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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국내 유일 반도체 웨이퍼 제조사 ‘SK실트론’ 인수
두산은 31일 이사회를 열고 SK가 보유한 SK실트론 지분 70.6%를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 체결을 승인했다고 공시했다. 인수 금액은 2조3000억원 규모로, 향후 매매대금 조정 과정 등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SK실트론은 국내 유일의 반도체 웨이퍼 제조 기업으로 지난해 매출은 약 2조원, 영업이익은 4000억원을 웃돈다.웨이퍼는 반도체 칩 생산 토대가 되는 핵심 소재로. 반도체 전공정의 모든 과정은 웨이퍼 표면 위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웨이퍼 품질이 반도체 생산 전체 수율에 절대적 영향을 미친다.따라서 웨이퍼 제조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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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비봉로타리클럽, 진주장복에 250만원 상당 식료품 후원
국제로타리 3590지구 진주비봉로타리클럽은 지난 28일 진주시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하여 250만원 상당의 10분쿡 식료품 70박스를 후원했다.이번 후원은 ‘나눔의 실천 소소한 행복 나누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후원된 식료품은 복지관 내 매일 약 200명의 지역 장애인들이 이용하는 집단급식소에서 식자재로 활용될 예정이다.진주비봉로타리클럽은 그동안 장애인 지원을 비롯해 노인복지, 청소년 교육, 환경 보호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꾸준히 펼쳐오며 지역사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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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만화 독주 깨졌다…산호 ‘연옥당’ 한국 최초 아이스너상 수상
만화가 산호 작가의 장편 그래픽노블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이 세계적인 만화상으로 꼽히는 미국 아이스너상을 수상했다.한국 만화 작품이 아이스너상 정상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국내 창작 만화의 국제적 경쟁력을 입증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미국 코믹콘 인터내셔널은 현지시간 24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제38회 윌 아이스너 코믹 산업상 시상식’​에서 올해 수상작을 발표했다.산호 작가의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은 ‘최우수 아시아 만화 미국판 부문(B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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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17.91% 폭등 마감··· 역대 최대 상승률·상승폭 경신
코스피가 사흘간 이어진 폭락을 딛고 31일 폭등하며 역대 최대 상승세를 보였다. SK하이닉스는 사상 첫 상한가로 거래를 마쳤다.국내 증시 강세는 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호실적으로 AI 투자 확대에 대한 믿음이 회복된 데다, 코스피가 대대적 조정을 거치며 역사적 저평가 구간에 진입해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영향으로 풀이된다.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1001.89포인트 오른 6595.45로 장을 마감하며 역대 최대 상승률과 상승폭을 동시에 기록했다. 전날 5593.56에서 하루 만에 1000포인트 넘게 오른 것으로 하루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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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AI, 에이전틱 AI 국책과제 사업 수주
엔씨AI는 지난 31일 ‘실세계 능동행동형 에이전틱 AI 기술개발 사업’ 주관 연구개발 기관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과학기술정통신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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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및 주말날씨]전국 폭염과 열대야, 모레 강원동해안.산지 중심 많은 비, 13호 태풍 돌핀,15호 태풍 찬홈 현재 위치 및 예상경로!
27일 괌 먼 바다에서 발생한 제13호 태풍 돌핀이 강한 세력으로 일본 오키나와 해상을 따라 북상하고 있다.13호 태풍 돌핀은 8월 6일 오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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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렉스, 디지털 프라임에 투자...기관용 암호화폐 대출 확대
나스닥 상장 금융서비스 기업 마렉스 그룹이 기관용 암호화폐 인프라 기업 디지털 프라임 테크놀로지스에 비공개 금액을 투자했다. 5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번 투자는 기관용 디지털 자산 사업을 확대하려는 마렉스 전략 일환이다.투자금은 디지털 프라임이 에퀴렌드와 함께 구축한 디지털 자산 대출·차입 플랫폼 토크넷 개발에 쓰인다. 마렉스는 이번 투자로 기관용 디지털 자산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디지털 프라임은 지난주 토크넷이 출시 파트너 기준으로 10억달러 이상 대출 가능 물량과 10억달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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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배터리 2분기 흑자 전환했지만...일회성 걷어내니 '절반의 성공'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 SK온 등 K배터리 기업 3사가 2분기 나란히 흑자로 돌아섰다. 다만 AMPC 보조금과 일회성 이익, 사업 구조 재편 효과를 걷어내면 본업 체력은 여전히 취약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세 회사 모두 흑자 전환 시점을 앞당겼다고 밝혔지만, 실질적인 개선의 축은 전기차가 아니라 ESS와 데이터센터 수요로 옮겨가고 있다.최근 발표된 각 사의 2분기 실적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영업이익 1133억원을 기록하며 두 개 분기 만에 흑자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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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IP, 화면 밖으로 나왔다...'실물 카드' 출시 잇따라
온라인과 모바일을 중심으로 성장해온 게임사들이 실물 트레이딩 카드 게임 시장으로 발을 넓히고 있다. 게임 속 캐릭터와 세계관을 카드로 옮겨 이용자가 게임에 접속하지 않는 시간에도 지적재산권을 소비하게 만들려는 전략이다. 기존 게이머뿐 아니라 수집가와 오프라인 이용자까지 고객층으로 끌어들이려는 목적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6일 업계에 따르면 크래프톤이 카드게임 개발사 카드몬스터와 손잡고 'PUBG: 배틀그라운드' IP를 활용한 실물 카드게임을 준비하고 있다. 라이엇게임즈도 '리그 오브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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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빅테크 파워 안 통했다...공공 클라우드 시장 부진, 왜?
글로벌 클라우드 업체들이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인증 '하' 등급을 획득하고 국내 공공 시장 공략에 나섰지만 아직까지 이렇다할 성과는 내지 못하는 모양새다. 아마존웹서비스,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클라우드 등 글로벌 클라우드 빅3는 지난 2024년과 2025년에 걸쳐 모두 CASP 하 등급을 획득하고 공공 클라우드 시장에 진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24년 12월, 구글 클라우드는 지난해 2월, AWS는 3월 각각 CSAP 인증을 받았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관리하는 CSAP 등급제는 공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