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농협은 조합원의 영농경영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전 조합원 1만 3000여 명을 대상으로 총 12억 2500만원 상당의 영농자재교환권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교환권 교부는 이날부터 12월29일까지 영농회 소속 지점에서 이뤄진다.영농자재교환권은 기본 7만원을 지원하며, 농협 사업 이용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교환권은 농약·비료·농기계·일반자재 등 각종 영농자재 구입에 사용할 수 있다.고봉주 조합장은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을 위해 조합원 실익 증대 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
6·3 지방선거를 110일 앞두고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서 주요 안건들이 통과됐다.제주도의회는 13일 44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조례안 등 32건의 의안을 처리하고 지난 5일부터 시작된 9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도의회는 바가지 논란을 불러왔던 렌터카 대여요금 합리화를 위한 여객자동차운수사업 조례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들쭉날쭉한 렌트카 대여료 할인율 상한제를 조례 규칙이나 고시에 넣도록 했다.그동안 렌터카업계에서는 성수기에 최고 수준의 대여요금을 신고한 후 비수기에는 대폭 할인해왔다.‘쏘나타’ 렌터카
사법 리스크를 털어낸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를 중심으로 인천 민주당계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여기에 설 민심까지 빠르게 더해지며 6·3 지방선거와 이재명 정부에서의 송 대표 역할론이 크게 부각될 것이란 전망이다. 14일 인천을 비롯한 전국 정치권은 지난 13일 항소심에서 전부 무죄 판
설 연휴를 마친 후 첫 거래일인 19일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장중 5600선을 넘어섰다. 반도체 업종과 증권주 신고가 행진 등을 중심으로 승승장구를 이어가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날 오후 1시 52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141.50포인트 오른 5648.51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49.56포인트 상승한 1155.64를 보였다. 이날 코스피는 135.08포인트 오른 5,642.09로 출발해 장중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삼성전자는 전장보다 3
대구 동구청은 20일부터 3월 27일까지 2027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접수받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사업의 제안부터 심사, 선정 등 예산편성의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제도이다. 동구를 위해 제안하고 싶은 사업이 있다면 동구청 홈페이지, 우편,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등을 통해 3월 27일까
주요 시중은행의 신용대출 최저 금리가 약 14개월 만에 연 4%대로 올라섰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의 13일 기준 신용대출 금리는 연 4.010∼5.380% 수준을 보였다. 2024년 12월 이후 줄곧 3%대였던 하단이 1년 2개월 만에 다시 4%대에 재진입했다. 지난달 16일과 비교하면 하단과 상단이 0.260%포인트, 0.15%p씩 상승했다. 이는 신용대출 금리 지표인 은행채 1년물 금리가 2.785%에서 2.943%로 0.158%p 오른
여주 한 군부대에서 병사 2명이 K2 소총을 들고 이탈했다가 붙잡혔다.경찰과 군 당국 등에 따르면 19일 오전 8시57분쯤 여주 대신면 장풍 저수지 부근에서 훈련하던 인근 부대 소속 병사 2명이 K2 소총을 소지한 채 이탈했다.당시 두 병사의 소총에는 실탄이 들어있진 않았던 것으로 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