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가 2일 의대 증원을 비롯한 의료 개혁 문제를 정치투쟁으로 끌고 가서는 안된다는 입장을 내놨다.시도지사협의회장인 박형준 부산시장은 2일 성명을 통해 “합리적 대화를 통해 해결하는 것만이 환자와 의료계, 나아가 대한민국 미래를 위한 최선의 길”이라며 “의료계가 대화에 적극 나서 준다면, 시도지사들도 의료계 입장을 충분히 정부에 전달할 의지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박 회장은 전날 윤석열 대통령의 국민 담화에 대해 의료 개혁의 필요성과 의대 정원 확대의 불가피성에 대한 정부 정책의 배경과 그간의 경과를 국민들께 소상히

화천경찰서와 강원특별자치도 도로관리사업소 북부지소는 29일 오후 2시, 화천경찰서에서 해빙기 안전사고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갖고, 양 기관이 협력해 안전점검 및 교통사고예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하였다.

대구교도소는 지난 1~5일 열린 2024년도 대구지방기능경기대회에 수형자 A씨가 참가해 실내장식 부문에서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A씨는 “사랑하는 가족과 저로 인해 고통받은 분들께 진실성 있는 사죄와 반성의 의미로 변화된 삶을 살고자 직업훈련과정에서 열정을 갖고 최선의

존경하고 사랑하는 구미 시민 여러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구미을 당선인 강명구입니다.참으로 부족한 제게 따뜻한 손 선뜻 내밀어 주신 시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그 믿음과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집권 여당의 국회의원으로서 우리 윤석열 정부가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지난 5일, 대한민국 주류대상 대회에 218개 업체, 1061개의 브랜드가 참여한 ‘2024 대한민국 주류대상’개최에서 상주지역 우수농산물을 이용하여 과일 향이 풍부한 우리술을 생산하는데 최선의 노력으로 일궈낸 상주시농업기술센터가 육성한 강소농인 강창석 대표의 ‘젤코바와이너리가 대상을 수상했다.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소속기관인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국립세종수목원이 정식 개원한 이후 누적 관람객이 4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이날 400만번째의 주인공인 김민석씨는 “날씨가 좋아 산책을 하고싶어 수목원을 찾아왔다” 면서 “행운의 주인공이 되어 좋은 추억이 생겼다” 고 말했다.이어 류광수 이사장은 “앞으로도 국민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는 장소로서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 겸 당대표 권한대행은 15일 4·10 총선 패배에 대해 "오늘 중진 간담회와 내일 당선인 총회를 시작으로 최선의 위기 수습 방안을 찾기 위한 과정을 밟겠다"고 밝혔다. 윤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4선 이상 국회의원 당선인 간담회 모두 발언에서 "국민의힘은 가감 없이 총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4대 원장에 김종욱 전 한국전기연구원 시험부원장이 1일 취임했다.신임 김 원장은 한국외대 전자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시건주립대 물리학과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한국전기연구원에서 20년간 근무하며 센터장, 전략정책본부장, 시험부원장 등을 역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김 원장은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이 지역의 명문 기업지원기관, 김해시정의 든든한 조력자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과 열정, 경험을 바탕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준언기자

국회의원 장동혁입니다.보내주신 지지와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한 분 한 분 찾아뵙고 인사드리는 것이 도리이나 이렇게나마 먼저 인사를 드립니다.여러분의 기대와 사랑은 지역발전과 좋은 정치로 보답해드리겠습니다.약속드린 공약들을 잘 지켜 보령서천의 밝은 미래를 만들겠습니다.선거운동과 유세 등으로 불편을 끼쳐드린 것에 대해서는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서천보령을 위해 더욱 열심히 일하겠습니다.앞으로도 따뜻한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남성현 산림청장이 19일 경기도 포천시 국립수목원에서 '산림행정을 통한 중앙-지방 거버넌스 확립 방안'이란 주제로 열린 한국산림행정학회 춘계 학술세미나에서 축사를 했다.남 청장은 축사에서 "산림행정은 산림과학 연구를 기초로 하는 과학기술행정, 임업인과 산촌을 대상으로 하는 현장행정, 지방자치단체와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종합행정이다"라며, "숲으로 잘사는 글로벌 산림강국 실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나무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