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행정체제개편, 합칠 땐 언제고..강병삼 前 시장,”부정적 의견 있을 수 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행정체제 개편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제주시를 2개 행정구역으로 나눴을 경우 동제주시는 ‘빈익빈’ 서제주시는 ‘부익부’ 라는 우려다.

실제로 현재 제주시를 동제주시와 서제주시로 분리되면 서제주시 관내는 경마장으로 레저세600억 원과 렌터카 리스차량 등록으로 자동차세를 포함해 수백억 원이다.

또한 인구수를 보더라도 종합소득세와 일반재원이 대부분 서제주시가 월등히 높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골프장도 동제주시 보다 서제주시에 집중됐다.

하지만 동제주시는 이러한 업체들은 전무한 상황으로 동제주시는 일반재원을 제외하면...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11월 1일부터 한라산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한다고 21일 밝혔다.가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제주도는 ‘산불 없는 해’ 정착을 목표로 다각적인 대책을 마련했다.제주도는 가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방지대책본부 상황실을 24시간 가동한다. 또한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유사 시 진화인력 지원 및 수송 협조 체계를 마련했다.산불 취약지 및 탐방로에 산불감시원 5명을 배치해 산불 예방을 위한 순찰 및 계도 활동
제주시 우당도서관 일원에서 도내 책 문화 공동체가 한데 모여 개최한 「2024년 제주독서대전」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제주시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후원으로 지난 18일 개막한 이번 독서대전에는 3일간 총 3만여 명이 참여하여 제주시민들의 책과 독서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아멩해도 책!’이라는 주제로 만나락, 읽을락, 멩글락, 볼락, 이을락, 지킬락, 즐길락 등 총 7개의 섹션으로 95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72개 독서 관련 기관 및 단체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4·3평화재단이 유럽에서 처음으로 마련한 ‘제주4·3 국제특별전 및 심포지엄’이 독일 베를린과 영국 런던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1일 도에 따르면 ‘진실과 화해에 관한 기록’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제주4·3 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해 유럽에 4·3기록물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기획됐다.제주도와 제주 4·3평화재단이 주최하고 국가유산청이 후원한 이 행사는 지난 4월부터 국가유산청과의 긴밀한 협의를 거쳐 준비됐다.제주도는 행사 개최에 앞서 현지인들의 접근성을 고려한 장소 섭외와 효과적인 홍보를 위해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플라스틱 오염은 깊은 바다의 고래에게는 음식과 똑같다.음파를 이용해 어둠 속에서 사냥하는 동물은 오징어와 쓰레기를 구별하지 못할 수도 있다. 보퍼트, 노스캐롤라이나 -- 수중 음향 테스트를 통해 플라스틱 해변 쓰레기를 처리한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빛이 없는 심해에서 음파로 사냥하는 고래에게는 찢어진 플라스틱 파티 풍선과 맛있는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20일 도내 일반계고 13교 학생 90명을 대상으로‘2024학년도 학생 과제 탐구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주융합과학연구원과 제주과학고등학교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제주융합과학연구원과 제주과학고등학교의 심화‧첨단 기자재 12종을 활용하여 실험프로그램과 연구 활동을 실험실, 전문기자재실, 멀티미디어실 등에서 운영했다.12개의 실험프로그램은 ▲FT-IR을 활용한 ‘시료 정성분석’▲IC를 활용한 ‘이온 음료에 함유된 음이온 정량분석’▲비색계와 X선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엘니뇨가 열대 지방의 얼음 손실을 가속화 엘니뇨와 같은 자연적 기후 패턴으로 인해 열대 빙하가 놀라운 속도로 얼음을 잃고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일반적으로 2~7년마다 발생하는 현상인 엘니뇨는 동태평양의 해수 온도를 평균보다 훨씬 높여 전 세계 날씨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페루 안데스산맥의 켈카야 빙하는 이러한
대한육상연맹은 지난 19일 경주 시민운동장에서 열린 동아일보 2024 경주국제마라톤대회 현장에서 '알루코 그룹'이 후원하는 '청소년 육상 영재 경기력 향상 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여식에서는 육상 유망주로 선정된 우수선수 5명에게 각각 5백만 원씩, 총 2천5백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세계적인 알루미늄 솔루션 기업인 '알루코 그룹'은 한국육상 발전을 위해 2023년과 2024년에 각각 5천만 원씩, 총 1억 원을 대한육상연맹에 후원해오고 있다. 수여식에 앞서 대한육상연맹
한국기자연합회는 ‘2024 자랑스런한국인 인물대상 시상식’이 오는 11월 30일 오후 2시부터 마포중앙도서관 마중 홀에서 ...
2시간전
행정안전부가 미래 행정체제 개편을 위한 논의에 나서면서 제주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도입에도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행안부 소속 ‘미래지향적 행정체제 개편 자문위원회’는 22일 대구·경북권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말까지 전국 5개 권역으로 나눠 행정체제 개편 권고안 마련을 위한 지역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제주는 서울·경기·인천·강원과 함께 중부권에 포함됐다. 중부권 의견수렴은 11월 22일 서울 공예박물관에서 이뤄질 예정이다.행안부는 2052년 우리나라 총인구가 4627만명으로 감소하고, 65
제주나눔적십자봉사회는 최근 제주시 애월읍 창암재활원을 방문,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원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실시, 실내 다목적실, 프로그램실, 치료실, 주 출입로 등 원생들의 주된 생활반경을 정리했다.부영식 회장은 “이웃을 생각하며 봉사활동에 나와주신 봉사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내 도움이 필요한 곳 어디든 찾아가 봉사활동을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 70개의 단위봉사회는 소외된 도민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희망과
최선희 대전평생교육진흥원장이 ‘청소년 도박 근절 캠페인’ 에 동참했다. 캠페인은 청소년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는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국민 참여형 릴레이 행사다. 최 원장은 ‘청소년 도박이 사라지는 그날까지’ 라는 피켓을 든 사진을 진흥원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유했다. 최선희 원장은 “청소년 도박은 중독성과 전파력이 높아 예방교육과 대응책 마련이 중요하며,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이 동행하겠다” 고 말했다./대전 한권수기자
2시간전
GS건설은 입주 고객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선제적 서비스인 '먼저보고 새로고침'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에 시행하는 '먼저보고 새로고침' 서비스는 입주 1~2년 단지를 대상으로 조경, 커뮤니티시설, 주차장 등 공용부를 선제적으로 점검해 필요시 보수를 진행하고, 다양한 문화행사와 이벤트를 마련해 입주민들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의 슬로건은 마음을 담아 자이 입주민들의 안부를 묻는다는 의미로 'Dear. Xian'으로 정해졌다.GS건설의 '먼
'다크 앤 다커'를 둘러싼 소송전이 결국 해를 넘길 전망이다. 재판의 변론이 재개되며 이달 예정돼 있던 판결 선고기일이 뒤로 미뤄졌기 때문이다.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은 넥슨이 아이언메이스를 상대로 제기한 영업비밀 및 저작권 침해금지 등 1심 소송과 관련해 변론을 재개하겠다고 전날 밤 양측에 전달했다.넥슨은 아이언메이스의 익스트랙션 RPG '다크 앤 다커'가 미공개 프로젝트를 무단으로 유출해 만들어진 게임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 2020년 신규 개발본부에서 신작 '프로젝트 P3'의 개발을 진행했다.
22일 오전 5시 6분께 창녕군 부곡면 온천 숙박시설 1층 여탕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여탕 손님 2명과 2∼5층 객실 투숙객 60여명이 자력으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불은 사우나실 2㎡ 등을 태워 53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내고, 관계자 초기진화와 출동
'하늘 위의 테러' 불법 드론으로 인해 항공기 운항 차질이 심각한 것으로 국회 국정감사에서 드러났다.최근 4년 인천국제공항에서 불법 드론이 500건 가까이 적발된 것으로 확인됐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민주당 민홍철 의원이 22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4년간 인천공항에서 불법 드론이 총 485건, 연평균 121건 가량 적발됐다. 지역별로는 영종도 251건, 무의도 150건, 용유도 74건, 신·시도(
4시간전
싱글보드컴퓨터 기반 방위산업 임베디드 시스템 전문 기업 코츠테크놀로지는 태국 철도 신호 시스템 CBI 하드웨어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민수 사업 확대를 본격화한다고 밝혔다.이번 계약은 LS일렉트릭과 체결한 CBI 하드웨어 공급 계약 건으로, 태국 반파이-능폭을 연결하는 177km 구간, 북부 덴차이–응아오 구간의 신호시스템용으로 구축된다. 계약 규모는 약 18억 원으로 공급 기간 20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민의힘 제주도당, 지역경제 활성화 위원회 출범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17일 오후 3시 도당 당사에서 지역경제 활성화 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이 자리에는 지역경제활성화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해 김승욱 제주도당위원장과 고기철 서귀포시 당협위원장, 오영희 도당 수석부위원장, 김경애 여성위원장 등이 참석했다.김 도당위원장은 “지역경제 활성화 위원회가 지역의 소상공인들의 어려운 현실을 당과 도정에 알릴 수 있는 창구가 되길 바란다"며 "현장에서 느끼는 손톱 밑 가시 같은 규제와 행정의 불합리성에 대해서 건의해주면 당이 할 수 있는 역할을 최대한 하겠다”고 밝혔다.지역경제 활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대카드, 금융업계 최초 AI 소프트웨어 일본 수출…테크기업으로 발돋움
현대카드가 금융업계 최초로 독자 개발한 AI 소프트웨어 수출에 성공하며 금융 및 테크 산업의 역사를 새로 썼다.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유례가 없는 일이다.현대카드는 이번 수출로 세계 최고 수준의 독자적인 데이터 사이언스 역량과 기술력을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으며 전통적인 금융업에서 테크기업으로의 업의 전환에 성공한 대한민국 첫 번째 금융사가 됐다.현대카드는 17일 일본 빅3 신용카드사인 SMCC에 '유니버스'를 판매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고독사 사망자 연평균 증가율 '전국 최고'
제주지역 고독사 사망자의 연평균 증가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17일 보건복지부의 고독사 사망자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제주지역 고독사 사망자는 2019년 12명, 2020년 27명, 2021년 44명, 2022년 53명, 지난해 51명 등 5년간 누적 인원은 187명이다.5년간 연평균 증가율은 43.6%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전국 평균 증가율은 5.6%에 머물렀다.전국의 고독사 사망자는 2021년 3378명, 2022년 3559명, 2023년 3661명으로 매년 소폭 증가했다.전체 고독사 사망자 가운데 50·60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정은 “韓 주권침해 시 물리력 조건 구애됨 없이, 거침없이 사용”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적국'인 "한국이 주권을 침해하면 물리력을 조건에 구애됨 없이, 거침없이 사용"하겠다고 위협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김 위원장이 17일 조선인민군 제2군단 지휘부를 방문한 자리에서 "우리 군대는 대한민국이 타국이며 명백한 적국이라는 엄연한 사실을 다시 한번 똑바로 새
Generic placeholder image
2024 누림 컨퍼런스 ‘사람중심실천 관점의 국제적 동향과 경기도 장애인 돌봄’
누림센터에서는 오는 10월 28일, ‘사람중심실천 관점의 국제적 동향과 경기도 장애인 돌봄’을 주제로 국제 컨퍼런스를 추진한다.이번 컨퍼런스는 매년 진행돼 온 ‘누림 컨퍼런스’의 새로운 장을 여는 행사로, 국내외 전문가들이 모여 사람 중심의 복지 서비스 모델을 공유하고, 경기도의 향후 방향성을 논의하는 자리이다.경기복지재단이 주최하고 누림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컨퍼런스는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며 누림센터 공식 유튜브 채널로도 온라인 생중계한다.이번 컨퍼런스는 기조강연과 해외사례,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의령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현장체험학습 실시
의령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10월 21일 월요일,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및 인솔교사 37여명과 함께 진주스포츠가치센터로 현장체험학습을 다녀왔다.이번 현장체험학습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일상생활과 연관된 기초적인 소양 지식을 함양하고, 다양한 체험과 단체활동을 통해 사회적응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학생들은 진주스포츠가치센터에서 생애주기별 맟춤형 체육활동과 미세먼지, 폭염 등 환경적인 요소에 구애받지 않고 신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었다. 특히 일상생활에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보령교육지원청, 상상을 현실로, 로봇으로 축구를?
보령교육지원청은 10월 21일 보령상상이룸교육센터에서 제 4회 보령시 학생 로봇축구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대회는 지역 내 학생들의 창의력과 문제해결력을 증진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인 로봇공학에 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번 대회에는 로봇에 대한 관심이 많고, AI-SW 교육을 열심히 해 온 12개교 36팀 108명의 학생이 참가하여 참가 학생들이 직접 설계하고 프로그래밍한 로봇을 활용해 경기를 펼쳤다. 로봇축구대회는 두 팀이 각자의 로봇을 조종하여 상대편 골대에 더 많은 골을 넣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보성, 보훈가족 한마음 위안 행사 성료
보성군은 지난 18일 보성군보훈회관에서 ‘제18회 보훈가족 한마음 위안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상이군경회보성군지회 주관으로 보훈 관련 9개 단체 및 가족 등 150여 명이 함께했다.이날 행사는 국가를 위해 희생한 국가유공자 및 유족들을 위한 격려와 화합을 위해 마련됐으며 기념식, 축사, 위안 행사 등이 진행됐다.상이군경회보성군지회 손태온 지회장은 “오늘 행사를 가능하게 해주신 보훈가족 과 그분들에게 깊은 애정을 가지고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Generic placeholder image
창녕교육지원청, 고향사랑기부제 현장 기부 참여
창녕교육지원청은 18일 창녕교육지원청에서 창녕군 고향 사랑 기부제 현장 기부 이벤트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창녕군 미래전략추진단 지방위기 대응팀이 열악한 지방 재정을 보완하고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한 이벤트로 이 날 행사에 참여한 직원에게는 지역생산 쌀을 증정하여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독려하였다.고향사랑기부금은 지역 간 재정 격차 심화에 따라 열악한 지방 재정을 보완하고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이경희 교육장은 “창녕교육지원청은 지역 사회와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두천양주교육,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동참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21일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지난 5월부터 시작된‘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은 보건복지부 ‧ 아동권리보장원의 주관으로,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과 관심을 가지고 서로 존중하는 긍정양육 문화 확산을 위해 시작되었으며, 임정모 교육장은 동두천시 박형덕 시장으로부터 지명을 받고 본 캠페인에 동참하게 되었다.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임정모 교육장은 “아동학대에 경각심을 가지고 예방할 필요를 느끼며, 본 캠페인 참여를 통해 아이들이 존중받는 긍정양육 문화가 널리 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