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산하의 자율주행 기업 웨이모가 160억달러 규모의 투자 유치를 마무리하며 기업가치가 1100억달러에 이를 전망이라고 31일 IT매체 테크크런치가 전했다.알파벳은 웨이모에 120억달러를 추가 투자할 계획이며, 드래고니어, 세콰이어 캐피털, DST 글로벌 등 새로운 투자자들도 참여한다. 기존 투자자인 안드레센 호로위츠와 아부다비 국부펀드 무바달라도 이번 라운드에 합류했다.웨이모 대변인은 "20만건 이상의 운행을 완료했으며, 안전 중심의 운영 및 기술 리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