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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판을 바꾸는 혁신, 대전환 출발점"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은 2일 신년사에서 "네트워크 효과로 인한 승자독식이 예상되는 이 시장에서 여전히 우리의 성공방정식은 유효한 것일까"라며 "새로운 룰을 만들고 시장을 선도하는 설계자로 거듭나야 한다"고 밝혔다.

함 회장은 1963년 이탈리아 바이온트 댐의 비극을 언급하면서 "생산적금융 전환, 디지털금융 주도, 소비자보호 혁신, 포용금융 확대 등 변화의 당위성에 이견이 없을 것"이라며 "그런데 우리는 하나금융그룹을 향해 밀려오는 변화의 파고를 제대로 측정하고 있는가"라고 질문했다.

또한 "모건스탠리...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 현장을 찾아 글로벌 기술 기업들과의 협력 강화에 나섰다.SK하이닉스는 곽 사장이 행사 기간 동안 주요 고객사와 파트너사 25곳을 잇따라 만나 고대역폭메모리 등 인공지능 메모리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8일 밝혔다.곽 사장은 전시 기간 중 엔비디아 젠슨 황 최고경영자의 특별 연설과 AMD 리사 수 CEO의 기조연설에 직접 참석해 AI 가속기와 시스템 기술 발전 방향을 확인했다. 이후 AI 인프라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KRX금현물 ETF’의 순자산총액이 1조 원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7일 종가 기준 ‘TIGER KRX금현물 ETF’의 순자산은 1조607억 원을 기록했다. 금 가격 상승에 따른 투자 수요 증가로 개인 투자자 자금 유입이 이어지며 순자산이 확대됐다. 지난해 개인 누적 순매수는 5378억 원으로, 신규 상장한 ETF 가운데 개인 순매수 1위를 차지했다.금은 지난해 최고가를 경신하며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이 확대되
삼성전자가 1년 만에 다시 D램 메모리 시장 1위 자리를 되찾았다.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D램 매출이 192억달러를 기록하며 업계 선두로 복귀했다고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가 8일 밝혔다.삼성전자는 지난해 1분기 30여 년 만에 SK하이닉스에 D램 1위를 내줬으나, 불과 1년 만에 시장을 다시 선점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서버 수요 확대에 따른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이 삼성전자의 점유율 회복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낸드 플래시 부문에서도 삼성전자는 67억달러의 매출을 올리며 업계 1위를 유지했다.
삼성전자가 임직원 성과 보상을 위해 1800만 주의 자기주식을 취득한다고 7일 공시했다. 금액으로는 2조5002억 원 규모이며, 주식 취득일은 오는 8일부터 4월 7일까지다.삼성전자는 "지난해 10월 도입한 성과연동 주식보상과 성과인센티브 지급 등 주식 기준 보상에 사용할 목적으로 자기주식을 취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PSU는 기존 성과급 제도인 초과이익성과급과 별개로 추가 신설된 제도다.향후 3년간 주가 상승 폭에 따라 임직원에게 자사주를 지급하며, 주가가 많이 오를
NH농협카드는 대세 배우 변우석과 함께한 ‘NH pay’의 신규 광고 영상을 공개하고, 이를 기념해 대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광고는 “카드생활의 다음‘페이’지, 'NH pay'지”라는 키 메시지를 중심으로 기획됐다. NH농협카드의 결제 생활이 NH pay를 통해 더 큰 편의와 혜택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언어유희로 재치있게 풀어냈다.영상은 배우 변우석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아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됐다. 지난 12월 선공개된 ‘나를 완벽하게 이용해봐’ 편은 모델
NH-Amundi자산운용은 'HANARO 글로벌피지컬AI액티브 ETF'가 지난 6일 기준 상장 이후 수익률 64.76%를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해당 ETF는 피지컬AI 밸류체인 전반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액티브 ETF로서 기업들의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분석해 선별하는 것이 특징으로 지난해부터 피지컬 AI 생태계의 핵심 기업들을 발굴해왔다.지난 7일 기준 구성종목을 살펴보면 알파벳, 테슬라, 엔비디아 등 주요 빅테크 기업과 함께 파커-하니핀, 아메텍, 유비테크 로보틱스
에이수스 코리아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세계적인 게임 스튜디오인 ‘코지마 프로덕션’과 헤드폰 전문기업 HIFIMAN과의 협업을 발표하고 한정판 게이밍 기어 및 신규 오디오 제품 라인업을 공개했다.이번 CES 2026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이슈는 전설적인 게임 크리에이터 코지마 히데오의 스튜디오와 ROG의 협업이다. ROG의 모토인 ‘두려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경륜장 일원은 목감천 홍수조절지와 연계해 공원·문화·체육 기능이 결합된 종합 공간으로 조성하기에 최적입니다. 이재명 대통령 후보도 대선 당시 광명 공약으로 광명시흥선과 GTX-D 복합환승 스피돔역 신설 검토를 채택한 바 있습니다. 이 지역을 광역교통 거점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임오경 국회의원의 설명이다.■경륜장 주민편익시설 요구 커져...섬처럼 단절돼선 안돼2006년 3월 개장해 약 19년 동안 경륜사업을 시행하고 있는 광명스피돔은 최대 3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세계 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 전시회인 ‘CES 2026’에 참석해 미래 국토교통 산업과 연계 가능한 신기술 동향을 점검했다.김 장관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국내외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을 살폈다.CES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전시회로, 매년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4,5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고 14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대규모 행사다.최근에는 가전 중심 전시에서 벗어나 인공지능(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영양군이 주최하고 영양군 체육회가 주관하는 ‘제3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를 1월 9일부터 25일까지 개최한다.기존 무료 스케이트장만 운영했던 현리 빙상장은 2024년 꽁꽁축제를 처음 개최하며 눈썰매장, 회전 눈썰매장, 빙어낚시, 빙어잡이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가하고, 다양한 먹을거리, 각종 체험 프로그램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겨울 축제로 호평을 받고있다.3회째를 맞이하는 꽁꽁축제는 군밤굽기, 목공예체험 등, 빙박, 차박 등 캠핑존을 신규로 운영하며 작년보다 더 커진
국내 유일의 전문 아코디언 앙상블, '이철옥 아코뮤즈연주단'이 창단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1월 29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의 타이틀은 'MY WAY'다.2015년 창단 이후 한국 아코디언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힘써온 아코뮤즈연주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난 10년의 여정을 총망라하는 동시에, 악기 그 이상의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의 주제인 ‘MY WAY’는 단순한 회고를 넘어선다. 지난 세종문화회관 공연이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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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으로 지역경제 살리고, ‘명품 스포츠도시’ 입지 강화
합천군이 올해 전국규모 대회 27개, 도단위 대회 4개, 군단위 10개 등 총 41개의 스포츠대회를 유치 및 개최하며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군은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체류기간이 길고 파급효과가 큰 전국규모 스포츠대회의 전략적 유치를 추진해 숙박·외식·소상공인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경제 성과를 창출했다. 이는 스포츠를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정책 방향을 명확히 보여주며, 합천군이 스포츠도시로의 새로운 대도약을 준비하고 있음을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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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록 AI "XRP, 2026년 10달러 간다"…커뮤니티 '갑론을박'
일론 머스크의 인공지능 챗봇 '그록'이 2026년 말 XRP의 10달러 도달 가능성을 시사해 커뮤니티가 술렁이고 있다.지난 6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이번 논란은 XRPL 기반 탈중앙화거래소인 퍼스트 레저가 그록에게 향후 가격 전망 이미지를 요청하면서 시작됐다. 그록은 이에 화답하듯 XRP 가격이 2.12달러에서 10달러로 치솟는 이미지를 생성했고, 이 사진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확산하며 갑론을박을 낳았다.XRP는 지난 일주일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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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자사주 1800만주 취득…2.5조원 규모, 임직원 성과 보상 목적
삼성전자가 임직원 성과 보상을 위해 1800만 주의 자기주식을 취득한다고 7일 공시했다. 금액으로는 2조5002억 원 규모이며, 주식 취득일은 오는 8일부터 4월 7일까지다.삼성전자는 "지난해 10월 도입한 성과연동 주식보상과 성과인센티브 지급 등 주식 기준 보상에 사용할 목적으로 자기주식을 취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PSU는 기존 성과급 제도인 초과이익성과급과 별개로 추가 신설된 제도다.향후 3년간 주가 상승 폭에 따라 임직원에게 자사주를 지급하며, 주가가 많이 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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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김연아, '단아한 정상급 미모'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1월 7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 한 명품 브랜드 매장에 자리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iMBC연예 홍밝음※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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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 김호철 신임 감사원장 접견… “정치적 중립성과 국민 신뢰 회복 필요”
우원식 국회의장은 7일 오후 국회의장 집무실에서 김호철 신임 감사원장을 접견하고, 감사원의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 회복에 대해 강조했다.우 의장은 김호철 감사원장의 취임을 환영하며 “감사원장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점으로, 감사원이 새롭게 거듭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이라는 감사원 본연의 역할을 회복하는 데 국회가 뒷받침해야 할 일이 있다면 언제든 돕겠다”고 말했다.또한 우 의장은 “그 어느 기관보다 중립적이어야 할 감사원이 정치감사, 표적감사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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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산업도시 울산, AI 수도 넘어 ‘피지컬 AI’ 혁신 허브로
알고리즘 속에 머물던 인공지능이 로봇과 자율주행차, 스마트 가전의 몸을 입고 현실로 진입하며 글로벌 산업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지난 9일 폐막한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는 AI가 산업 현장과 일상으로 직접 확장되는 ‘피지컬 AI’ 시대의 개막을 알렸다. AI와 휴머노이드 로봇은 이제 생산성과 품질, 안전성을 동시에 높이는 핵심 기술로 부상했다. 대한민국 제조업의 심장인 울산 또한 이 거대한 변화의 시험대에 올랐다.CES 2026의 주인공은 단연 ‘피지컬 AI’였다. 세계 ‘최고 로봇’상을 수상한 현대차의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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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2026 신년인사회
울산 북구 구정발전 기원 신년인사회가 지난 9일 J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박천동 북구청장과 김상태 북구의회 의장, 김두겸 울산시장, 윤종오 국회의원, 기관·단체장 등이 시루떡을 자르고 있다. 울산 북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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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 효과 암각화박물관 관람객 급증
울산암각화박물관이 ‘반구천의 암각화’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효과를 톡톡히 보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울산암각화박물관은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었다고 11일 밝혔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이름을 올렸다. 세계유산 등재 이후 박물관 관람객 수는 전년 대비 월평균 75%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8월과 10월, 11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