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가 혼잡도가 높은 주요 환승역 5곳을 대상으로 11개 개선 과제를 추진하며 역사 혼잡 관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 대증요법을 넘어 근본적인 혼잡 개선을 위해 공간 재설계와 동선 개선 중심의 ‘역사별 맞춤형 공간 재설계’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공사는 지난 2023년 발굴한 ‘22대 핵심과제’를 통해 구조개선, 동선분리, 안전예방, 인력배치 등 4대 분야에서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왔다.공사는 홍대입구역, 서울역, 잠실역, 강남역, 신도림역 등 주요 거점 5개 역사에 대해 맞춤형 개선 사업을 추진
코레일관광개발이 고양국제박람회재단과 함께 봄꽃 기차여행 이용객에게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 입장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이번 행사는 기차여행과 지역 대표 봄꽃 축제를 하나의 여행 경험으로 연결한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꽃길열차’ 등 코레일관광개발 봄꽃 여행 상품을 이용한 고객이라면, 여행 당일 코레일관광개발에서 발송한 안내 문자나 안내문을 현장 매표소에 제시하는 것만으로 박람회 입장권을 정상가보다 20% 저렴한 1만 2,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대상 상품은 코레일관광개발 여행몰에서
기장군이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수행할 조사요원 55명을 오는 15일까지 모집한다.이번 모집은 전국 단위로 실시되는 경제총조사의 현장조사 인력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모집 인원은 조사원 43명과 조사관리자 등 12명이다. 조사원은 사업체 방문조사를 맡고, 조사관리자 등은 현장조사가 안전하고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지원한다.군은 4~5월 조사요원 채용과 교육을 진행한 뒤 6월부터 본격적인 조사에 들어갈 계획이다.지원 자격은 국내 거주 만 18세 이상으로, 조사기간 동안 업무에 전
1999년 설립된 삼현비앤이는 특허교량 전문기업으로 강합성거더, 개량형PSC거더, 강박스거더, 생태교전용거더 등 다양한 거더 공법을 개발, 상용화 했다.올해초 경영 대표이사로 발탁된 박용학 신임 사장은 새로운 리더십 발휘와 함께 제2의 도약을 선포했다.박용학 사장은 “기술혁신을 통한 고객 신뢰회복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제시했다.특히 현장 경영중심과 연구개발 투자 확대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단순히 교량을 시공하는 차원을 넘어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인프라 가치’를 창출하는 기술집약형 기업으로 거듭나
서울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수열공급사업이 전개된다.한국수자원공사는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 대회의실에서 서울시와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수열공급사업 실시협약’을 6일 체결했다.이에따라 도심 대형 복합시설과 지하 복합공간으로 수열에너지 공급을 확대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서울시가 삼성역 일대에 조성 중인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는 지하철, 버스, 택시 등이 연계되는 대규모 통합환승 공간으로 일 평균 이용객이 약 58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수자원공사는 해당 시설에 2030년
부동산 산업이 변곡점을 지나고 있다. 단순한 디지털 도입을 넘어, 시장의 작동 방식 자체가 바뀌고 있는 단계다. 프롭테크는 개별 서비스 혁신을 넘어 산업 구조를 다시 짜는 흐름으로 확장되고 있다. 핵심 축은 인공지능과 데이터다. 거래, 투자, 운영 전 과정이 데이터 기반으로 전환되면서, 기존의 경험과 직관 중심 의사결정은 점차 알고리즘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 부동산은 더 이상 정적인 자산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분석되고 조정되는 ‘운영 대상’으로 바뀌고 있다.한국프롭테크포럼이 최근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밝힌 지 이틀만인 15일 장동혁 대표로부터 ‘전권’을 약속받고 복귀하면서 공천문제를 둘러싸고 폭발한 당내분을 잠재우고 대구시장 공천을 비롯한 ‘혁신공천’의 향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 위원장은 이날 복귀를 알리는 입장문에서 “앞으로 공천
서귀포시 동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유병률이 급격히 높아지는 초고령사회를 대응해 '치매 조기검진 사업'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특히, 치매 발병 위험이 높은 당해연도 주민등록상 만 75세 대상과 75세 이상 독거 어르신은 집중 검진 대상자로 관리한다.지난 3월 치매조기검진 안내문 우편 발송과 전화 안내 등을 시작으로 주기적으로 집중 안내하며 검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있다.또한, 거동 불편 등으로 치매안심센터에 직접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해 경로당 등 마을로 직접 찾아가는 방문 검진 서비스도 추진한다
전국 상업계고등학교 학생들이 실력을 겨루는 '전국상업경진대회'가 오는 8월 광주에서 개최된다.'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는 교육부 및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주최하고 광주시교육청이 주관하는 전국 규모 상업 분야 학생 경진대회다.올해 대회에는 학생 1천700여 명, 관계자 600여 명 등 2천300여 명이 참가하며, 회계실무·창업실무·ERP·금융실무 등 경진 12종목과 경제골든벨·창업동아리엑스포 등 경연 4종목 등 16종목이 운영된다.특히 올해는 경리실무 종목과 AI를 활용한 전자상거래실무 종목 등을 운영해 디지털·AI 시대에 부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충남의 복합위기 극복을 위한 ‘추경 3대 핵심사업’ 반영을 강력히 요청했다.
충남도지사 경선 후보인 박 의원은 6일 대정부질문을 앞두고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과 면담을 갖고 △대산 석유화학산업 위기 대응 △수출입 중소기업 디지털·AI 전환 패스트트랙 지원 △야간관광 경제 활성화
충남도는 6일 신임 미술관개관준비단장에 김장언 전 아트선재센터 관장을 임명했다. 김 단장은 안양공공예술재단,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공공미술위원회, 아트선재센터, 외교부 문화외교자문위원회 등 다양한 현장에서 문화예술과 행정을 폭넓게 경험한 전문가로, 충남미술관 개관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지역 문화예술 기반을 강화할 적임자로 평가된다. 앞으로 김 단장은 미술관 운영 기반 조성, 전시 및 콘텐츠 기획, 대외 협력체계 구축 등 개관 준비 전반을 총괄하면서 도민이 일상에서 예술을 가까이 누릴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조성에 중
청주대학교가 청주 중앙공원에서 사랑의 점심 나누기 봉사활동을 23년째 이어가며 ‘지역과 함께하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청주대는 지난 10일 청주 중앙공원 YMCA 다락방 무료급식소에서 교직원과 학생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어르신 300여명에게 무료로 점심 나누기 봉사를 했다.청주대는 건학이념 계승과 지역사회 공헌을 실천하고자 2001년부터 매해 봄·가을 두 차례에 걸쳐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코로나 팬데믹 기간이었던 2020~2022년에는 잠시 중단했다가 2023년부터 봉사활동을 재개했다.김윤배
이대형 인천시교육감 예비후보가 12일 부평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박종규 재인천충북향우회 서구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개소식에는 최봉선 후원회 대표를 비롯해 지역 교육계 인사와 시민, 지지자 1,000 여명이 참석했다.최봉선 후원회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인천 교육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 적임자로서 이대형 후보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현장 중심의 교육 혁신으로 인천의 미래를 밝혀주길 바란다”고 밝혔다.이어 김왕준 경인대학교 총장, 김정구 충북도민회 중앙회장, 김실 인천삼락회 회장, 최성해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