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출범하는 제13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 첫 원내대표직에 3선인 강성의 의원과 김대진 의원 두 사람이 도전장을 던졌다.22일 민주당 의원들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제13대 의회 당선자 총회를 열고 원내대표를 선출한다.원내대표직에는 강 의원과 김 의원 두명이 도전장을 던지면서, 경선이 이뤄지게 됐다.총회는 후보자의 정견발표와 표결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한편 13대 도의회 첫 의장직 도전 의사를 밝혔던 강 의원이 원내대표로 방향을 전환하면서, 의장선거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