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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수의약품, 방글라데시 양계 백신 시장 공략 확대

녹십자수의약품은 방글라데시 양계 백신 시장에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글로벌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녹십자수의약품은 최근 방글라데시 대표 제약·헬스케어 기업인 ACME Laboratories Ltd.와 협력해 ‘지백스 닭 에이비비엔이 플러스주’ 현지 공급에 들어갔다.

‘지백스 닭...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원인으로 돼지 혈장단백질을 원료로 사용하는 사료업체가 지목되면서 업계가 심각한 경영 위기에 처했다. 전문가들은 핵심 쟁점을 짚으며 신중론을 제기하고 있다. 사료에서 검출된 것은 '살아있는 바이러스'가 아닌 유전자 흔적일 수 있고, 감염된 돼지가 도축장 검역을 통과한 시스템의 구멍이 근본 원인이
대한한돈협회 이기홍 회장이 ASF 살처분농가에 대한 사료업계 차원의 도의적 책임을 강조하고 나섰다. 지난 13일 한돈협회를 방문한 우성사료 한재규 대표와의 만남에서다. 이기홍 회장은 ASF 유전자 검출, 국내산 혈장단백질 사료 사용 농가의 잇따른 발생, 해당 사료 공급 중단 후 발생 추이 등을 감안할 때 올들어 양돈장에서 발생한 I
서울시수의사회는 지난 12일 ‘세이브 위원회’를 공식 발족하고, 건강 증진과 나눔 가치 실현에 나선다. 이날 발족식에서는 세이브 위원회를 이끌어갈 위원장, 위원 위촉식이 진행됐다. 특히 발족을 기념, ‘세이브런’ 행사를 진행했다. 세이브런 행사에 납부한 참가비는 향후 기부금으로 조성돼 사회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도축장과 집유장까지 스마트 해썹 제도가 확대 적용할 수 있도록 ‘식품 및 축산물 안전관리인증기준’이 지난 3월 31일자로 개정 고시됨에 따라 축산물 생산단계의 디지털 안전관리 시스템 개발과 현장 구축 기술지원을 본격 추진한다. 해썹인증원은 축산물 생산 현장의 특성을 반영해 2024년부터 단계적으
충북낙협은 지난 7일 충북낙협 치즈체험관에서 후계낙농인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신화식 조합장은 “지속가능한 낙농산업을 위해 후계낙농인들이 더욱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후계낙농인은 향후 충북낙협을 이끌어갈 소중한 인재”라며 “경영 안정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교육과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을
충남 당진축협 김길만 조합장이 NH농협생명보험이 수여하는 ‘3월의 베스트 CEO상’을 수상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NH농협생명 충남세종총국은 지난 7일 홍성 농협충남세종본부 대회의실에서 생명보험 추진 실적이 우수한 회원조합과 직원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정해웅 농협충
춘천·양구 농업인 접근성 개선지역 농업·농촌 서비스 강화 기대 한국농어촌공사 춘천·양구지부가 2일 문을 열었다. 이번 지부 개소는 그동안 홍천까지 이동해야 했던 춘천·양구 지역 농업인의 농지 관련 업무와 유지관리 업무 부담을 줄이고, 현장 대응과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조직 확대 조치다.농어촌공사에 따르면 홍천·춘천지사는 사업비 규모와 역할 확대에 따라 지사 조직 확대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고, 대내외 의견 수렴과 본사 협의를 거쳐 올해 1월 1일 춘천양구지부를 공식 직제로 신설했다.이번에 개소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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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락 기자 = 경산시가 1,500여 년 전 압독국 사람들의 친족 관계를, DNA를 통해 확인했다.경산시는 임당동과 조영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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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소방본부는 10일 남청라영업소에서 차세대 소방로봇과 저상소방차를 활용한 실전 시연회를 개최했다.시연은 터널과 지하주차장 등 고위험 화재 현장에서의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무인 장비를 활용한 대응 전술을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공개된 ‘인천형 소방로봇’은 2024년 인천 청라 아파트 화재 이후 지하공간 및 특수 화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개발된 장비다. 국내 실정에 맞는 규격을 정립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해 기능을 개선했다.시연에서는 궤도형 구조를 활용해 최대 30도 경사와 장애물을 통과하는 기동성과 함께, 고압 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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