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기계명장고등학교는 학생생활관 내 학생 복지 및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기존 헬스장 운영에 더해 노래방부스 3대와 당구대 2대를 추가 설치하고, 2026학년도 새학기부터 운영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생생활관 여가문화 공간 확충은 특성화고등학교 학생들의 전공 실습과 자격증 준비 등으로 인한 학업 집중 환경을 고려해, 생활관 내에서 건전한 여가 활동을 통해 에너지를 발산하고 긍정적인 학교생활 흐름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학교는 학생들이 교내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방식으로 활력을 회복하며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산림조합 녹색선거 관리기구’ 출범…전국 단위 관리·지원
산림조합중앙회는 내년도 3월3일 실시 예정인 ‘제4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의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을 위해 25일 ‘산림조합 녹색선거 관리기구’ 출범식
Generic placeholder image
간호조무사 "밤엔 61%가 홀로 병동 지킨다"…간호·간병통합 10년, 인력 붕괴 경고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도입 10년을 맞아 현장 간호조무사들이 과중한 업무와 인력 공백, 보상 차별 문제를 호소하고 나섰다. 제도 성과 이면에 가려진 구조적 한계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약가 개편, 산업 지속가능성과 균형 이뤄야…제약바이오협회 호소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약가제도 개편을 둘러싼 산업계의 우려를 강조하며, 산업의 지속가능성과 균형 있는 정책 설계를 촉구했다.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은 24일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공동모금회, 지난해 지역사회 189억 지원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약 189억원을 지역사회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23.9%로 약 36억원 증가한 규모다. 지원 분야별로는 △지역사회 지원 56억2000만원 △아동·청소년 42억8000만원 △위기가정 36억2000만원 △장애인 23억2000만원 △노인 21억8000만원 △여성·다문화, 기타 8억3000만원 순이다. 지역사회 기반 복지사업과 미래세대 보호, 위기가정 긴급 지원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고] ‘새로운 길’이라는 이름의 이면
충북학연구소가 27년간 축적해 온 연구 기반이 공모제 전환이라는 이름 아래 사실상 해체되고 있다. 숙련된 연구 인력이 떠났고, 연구소장 공모에 지원자조차 없었다는 언론 보도는 이 전환이 순조롭지 않음을 방증한다. 이런 상황을 안타깝게 지켜보던 중 지역학의 ‘새로운 길’을 묻는 칼럼이 등장했다. 그러나 그 칼럼 필자가 충북학연구소의 기능을 넘겨받은 기관 소속이라는 점, 즉 이해당사자가 전임 기관을 평가하는 구조에서 그 목소리가 과연 중립적 성찰일 수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나는 보은여고 재직 시절, 연구소와 함께 동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설] 민주당, TK통합 애초에 바라지 않는 것 아닌가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문턱을 넘지 못한 사이, 전남·광주 통합특별법은 여당 주도로 본회의를 통과했다. 함께 논의되던 통합 법안 중 TK 통합특별법은 보류되고, 전남·광주만 속전속결로 처리됐다. 형평성과 일관성 측면에서 의문을 제기하지 않을 수 없다.더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문화관광재단-한국예총영주지회, 대표축제 경쟁력 강화 ‘맞손’
영주문화관광재단과 한국예총영주지회가 영주시 대표축제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양 기관은 지난달 27일 영주시 대표축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예술·문화·관광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지역 축제를 단순한 행사 차원을 넘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설] 경북 대형산불 피해지역 2차 피해 예방 최선을
지난해 대형 산불은 경북에 깊은 상처를 남겼다. 약 10만㏊에 달하는 산림이 소실되고 주거·임업·농업 전반에 걸쳐 광범위한 피해가 발생했다. 불이 난 지 1년이 다 돼 가지만 복구는 시작에 불과하다. 산불 직후의 응급 조치를 넘어 산사태·토사 유출·집중호우에 따른 추가 붕괴 등 ‘2차
Generic placeholder image
[윤일현의 대풍헌] 성실이 어리석음이 되지 않는 사회
주식과 부동산 시장의 거센 파고 속에서도 여전히 새벽 다섯 시 알람 소리에 몸을 일으켜 하루를 시작하는 이들이 있다. 어둠이 채 가시지 않은 거리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가게 셔터를 올리며, 병동의 불을 밝히는 사람들이다. 이들에게 익숙한 것은 경제 뉴스의 복잡한 그래프가 아니라 오늘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경북 혁신바우처 2차 모집…대경중기청 21억6900만 원 투입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지역 산업·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지원사업’ 2차 모집을 실시한다. 혁신바우처 사업의 5개 유형 가운데 ‘지역성장바우처’ 수요 기업을 모집하기 위한 것으로, 대구·경북에는 총 21억6900만 원 규모가 지원될 예정이다.2일 대경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