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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주는 생명수' 광양 백운산 고로쇠 수액 본격 출하

전남 광양시는 진상면 어치리에서 '광양 백운산 고로쇠 수액 2025년 첫 출하 행사'가 열렸다고 15일 밝혔다.



전날 열린 출하식에는 정인화 광양시장, 도·시의원, 지역 농협장, 고로쇠 수액 채취 농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고로쇠 수액은 과거 뼈에 이로운 물이라는 뜻에서 '골리수'로 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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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의원, ‘국정감사 NGO모니터단 국리민복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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