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에서 활동 중인 미디어 설치 작가 이탈이 12일 '제15회 한국미술평론가협회 작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이탈 작가는 1990년대 초부터 예술의 근원적 의미와 예술·사회 관계에 대한 존재론적 탐구를 바탕으로 우리 문명에 대한 날카로운 질문을 던져왔다. 특정 장르에 머무르
7일전
한국미술평론가협회가 수여하는 2026년 제15회 ‘한국미술평론가협회 작가상’ 수상자로 미디어 설치작가 이탈가 선정했다.한국미술평론가협회는 2009년부터 '한국미술평론가협회 작가상'을 제정하여 한국미술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 상은 작가의 대중적인 인지도보다는 창작 경력과 역량, 그리고 뛰어난 작품성을 우선하여 수상자를 선정하는 상이다.한국미술평론가협회는 1956년 최순우·이경성·김병기·김중업 등 11명의 창립회원이 발족한 단체로, 1986년 이일 회장이 미술비평전문 계간지 『미술평단』을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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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중 상가 화장실에 침입해 일면식도 없는 여성을 흉기로 공격하고 성범죄를 시도한 혐의로 기소된 군인이 항소심에서 대폭 감형됐다. lt;2025년 8월21일자 대전세종충청면gt; 13일 대전고법 제3형사부는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상 강간 등 살인 혐의로 징역 20년을 선고한 1심 판결을 파기하고 살인미수·특수강간미수 혐의를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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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리위, '당게 논란'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의결
여권 내 갈등의 뇌관이었던 '당원게시판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한동훈 전 대표에게 제명이라는 초강수 처분을 내렸다.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13일 오후 5시부터 심야까지 마라톤 회의를 거친 끝에, 가족 연루 논란이 제기된 이른바 '당게 사태'의 책임을 물어 한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을 의결했다.이번 결정은 앞서 당무감사위원회가 상정한 안건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당 관계자는 "윤리위의 제명 의결은 적법한 내부 절차를 준수하며 심도 있게 논의된 결과"라고 설명하며, "정치적인 파장은 불가피하겠으나 절차적 정당성에는 결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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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 '2026 원어민 화상영어' 참여자 모집
재단법인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은 농촌지역의 지리적 한계를 넘어 수준 높은 어학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2026 원어민 화상영어’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어학원 등 학습 기반 시설이 부족한 농촌지역의 교육환경을 온라인 교육시스템을 통해 보완·확대하고자 마련된 교육지원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이를 통해 도심 지역 학생들과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인다는 방침이다.지원 대상은 2026학년도에 평창군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이 되는 재학생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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