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동계 올림픽과 하계 아시안게임 등 대형 이벤트를 앞둔 국가대표 선수단이 훈련 개시를 알리고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각오를 다졌다. 대한체육회는 7일 오전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벨로르돔에서 ‘2026 국가대표 훈련 개시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시식은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과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를 앞두고 국가대표의 각오를 다지고, 본격적인 훈련 시작의 의미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엔 동·하계 15개 종목 국가대표 선수들과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김택수 선수촌장을 비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