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 모빌리티가 지난 2월 내수 3701대, 수출 4536대를 포함해 총 8237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이러한 실적은 설 연휴로 인한 생산 및 영업 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지난 1월 출시한 무쏘 판매 물량 증가에 힘입어 내수가 회복세를 보이며 지난해 누계 대비 3.3% 증가한 것이다.특히 내수는 지난해 9월 이후 5개월 만에 최대 판매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38.3%, 누계 대비로도 38.4% 증가했다.차종별로는 무쏘가 지난달 1123
합천군은 지난 4일 초계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지역 주민과 도시재생 분야 전문가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청회는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행정절차의 일환으로, 신규 사업 공모를 앞두고 초계면 도시재생의 전략과 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계획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에는 사업개요를 비롯해 쇠퇴 진단 및 여건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한 비전과 전략적 목표
억만장자 투자자 레이 달리오가 비트코인을 장기적인 가치 저장 수단이나 안전자산으로 보기 어렵다고 경고했다. 그는 중앙은행의 지지 부족, 프라이버시 한계, 양자컴퓨팅 위협 등을 이유로 금이 더 나은 대안이라고 강조했다.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달리오는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이 될 수 없다"며 "금만이 유일한 안전자산"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금이 중앙은행이 보유한 두 번째로 큰 준비자산이며, 투기 대상이 아니라 가장 안정적인 화폐라고 강조했다. 반면 비트코인은 여전히 기술주와 높은
XRP가 강세 패턴을 형성한 가운데, 거래소 유입 증가와 XRPL 활동 감소가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5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XRP 가격은 지난 24시간 동안 약 5% 상승하며 암호화폐 시장 반등을 주도했다. 이번 상승으로 XRP는 지난달 28일 저점 대비 약 16% 회복하며 추가 상승을 위한 강세 패턴을 형성했다. 그러나 거래소 유입 증가, 파생상품 레버리지 확대, XRPL 활동 감소 등으로 인해 상승세가 지속될지는 불확실하다는 설명이다.8시간 차트에서 XRP는 컵앤핸들
삼화페인트공업은 11일부터 13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6’에 참가해 차세대 이차전지 관련 첨단 소재 솔루션을 선보인다.이차전지는 크기와 무게 대비 고밀도의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어 탄소중립 시대를 이끌 핵심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충·방전이 반복되면서 발생하는 효율성 저하와 열 폭주로 인한 화재 등 문제가 주요 해결 과제로 대두됐다.삼화페인트는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사회를 구축하기 위해 배터리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한 첨단 배터리 소재 기술을 개발했다. 이번 전
동물병원 차트 기업 인투씨엔에스가 자사 온프레미스 EMR인 ‘인투벳GE’에 적용돼 있던 네이버 예약 연동 기능을 현장 요구에 맞춰 고도화해 업데이트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기능 확장으로 동물병원은 사용 중인 차트 내에서 진료와 네이버 예약 등을 화면 전환 없이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대응할 수 있어 예약 누락 위험을 줄이고 의료진이 진료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게 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기존에는 인투벳GE 내에서 예약내역 확인 기능이 한정화되어 있었으나 고도화된 연동 기능을 통해 네이버 등 외부
폴리우레탄 생산 업체 진양폴리우레탄은 제51기 재무제표 승인 안건이 정기주주총회에서 가결됐다고 10일 공시했다. 같은 총회에서 현금배당도 결의했다.재무제표는 개별 기준 자산총계 758억2000만원, 부채총계 441억3400만원, 자본총계 316억8600만원으로 제시됐다. 매출액은 466억2800만원, 영업이익은 18억2600만원, 당기순이익은 16억2300만원이며, 회계감사인 감사의견은 개별 기준 적정이다.배당은 보통주식 1주
친환경 농자재·화학 기업 KG케미칼은 종속회사 KG스틸의 KG스틸에스앤디 흡수합병 결정을 10일을 공시했다. 이번 합병은 KG스틸이 KG스틸에스앤디를 흡수합병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경영효율성 증대 및 사업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합병비율은 10000대 0이다. KG스틸이 KG스틸에스앤디 주식을 100% 보유하고 있어 합병 과정에서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다는 설명이다.합병 상대 회사인 KG스틸에스앤디는 산업용기계, 철강설비, 철강제품 포장 사업을 영위한다. 2024년말 재무제표 기준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