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올해도 공공기관 지정을 피했다.재정경제부는 29일 구윤철 부총리 겸 장관 주재로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고 2026년 공공기관 지정안을 심의·의결했다.구윤철 부총리는 "공공기관 정책 여건 변화와 지정요건, 공공기관 관리 실익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총 342개 기관을 공공기관으로 지정했다"고 말했다.정부는 올해도 금감원을 공공기관으로 지정하는 판단을 유보했으며 내년에 재검토하기로 했다. 유보 조건은 공공성과 투명성 제고다.경영관리 측면에서는 주무 부처인 금융위원회의 통제를 강화한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7일 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3선 도전 확답을 피했다.도 교육감은 6·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인천시교육감 후보로 출마할 것이냐는 질문에 “먼저 다양한 교육 현안에 대해 충실하게 마무리 해야한다”며 “지금 당장 선거에 출마한다, 안한다를 밝히는 건 적절하지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7일 진행한 2026년도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민선 5기 인천시교육감 출마에 대한 확답을 피했다.도 교육감은 오는 6월 있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인천시교육감에 출마할 것이냐는 질문에 “먼저 다양한 교육 현안에 대해 충실하게 마무리 해야한다”며 “지금 당장 선
LG에너지솔루션이 전기차 수요 둔화 속 적자 폭을 절반 가까이 줄이며 선방했지만, 적자 전환을 피할 순 없었다. LG에너지솔루션은 9일 공시를 통해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6조 141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8% 감소했다. 영업
세계 최대 비트코인 보유 기업 스트래티지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에서 제외될 위기를 일단 넘겼다.6일 글로벌 주가지수 산출 기관 MSCI는 디지털자산 보유 기업 지수 제외 계획을 당분간 보류하기로 했다.스트래티지 주가는 2024년 11월 최고점인 543달러에서 7일 341달러로 급락했다. 고점 대비 약 37% 하락했다. MSCI에 제외됐을 경우 주가에 대형 악재가 될 가능성이 높았지만 MSCI 결정으로 스트래티지는 최악의 시나리오는 피했다.앞서 JP모건은 스트래티지가 MS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막판에 최대 난제였던 통합 명칭과 청사 문제를 두고 진통을 겪었지만, 27일 국회 간담회에서 절충안을 마련하며 일단 파국은 피했다. 통합 광역지방정부의 공식 명칭은 전남광주특별시로, 일상 사용을 고려한 약칭은 광주특별시로 정리됐다. 청사는 특정 지역에 주사무소를 두지 않고 광주시청, 전남도청, 전남 동부청사 등 3곳을 분산 활용하는 방식으로 합의했다.이번 정리는 갈등을 완전히 해소했다기보다, 가장 폭발력이 큰 쟁점을 법안 심사 단계로 넘기면서 논의의 시간을 번 성격이
4주전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새해를 맞아 인공지능 시대를 주도할 인재 양성과 학교 현장 지원 강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민선 5기 인천시교육감 출마 여부와 관련해선 확답을 피했다.도 교육감은 7일 인천시교육청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 읽기·걷기·쓰기와 인공지능 교육을 연계해 AI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그는 “인천은 이미 노트북 등 디지털 기기 보급이 거의 끝나 관련 인프라는 마련한 상황”이라며 “사고력과 비판 능력을 키우는 읽걷쓰와 AI교육을 결합한 수업 과정을 담은 조감도를 만들어 이를 시행할 것”이라고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진화되며 큰 피해로 번지지 않았다.10일 오후 3시 15분께 경북 의성군 의성읍 비봉리 야산 정상 부근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산불이 발생했다. 불은 해발 약 150m 지점에서 시작됐다.산림 당국과 소방 당국은 신고 접수 직후 진화 헬기와 지상 인력을 투입해 불길 차단에 나섰다. 강한 바람을 타고 불이 안동 방면으로 번질 가능성이 제기되자 소방 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가용 장비를 총동원했다.현장에는 오후 들어 눈발이 날리기 시작하면서 불길 확산을 늦추는 데 일정 부분 영향을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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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국민의힘 김정호 경기도의원이 지난 29일 광명시민회관에서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는 김 의원이 경기도의회에서 활동한 730일의 여정, 31개 시군 현장 2,335km를 누빈 기록을 담아낸 민생일기다. 김 의원은 인사말에서 “경기도의회 730일은 선택과 결정의 연속이었다”먀 “결정은 말이 아니라 예산과 정책, 책임의 형태로 나타나고, 그 판단이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지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다”며 집필 이유를 설명했다. 김 의원은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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