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까사가 ‘희망드림 가구 지원’ 캠페인을 통해 300여 명의 아동·청소년에게 학습과 생활에 필요한 가구를 지원했다. 이번 캠페인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지자체 등과 협력해 진행됐으며 신세계까사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신세계는 지난 26일 서울 중구 ‘남산원’을 시작으로 아동 양육시설, 자립 지원 시설, 한부모 보호 시설 등 전국 6개 복지시설에 책상, 의자, 책장 등 학습용 가구와 침대, 소파, 테이블 등 생활 가구가 전달됐다.신세계까사는 2019년부터 해당 캠페인을 통해 약 4억3000만 원 상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