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의 새해가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달력은 어느새 2월을 가리키고 있다. 새해가 되면 어김없이 다짐한다. 책을 더 많이 읽고, 더 깊이 생각하며, 조금은 진중한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서점에서 책을 고르고, 교육도서관에서 책을 대출하고, 예약목록을 들여다보며 며칠간 괜스레 분주해졌다. 그렇게 손에 들어온 책 한 권. 주황색 능소화꽃이 화려하게 그려진 표지와 손에 쏙 들어오는 작은 판형이 먼저 눈길을 끈다. 그러나 책장을 넘기며 만난 이야기의 색감은 표지와 사뭇 다르다. 「마침내, 안녕/ 유월 지음」은 평온하고 무탈
충북교육도서관은 이용자의 독서 목적과 수준에 맞춰 제공하는 ‘맞춤형 북큐레이션 서비스’를 연중 확대 운영한다.도서관 인문예술자료실 디지털갤러리와 연계한 ‘디지털 갤러리 나도 예술가 북큐레이션’과 영어 원서 이용자를 위한 ‘한 권 완독 영어 북큐레이션’도 새롭게 도입했다.‘디지털 갤러리 나도 예술가 북큐레이션’은 매달 주제별 디지털 작품 전시와 연계해 작가·작품을 주제로 한 도서를 함께 제안하는 프로그램이다.1월 주제는 ‘흑백예술가’로 렘브란트와 몬드리안 작품 전시와 함께 대표 도서 ‘색을 불러낸 사람들’(문은배 지음,
MBTI에서 F인 사람이 어느 순간 T처럼 느껴진다면, 성향이 바뀐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감정을 너무 오래 써온 끝에 찾아온 ‘회복이 필요한 신호’일 가능성이 크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만화로 보는 1분 철학 관계 수업』 은 바로 그 지점에서 철학자들의 지혜로 관계를 다시 보게 한다. 좋은 사람이 되려다 지쳐버린 경험, 29페이지에 딱 그 내용이 있었다. “공감은 나누는 것처럼 보이지만, 네가 그 한계를 모르면 너를 다 소진시켜버릴 수도 있어.” 라며 상대를 이해하되 내가 무너지지 않을 만큼만, 선을 그을
책 정보『우리가 몰랐던 러시아 그림 이야기』김희은 지음 | 172×224 | 무선 | 320쪽출간일 2025년 12월 2일 | 값 25,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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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동계 스키캠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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