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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미래를 바꿀 정책 아이디어 한자리에
영주시는 지난 4월 30일 시청 강당에서 ‘2027년도 신규시책 발굴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창의적이고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조기에 발굴해 시정에 반영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및 국·도비 확보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부서 소관 시책 중심 운영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직원 누구나 자유롭게 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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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보험회사 해외점포 자산 162.4억달러, 자본 42.2억달러
금융감독원은 7일 ’25년말 기준 12개 보험회사가 11개국에서 46개 해외점포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25년 중 생보사 해외점포는 1개 순증, 손보사 해외점포는 1개 증가했다.'25년 당기순손익은 1억 9700만달러로, 전년 대비 3790만달러 증가했다.다만, 신규 편입 및 매각된 해외점포 실적 제외 시 기존 해외점포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350만달러 감소했다.’25년말 자산은 162.4억달러로,전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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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공사비·고금리 … 건설업계 ‘줄도산 공포’
중동 분쟁발 유가 급등과 고물가·고금리 여파가 충북지역 건설업계를 강타하고 있다.원자재 가격 상승과 금융 비용 부담을 견디지 못한 지역 건설사들이 잇따라 문을 닫으면서 지역경제 전반에 먹구름이 짙어지고 있다.6일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전날까지 충북도내 건설업 폐업 신고 건수는 총 66건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증가한 수치로 지역 건설업계가 직면한 위기 상황을 고스란히 보여준다.폐업 신고가 이처럼 급증한 원인으로는 건설 원자잿값 상승에 따른 공사비 급등이 첫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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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어린이 한마음 대축제
충청타임즈와 진천군체육회가 주최·주관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개방 2026 어린이 한마음 대축제‘가 5일 열렸다. 이날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찾은 전국의 어린이와 가족들이 다양한 체험, 공연을 즐기고 있다. /이종렬 프리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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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KZ정밀 문서 요구 또 제동…영풍 “무리한 소송 반복”
KZ정밀이 영풍을 상대로 제기한 문서제출명령 신청이 항소심에서도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법원은 영업비밀 침해 우려와 함께 문서 제출 필요성에 대한 소명이 부족하다고 판단했다.서울고등법원 제40민사부는 지난 4월 29일 KZ정밀이 제기한 문서제출명령 신청 기각 결정에 대한 즉시항고를 기각했다. 이에 따라 1심 재판부의 판단은 항소심에서도 그대로 유지됐다.이번 사건은 KZ정밀이 영풍과 한국기업투자홀딩스 간 체결된 경영협력계약 관련 문서를 요구하며 시작됐다.KZ정밀은 해당 계약이 이사들의 선관주의의무 및 충실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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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다이어트 상식의 함정
인바디 검사를 받으면 화면 어딘가에 ‘BMR’, 즉 기초대사량이 표시된다. 많은 사람이 이 숫자를 보고 이런 생각을 한다. ‘이게 내가 하루에 쓰는 칼로리니까, 이것보다 적게 먹으면 살이 빠지겠구나.’ 논리적으로 그럴싸해 보이지만, 이는 위험한 오해다.기초대사량은 가만히 누워 숨만 쉬고 있을 때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다. 호흡, 심장 박동, 체온 유지에만 쓰이는 칼로리로, 하루 총 소비 칼로리의 일부에 불과하다. 나폴리 의대 연구에 따르면 하루 총 에너지 소비량 중 기초대사량은 약 70%다. 나머지는 음식 소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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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 발달장애가족 정서 회복 캠프
KB손해보험이 발달장애가족의 정서 회복과 유대 강화를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KB손해보험은 ‘발달장애가족 정서지원캠프’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이 사업은 ‘KB금쪽같은 자녀보험’ 초회보험료의 0.5%를 별도 기금으로 적립한 재원을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다. KB손해보험은 전국장애인부모연대와 2022년부터 이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번 캠프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2박 3일간 17가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올해 총 4회 예정된 발달장애가족 정서지원캠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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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논단] 담뱃값 1만원 시대
정부가 일단 부인했으나, 담뱃값 인상은 이제 기정사실로 보인다. 다만 그 시기가 문제일 뿐이다. 이번 담뱃값 인상 논란은 지난 3월 27일 보건복지부가 ‘제6차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을 발표하면서 본격화되었다.복지부가 국민건강정책심의위원회를 거쳐 발표한 계획에는 현재 한 갑에 4500원인 궐련 담뱃값을 세계보건기구가 발표한 경제협력개발기구 평균 수준인 9869원에 맞춰 9000원대 이상으로 올리겠다는 구상이 담겼다. 궐련 담뱃값 1만원 시대의 도래가 예고된 셈이다. 하필이면 이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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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K 콘텐츠로 거듭나는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
충북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이 오는 6월 11일부터 14일까지“2026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 with MyK FESTA”라는 공식 명칭으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이와 같은 축제 명칭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6 대형 한류종합행사 연계 지방자치단체 행사 공모에 다이브 페스티벌이 선정되면서 타이틀에 변화를 가져왔다.전국에서 5개의 지자체 행사만이 선정되는 공모사업에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이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충주시와 충주문화관광재단의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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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떠요떠요 할머니(오미경 글, 김다정 그림, 특서주니어)
초등학교 저학년 첫째 아이와 책을 읽을 때 그림책에서 이제 좀 글밥이 있는 책으로 넘어갔으면 하는 고민을 하던 차에 책 한 권을 추천받았다. 아이와 함께 집에서 읽기 좋고, 책장이 후루룩 넘어가서 재미있다는 떠요떠요 할머니이다.. 이 동화책은 학교에서 단 한 마디도 입을 떼지 못하는 ‘선택적 함구증’을 가진 아홉 살 단풍이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초등학교 1학년 시절, 반을 즐겁게 만들기 위해 “강아지를 키우면 좋겠다”고 순수하게 내뱉었던 제안이 친구들의 비웃음을 사면서 단풍이의 세상은 꽁꽁 얼어붙고 말았다.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