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밝힌 지 이틀만인 15일 장동혁 대표로부터 ‘전권’을 약속받고 복귀하면서 공천문제를 둘러싸고 폭발한 당내분을 잠재우고 대구시장 공천을 비롯한 ‘혁신공천’의 향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 위원장은 이날 복귀를 알리는 입장문에서 “앞으로 공천
중랑문화재단이 3월 24일부터 6월 20일까지 중랑아트센터 제1전시실에서 어린이 체험전시 ‘몸으로 맛보는 오감 놀이터 - 요리조리’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전년도 어린이 기획전시에 대한 높은 수요와 만족도를 바탕으로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이 일상적인 소재인 ‘음식’을 통해 예술을 보다 친근하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전시명 ‘요리조리’는 ‘음식을 만드는 요리’와 ‘이리저리 살펴보고 움직이며 뛰노는 모습’을 함께 담은 표현이다. 관람객은 음식을 소재로 한 거대한 놀이형
중부지방국세청은 3월 17일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지회에서 지역 여성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과 유가 급등,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 기업인들에게 ‘2026년 국세행정 운영방안’을 설명하고 실질적인 세정 지원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승수 청장은 본격적인 간담회에 앞서, 투명한 경영과 성실한 납세로 건전한 납세 풍토 조성에 기여한 변화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지회장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AI가 단순한 담론을 넘어 산업 현장의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실질적인 동력으로 안착하고 있다.아마존웹서비스는 서울 삼성동에서 ‘AWS 유니콘데이 2026’을 개최하고 국내 AI 스타트업들의 기술적 진보와 비즈니스 성과가 집약된 ‘에이전틱 AI’ 시대의 청사진을 제시했다.이날 김영태 AWS 한국 스타트업 세일즈 총괄은 기조연설을 통해 국내 AI 생태계가 ▲애플리케이션 ▲모델 프로바이더 ▲플랫폼 및 최적화 ▲팹리스 등 5개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분석했다.특히 퓨리오사와 리벨리온 같은 팹리스 기업들
삼양그룹의 반도체 포토레지스트 소재 계열사 삼양엔씨켐은 화성 본사 대회의실에서 제18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주주총회에서는 ▲제18기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4개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삼양엔씨켐은 2025년 매출 1,254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4% 성장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76억 원, 149억 원으로 64%, 66% 증가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보고했다. 고부가가치 PR 소재 중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는 23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0조원대 제주 해상풍력 슈퍼그리드 프로젝트를 추진해 연간 1조원 이상의 수익을 도민 에너지 기본소득으로 돌려 드리겠다”고 공약했다.위 후보는 “100조원의 대대적인 투자를 끌어낸 뒤 이 중 60조원으로 추자도를 포함한 제주 해역에 10GW 규모의 해상풍력단지를 건설하겠다”며 “생산된 전력은 제주 계통에 부담을 주지 않는 독립 계통으로 초고압직류송전 송전망을 통해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에 공급하겠다”고 설명했다.그러면
양윤녕 소나무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지난 22일 소나무당 제주도당이 자진 해산됨에 따라 무소속으로 출마한다고 23일 밝혔다.양 예비후보는 “소나무당 제주도당 해산은 중앙당의 향후 정리 절차와 별개로 제주의 현실에 맞춰 책임 있게 판단한 결과”라며 “무소속으로 전환해 제주도지사 선거를 완주하겠다”고 강조했다.송영길 전 소나무당 대표는 지난달 13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고, 27일에는 민주당으로 복당했다.양 예비후보는 “지난해 1월 송영길 대표가 법정구속 된 이래 주요 당직자는 저와 송영길 전 대표 2명만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는 소상공인 상수도 요금을 6개월간 50% 감면하는 공약을 23일 제시했다.문 후보는 보도자료에서 “현재 자영업자 등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것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매달 나가는 고정비를 줄이는 정책”이라며 “상수도 요금을 6개월간 50% 감면을 추진해 공공요금 고지서 부담부터 덜어드리는 민생행정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중소벤처기업부는 공공요금 부담 완화와 고정비 경감 지원을 확대하고 있고, 관광 활성화 정책 역시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수익이 돌아가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추면서 이러한
한국 최초의 픽셀아트 온리전 ‘점집’이 오는 4월 25~26일 서울 이태원동에서 개최된다. ‘박물관도 미술관도 아닌 장터’를 표방하는 이 행사는 픽셀 아티스트들이 자신의 작품을 굿즈 형태로 직접 판매하는 장터형 전시다. 한국의 픽셀아트 신은 개별 작가의 뛰어난 역량에 비해 작가들이 한데 모여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