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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애인체전 4일차 경기도 선수단 압도적 1위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4일차 경기까지도 경기도 선수단이 종합 1위를 지켜냈다.

3일 오후 5시 기준 경기도는 총 15만2630.41점을 획득하면서 금 116개, 은 102개, 동 86개 등 메달 304개를 목에 걸었다.

2위 서울과 3위 부산을 큰 격차로 앞섰다.

경기도 선수단은 태권도, 볼링, 육상트랙 등 개인 종목에서 선수들의 뛰어난 기량이 돋보였다.

또 축구, 농구 등 단체 종목에서도 연이어 승리하면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특히 역도 김규호 선수와 수영 김나영 선수가 각각 3관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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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사무관 승진▲ 농식품유통과장 신태식◇ 지방사무관 전보▲ 마도면장 김정우 이주철 기자 [email protected]
tags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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