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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공항서 심정지 온 50대 시민들이 살려
제주국제공항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50대 남성이 공항 직원과 주변에 있던 시민들의 도움으로 목숨을 구했다.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7분께 제주국제공항 2층 버스정류장에서 50대 남성 A씨가 심정지로 쓰러졌다.A씨는 마침 옆에 있던 공항 직원과 간호사로부터 가슴압박 등 응급처치를 받아 자발순환을 회복, 병원으로 옮겨져 생명을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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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년 면접수당' 1차 접수 시작
'경기도 청년 면접수당' 1차 접수 시작경기도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7월 23일까지 '2026년 경기도 청년 면접수당' 1차 모집을 진행한다.'경기도 청년 면접수당'은 청년의 면접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적극적인 구직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2020년 처음 시작됐다.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취업 면접에 참여한 청년으로,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경기도인 18세 이상 39세 이하라면 취업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지난해 12월에 취업 면접에 참여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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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게바 퇴장+토비아스 데뷔골' 제주SK, 김천 원정서 1-1 무승부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가 북중미 월드컵 휴식기 후 첫 경기인 김천상무와의 원정경기에서 무승부를 거뒀다.제주SK는 5일 오후 7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6라운드 김천과의 원정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제주SK는 지난 5월 울산HD 원정에서 퇴장을 당한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이 이날 경기까지 벤치에 앉을 수 없어, 정조국 수석코치가 지휘봉을 잡았다.원정팀 제주는 김동준 골키퍼를 필두로 김륜성, 세레스틴, 토비아스, 권기민, 신상은, 임창우, 오재혁, 김준하, 남태희, 네게바가 선발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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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또 공무원 증원..."조직 비대화"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해 12월부터 다섯 차례에 걸쳐 공무원을 증원, 조직 비대화가 우려되고 있다.5일 제주도에 따르면 작년 12월부터 올해 6월까지 반년 동안 증원된 공무원은 144명이다. 또 다음 달 하반기 정기인사에서 37명이 증원된다.구체적으로 지난해 12월 행정시 재난안전상황실 상시 운영과 가파도·산양 레지던시 직영 전환, 비엔날레 운영에 26명을 증원했다.지난 2월에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을 위한 전담인력 91명을, 지난 3월에는 근로감독 위임사무 수행과 강정공동체사업추진단의 기간 연장을 위해 22명을 증원했다.지난 6월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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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속에 떠난 계룡시의회… 시민 안전보다 ‘연수’가 먼저였다
8일 대전·충남지역에 호우경보가 발령되고 계룡시 전역에 폭우로 일부 지역은 하천 범람 위기까지 닥친 심각한 재난 상황에서 계룡시의회는 시청과 정반대 방향인 전라북도 부안으로 향하고 있었다.계룡시는 8일 충남도 행정부지사 주관 화상회의를 거쳐 오후 1시 50분 호우경보 2단계를 발령한 가운데 행정안전부와 계룡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잇달아 발송하며 공무원 32명이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충남 전역에 200㎜에 달하는 물폭탄이 예고된 가운데 계룡시 신도안면은 시간당 72㎜의 집중호우를 기록하고 향한리 지역 일부 하천이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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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입성한 SK하이닉스 …첫날 168달러로 공모가 대비 13% 급등 마감…
미국주식예탁증서 상장을 통해 나스닥에 입성한 SK하이닉스가 10일 첫 거래일에 13% 넘게 급등 마감했다. 나스닥 시장에서 이날 170달러로 거래를 시작한 SK하이닉스는 장중 한때 177달러까지 치솟은 후, 오후 들어 상승 폭을 즐이면서 168.49달러로 첫날 장을 마감했다.이는 한국 거래소 시장에서 SK하이닉스의 3거래일 평균 주가에 약 2.7% 프리미엄을 반영해서 책정한 ADR 공모가보다 약 13.1% 높은 수치다.이날 ADR 마감 가격을 현재 환율에 따라 원화로 환산하면 한국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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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방큰돌고래 서식지 위협 대정해상풍력사업 졸속 재추진 규탄"
제주 남방큰돌고래 서식지인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해상에 해상풍력발전사업이 추진되는 것에 대해 해양환경단체가 강한 우려를 표하며 사업 중단을 거듭 촉구하고 나섰다.핫핑크돌핀스는 11일 성명을 내고 "제주도 풍력발전사업심의위원회의 대정해상풍력사업 졸속 심의를 규탄한다"며 "위원회는 심의 결과를 취소하고 재심의하라"고 요구했다.이 단체는 "남방큰돌고래 주요 서식처 한복판에 대형 해상풍력발전기 18기를 설치해 해양보호생물 돌고래들을 지금보다 더 심한 멸종위기로 몰아넣을 것으로 보이는 대정해상풍력발전사업이 풍력발전사업심의에서 제대로 심의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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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임 두 번째 시집 '햇살이 술이었던가 바람이 춤이었던가' 출간
강영임 시인이 두 번째 시집 '햇살이 술이었던가 바람이 춤이었던가'를 펴냈다.이번 시집은 △1부 '담장 사이에 두고 온 밤' △2부 '숨겨 놓은 말들이 하나씩 불을 켠다' △3부 '뒤집어쓴 초록은 그 누구도 못 찾게' △4부 '흉터가 무늬 될 때' △5부 '알지 못한 불의 색은 별이 돼' △6부 '어둠의 여백으로 유월이 달아올라' 등 총 6부로 구성됐다.이 중 3부 '뒤집어쓴 초록은 그 누구도 못 찾게'는 시인의 역사적 인식과 궤를 같이한다. '오월', '사월', '가릿당 본풀', '사월 속으로', '다랑쉬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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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한 고가에서 승용차 정면 충돌 3명 사망 1명 부상
인천의 한 고가도로에서 승용차끼리 정면충돌해 3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11일 인천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9분경 검단구 왕길고가교 1차로를 달리던 K5 승용차가 중앙선을 침범해 마주오던 말리부 승용차와 정면충돌했다. 사고 충격으로 말리부 승용차가 2차로로 튕겨 나가면서 뒤따르던 그랜저 승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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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AX 실증산단’ 구축 공모 선정⋯국비 140억 확보
충북 청주시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인공지능 전환 실증산단 구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40억원을 확보했다.이번 사업은 스마트그린산단에 AI 기술을 접목해 제조 현장의 첨단화를 지원하고 선도기업의 실증 성과를 산단 내 중소·중견기업으로 확산하는 게 핵심이다. 시는 충북청주스마트그린산단을 거점으로 오송·오창·옥산 등 연계 산단까지 제조 AI 전환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총사업비 301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이달부터 2029년 12월까지 추진된다. 주요 사업은 △AX 대표 선도공장 구축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