기살균제' 피해 유족들이 제조사와 판매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6억3000만원을 공동 배상하라는 취지의 화해권고 결정을 내렸다. 2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북도, ‘경제 원팀’ 가동…22개 시·군 맞춤형 성장전략 본격화
민선 9기 경북도가 시·군과 함께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경제 원팀’ 체제를 본격 가동했다.단순한 예산 지원을 넘어 정책금융과 민간투자를 결합한 새로운 지역 성장 모델을 앞세워 22개 시·군의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 것이다.경북도는 21일 경산시청에서 양금희 경제부지사와 조현일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