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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기본소득 두달새 166억원 풀렸다

올해 들어 충북 옥천군민에게 지급된 농어촌 기본소득의 81.2%가 지역 시장에서 소비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지난 2~3월 세 차례에 걸쳐 기본소득 지원금 204억4400만원을 주민 4만5000여 명에게 지급했다.

이 중 166억1000만원이 지난 20일까지 사용됐다.

옥천읍에서는 지급된 122억3500만원 중 106억9000만원이 사용됐다.

8개 면은 82억900만원 중 59억2000만원이 소비돼 72.1%의 사용률을 보였다.

총 사용액의 68.6%인 113억9400만원이 옥천읍에서 쓰여 8개 면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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