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은 비대면 전용 투자계좌 ‘Super365’의 예탁자산이 약 4주만에 1조 원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Super365는 메리츠증권을 대표하는 투자 계좌로, 2026년 12월 말까지 국내·미국 주식과 달러 환전을 수수료 없이 무료로 거래할 수 있다.업계 최초로 유관기관 수수료를 포함한 제 비용까지 모두 회사가 부담하는 ‘완전 제로’의 혜택을 제공한다.Super365의 예탁자산은 이벤트 시행 이후 파격적인 수수료 혜택이 SNS 등 온라인커뮤니티 등에 입소문 나며 급격히 증가했다.이벤트가 시작된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