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국세청은 5월 21일 오후 2시 평동종합비즈니스센터에서 중소기업 관계자 50여 이 참석한 가운데, 해외진출기업에 꼭 필요한 세무정보를 설명해 주는 세무강연회를 열었다.이번 강연회는 국세청이 지난 4월말 구성한 '해외시장개척 세무지원팀'의 첫 활동으로, 전국 7개 지방국세청을 순회하며 실시하고 있는 해외진출 중소기업을 위한 세무강연회의 일환 중 하나로 개최한 것이다.이날 강연회에서는 해외진출기업의 세금문제, 해외직접투자의 방법과 고려할 세금, 해외투자 관련 각종 자료 제출 의무, 현지법인 청산 시 세금문제, 해외
금융감독원이 29일 발표한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26.4월중 외국인은 상장주식 △4조 460억원을 순매도하고, 상장채권 4420억원을 순투자, 총 3조 6040억원 순회수했다.주식은 4개월 연속 순매도 지속했고, 채권 순투자로 전환했다.보유규모를 보면 ’26.4월말 현재 외국인은 상장주식 2121.4조원, 상장채권 325.2조원 등 총 2446.6조원의 상장증권을 보유했다.금융감독원은 한국거래소와 달리 결제기준으로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 집계 중이다.
저축은행 업계의 수신 규모가 5개월 만에 다시 100조 원대를 회복했다. 증시 상승에 따른 머니무브 현상에 대비해 자금 유출에 대비한 유동성을 미리 확보한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저축은행 업권에서는 17일 연 4.50% 특판 상품이 등장한 데 이어 4%대 예금금리 상품도 이날 오후 4시를 기준으로 33개에 달해 예금 확보에 경쟁적으로 나서는 모습을 보였다. 17일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상호저축은행의 수신잔액은 4월말 기준 100조6607억 원으로 집계됐다. 1분기 말 99조5740억 원에서 한
농가주부모임 충남세종연합회와 충남세종농협은 충남 당진시 일원에서 쾌적하고 아름다운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한‘영농後 환경愛’영농폐기물 수거 및 환경정화 활동을 지난달 28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 4월말 태안해안국립공원 일원에서 실시한 환경정화 활동에 이은 두 번째 캠페인으로, 영농철 이후 농촌 곳곳에 방치되기 쉬운 영농폐기물을 수거해 깨끗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농가주부모임 회원 30여 명과 농협 임직원이 참여해 농가 주변과 논밭에 방치된 폐비닐
지난 4월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은 0.61%로 전월말 대비 0.05%p 상승 했다고 금융감독원이 18일 밝혔다.’26.4월중 신규연체 발생액은 전월 대비 0.2조원 증가했으며, 연체채권 정리규모는 전월 대비 2.7조원 감소했다.’26.4월중 신규연체율은 0.12%로 전월 대비 0.01%p 상승[전년 동월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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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MDR 인증 획득 위한 지역 연계 기술지원 세미나 성료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유럽 MDR 인증 획득을 위한 지역 연계 기술지원 세미나를 개최했다./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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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여의도 본사 앞 4000명 월드컵 거리 응원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1차전에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체코를 2-1로 이긴 가운데 한국투자증권 여의도 본사 앞에 국가대표팀 경기를 관람하고 응원하기 위한 시민 4000여 명이 모였다. 12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날 서울 여의도 본사 앞에서 열린 행사는 여의도 최초의 대규모 거리응원으로, 본사 외벽의 초대형 디지털 사이니지 KIS SQUARE를 활용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영등포구청, 영등포경찰서 등과 협력해 안전관리 계획을 마련하고 현장 운영을 도왔다고 설명했다.김성환 한국투자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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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청년혁신센터 취업, 학업에 지친 청년 모아 ‘달문DAY’ 개최
달성청년혁신센터는 12일 달성이룸캠프 4층 달성청년마당에서 지역 청년들의 문화적 감수성 증진과 활력 회복을 위한 ‘2026년 달성청년 문화의 날–달문DAY’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취업 준비와 학업 등으로 스트레스를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 간 자연스러운 소통 분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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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개인 체납 1위’ 권혁 시도그룹 회장 특별세무조사 착수
국세청이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시도그룹 권혁 회장에 대한 강도 높은 세무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지난 12일 서울 서초구 소재 시도쉬핑 한국영업소에 조사관을 투입해 회계장부와 관련 자료를 확보하는 등 비정기 세무조사를 진행했다.특히 국세청은 권 회장의 조세포탈 혐의를 포착하고 법원으로부터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직원들의 PC와 휴대전화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세무당국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는 것은 일반적인 세무조사를 넘어 조세범 처벌법 위반 여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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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택 서민 위한 공공주택..."공유재산 심의 제동"
제주도의회가 청년·신혼부부·무주택 서민을 위한 공공주택 건설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제동을 걸었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 12일 449회 임시회에서 제주도가 제출한 10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도가 제출한 ‘공유재산 관리계획’만으로 현물출자 동의를 갈음한 것으로 볼 수 없다며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땅을 처분했으니 공유재산 관리계획 동의를 받아야하고, 이 땅이 제주개발공사에 출자되므로 지방재정법 상 출자에 대한 의결을 각각 받아야 한다고 했다.하성용 의원(더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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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 어선 '해상교통사고 예방' 집중 단속 실시
제주특별자치도는 성어기를 맞아 제주항 해상교통질서 확립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6월부터 9월까지 제주항 항로와 항계 내 불법 조업, 무허가 어로 활동, 항해 방해행위 등에 대해 이뤄진다.성어기 동안 어선과 수상레저기구 활동이 늘어나는 데다 제주항을 드나드는 국제크루즈, 여객선, 화물선 운항도 빈번해짐에 따라 해상 충돌 등 안전사고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특히 제주항 주 항로는 여객선과 대형 화물선이 수시로 통항하는 구간으로, 항로 내 불법 조업행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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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검단·서구 주민단체 “한국환경공단 이전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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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검단·서구 주민단체와 시민단체가 수도권매립지 완전 종료와 한국환경공단 이전 반대를 요구하고 나섰다.검단시민연합 등 서구 주민단체와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18일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수도권매립지 연장 사용 획책 의도를 규탄한다”고 밝혔다.이들 단체는 “이 대통령이 통합 특별시 설치지역에 공공기관 우선 배치권 부여를 지시한 이후 한국환경공단 유치 경쟁이 치열하다”며 “수도권매립지를 종료하지도 않은 채 주변 환경오염 등을 관리하기 위해 서구에 입주한 한국환경공단이 옮겨질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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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우도 불법카트 대여 업체 3곳 검찰 송치
제주 우도에서 불법카트를 대여한 업체 3곳이 검찰에 송치됐다.제주동부경찰서는 자동차관리법,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위반 등의 혐의로 전동 카트 대여업체 3곳과 관계자들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18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8월부터 올해 4월까지 우도에서 등록되지 않은 전동 카트, 일명 '골프카트'를 관광객에게 불법으로 대여한 혐의를 받고 있다.골프장에서 쓰이는 전동카트는 등록을 하지 않은 자동차로, 책임보험에도 가입을 하지 않아 일반 도로에서는 운행할 수 없다.경찰 관계자는 "이같은 전동카트는 무등록,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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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혁신형 SMR 최종 부지 확정…경주시 제치고 한수원 평가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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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이 한국수력원자력이 추진하는 대한민국 첫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 건설사업의 최종 부지로 확정됐다.기장군에 따르면 한수원 부지선정평가위원회는 17일 평가 결과 기장군이 종합평가 87.11점을 받아 경주시 84.56점을 앞서 최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주민 수용성, 사업 추진 여건, 부지 활용성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기장군은 각 항목에서 고른 점수를 얻었으며, 특히 주민 여론과 지역사회 참여가 반영된 주민 수용성 부문에서 경쟁 지자체와 격차를 벌린 것으로 알려졌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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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옛 서귀포관광극장 활용 방안 2차 주민설명회 개최
서귀포시는 오는 25일 오후 5시 시청 별관 문화강좌실에서 ‘옛 서귀포관광극장’ 활용 방안 마련을 위한 제2차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주민설명회 지난 3월 11일 열린 1차 설명회 이후 논의된 중간 결과에 대해 주민들과 공유하고 최종 활용 방안을 확정하기 전 각계각층의 폭넓은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제주연구원에서 진행한 옛 서귀포관광극장에 대한 사전 조사와 건축물의 구조적 안정성 및 법률 검토 등을 토대로 관광극장 활용 방안에 대해 주민들에게 알린 후 참석자들의 의견을 듣는 순서로 진행된다.서귀포시는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