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민들이 체감하는 생활 불편의 핵심은 여전히 열악한 도로망과 부족한 교통 인프라인 것으로 나타났다. 도농복합 도시 특유의 외곽 지역 접근성 저하와 마을 안길 노후화가 주민 삶의 질을 저해하는 고질적 요인으로 분석된다.27일 인천일보가 포천시의 ‘읍·면·동 순회 소통간담회’ 자료를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세종시 여성단체협의회 제7대 회장으로 김정환 금빛연구소장이 취임했다. 세종시 여성단체협의회는 20일 제14차 정기총회를 진행하고 6대·7대 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여협은 지역 내 여성단체들이 규합돼 조직된 공동체로 여성계를 대표하는 최대 단체다. 김정환 취임 회장은 “제7대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겨 주신 회원분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그동안 지역사회 발전과 여성 권익 신장을 위해 헌신하신 선배회장님들과 회원 여러분들의 노력하에서 성장해
문경대학교가 전 교직원이 참여한 산학협력 포럼을 통해 AI 시대에 대응한 교육 혁신과 지역 기반 산학협력 강화 전략을 제시했다.문경대학교는 지난 11일 교직원 전체가 참석한 가운데 ‘2025학년도 산학협력 C&I 융합포럼’을 개최하고 대학 혁신 방향과 산학협력 고도화 전략을 공유했다.
이상웅 더불어민주당 동해시장 예비후보가 최근 지역 내 안전 논란이 제기된 하평건널목과 어달삼거리를 잇따라 방문하며 현장 중심의 민생 행보를 이어가 눈길을 끌고 있다.이 예비후보는 통행이 제한된 하평건널목을 직접 찾아 현장을 점검했다. 그는 “열차가 커브를 돌아 진입하는 구조상 시야 확보에 한계가 있어 위험 요소가 분명히 존재해 보였다”며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원칙에는 동의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도 “SNS를 통해 명소로 자리 잡은 것은 하루아침의 일이 아니었다”며 “방문객 증가 추세가 이미 있었던 만큼, 보다 이른 시점에 안전 대책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가 5주 연속 순 유출을 끝내고 반등 조짐을 보이고 있다. 26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인용한 소소밸류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는 하루 5억650만달러가 유입됐다. 이번 주 누적 유입액은 5억6040만달러로, 3억8000만달러 규모의 순 유출을 기록한 지난 5주와 대비된다. 이번 반등은 2월 대규모 매도세로 200억달러 상당의 순자산이 증발한 이후 첫 회복 신호다. 파사이드 데이터에 의하면 블랙록 아
인공지능 기반 행동 분석이 초기 스타트업의 인재 채용 방식을 바꾸고 있다.26일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사라 루세나 맵파 최고경영자는 AI 기반 채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맵파는 행동 인텔리전스 플랫폼으로, 음성 AI를 활용해 60초 이내에 지원자의 행동적 특성을 해독한다.루세나는 "이력서와 경력만으로 채용하면 실패할 확률이 높다"라며 "팀 적합성이 더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맵파는 음성 AI로 후보자의 협업 스타일, 의사소통 방식,
"AI 대전환 시대에도 소프트웨어 산업 시장 자체는 건재하다. 다만 개발자 인력 감축과 중소 SW기업 생존 기반 마련을 위한 정책 대응이 시급하다"27일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 주관, 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주최로 열린 'AI 대전환 시대, SW업계 현황과 SW기업 생존' 간담회에서 국내 SW 업계 관계자들은 AI가 소프트웨어 업계를 위협할 것이란 전망은 오버액션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송호철 더존비즈온 대표, 이정택 아이티센엔텍 부사장 등 업계·학계 관계자들이
미추홀구는 지리적으로 인천의 중심에 있으면서 정치적으로 진보와 보수의 경계 역할을 해왔다. 최근 선거에서 인천지역이 진보 색채가 진해졌지만 한때 보수의 남부권과 진보의 북부권 중간지대 역할을 해왔다. 그래서 인천 표심의 바로 ‘바로미터’로 불려왔다.1995년 지방자치단체장 직선제가 도입된 구청장 선거에서 20여 년간 보수에서, 10여 년은 진보가 우세를 보이다가 8대 지방선거에서 보수 구청장을 배출한 곳이다.인구 이동이 많지 않아 정체된 원도심이었지만 도시재생사업이 활발히 펼쳐지면서 외부 인구 유입이 빠르게 늘고 있다.새로 들어 온
금산군딸기연구회는 지난 26일 농업기술센터 금산농유원 다목적교육실에서 제1회 금산딸기 콘테스트를 개최하고 지역 딸기의 품질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프리미엄 농산물 생산을 목표로 딸기 품질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우수 농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 규모는 심사위원 10명과 연구회원 40명 등 총 50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