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진주문고 창립 40주년 기념일을 즈음해 기념행사가 다양하게 펼쳐진다.먼저 3일 오후 7시에는 본점 2층 여서재에서 ‘4인 4색 -나를 바꾼 진주문고’ 연속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가 열기를 더해가는 가운데, 이번 주말에는 시민들도 마스터즈 선수들의 경기와 공연, 먹거리, 체험 등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대회 기간...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가 열기를 더해가는 가운데, 대구스타디움 칼라스퀘어와 서편광장에서는 세계 각국의 선수들로 활기를 띠고 있다. 이번 주말에는 시민들도 마스터즈 선수들의 경기와 공연, 먹거리, 체험 등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대회 기간 대구스타디움 칼라스퀘어와 서편광장 일원에서는 ‘Athletes’ Holi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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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무더위를 몰고 왔던 고온다습한 북태평양고기압이 물러나면서 대구·경북도 점차 가을 문턱에 들어설 전망이다. 이번 주말에는 대부분 지역이 맑거나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아침 기온이 10도 후반까지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경북 동해안은 강한 바람과 높은 물결에 주의가 필요하
"주말에는 집콕을 좋아하나요? 그렇지 않고 외출을 하나요?" "쉬는 때가 없어서…. 저는 집에만 가면 '마이너스 남편'이에요." 단체장과 마주 앉은 새내기 공무원들은 당찬 질...
 충남 서산시는 지난 8월 1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 서산버드랜드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운영 기간 5,046명의 방문객이 서산버드랜드에서 무더위를 식혔다.  물놀이 체험을 비롯해 만들기 및 생태체험, 공연, 지역 주민 참여프로그램 등 10여 가지 행사가 진행됐다.  방문객들은 물놀이장에서 더위를 식히고, 실내에 마련된 프로그램을 즐겼다.  주말에는 전성훈 마술사의 공연이 진행됐고, 머핀 비누 만들기 등 추가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8일에는 유튜버 크림서현이 참여한 DJ 공연과 댄스 공
충북 옥천군이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과 가족들을 위한 물놀이장 운영을 성황 속에 마무리했다. 군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시원하고 안전한 여가공간을 제공하고 가족들의 휴식과 돌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물놀이장을 마련했다. 옥천군청소년수련관 일원에 마련한 이 물놀이장은 지난 7월 25일 개장해 8월 9일까지 14일간 운영돼 총 3144명이 이용했다. 주말에는 하루 400여 명이 찾을 정도로 성황을 이뤘다. 물놀이장에는 연령에 따라 이용할 수 있도록 수심을 달리한 풀장과 워터슬라이드 등을 설치하고 샤워실과 화장실, 그늘막
‘퇴근하고 밤 10시까지 도서관에서 책을 빌리고, 주말에는 음악역1939에서 공연을 즐기거나 최신 영화를 7천 원에 본다.’서울이나 수도권 대도시의 이야기가 아니다. 인구 6만 3천여 명의 군 지역인 가평군에서 실제 가능한 일상이다. 가평군은 군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책을 읽고, 공연을 보고, 영화를 즐길 수 있는 ‘생활밀착형 문화복지’를 구축하며 관광과 함께 문화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가평군의 문화복지를 가장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곳은 공공도서관이다. 한석봉·설악·청평·조종도서관 등 4개 공공도서관은 1월
충북 제천예술의전당 여름광장이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찾고 머물 수 있는 도심 속 문화공간으로 새롭게 운영된다. 제천시는 8월 한 달간 여름광장에 계절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문화·휴식 공간으로 육성한다. 먼저 무더위를 식혀줄 ‘쿨링포그존’을 운영한다.  미세 물입자를 분사해 주변 온도를 낮추는 쿨링포그존에서는 테마별 포토존도 함께 운영된다.  개인 SNS에 예술의전당을 태그해 인증사진을 게시하면 선착순 100명에게 기념품을 증정한다. 주말에는 다양한 문화행사도 열린다.  오는 8일에는 ‘202
홍천미술관의 여름 특별 기획전 ‘UNDER THE SEA : 바다 속으로’가 누적 관람객 2만 명을 넘어서며 지역 문화예술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2일 홍천미술관에 따르면 지난 6월 20일 문을 연 이번 기획전은 8월 30일까지 모두 2만1,815명이 관람한 것으로 집계됐다.여름방학과 휴가철이 맞물리면서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 관람객이 크게 늘었으며, 주말에는 하루 800명 이상의 관람객이 전시장을 찾는 등 꾸준한 관심이 이어졌다.이번 전시는 움직임을 활용하는 키네틱 아트와 몰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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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자산 과세 4개월 앞..."기타소득 일괄 분류 재설계해야"
내년 디지털자산 과세 시행을 앞두고 양도·대여 소득을 모두 기타소득으로 분류하는 현행 체계를 손질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매매와 채굴, 스테이킹 등 거래 유형별 경제적 실질에 맞춰 소득을 구분하고 국내외 거래소와 개인지갑의 거래정보를 연계할 수 있는 과세 인프라를 먼저 갖춰야 한다는 지적이다.박종수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7년 가상자산 과세 체계 점검 토론회'에서 "소득 분류 체계와 이를 뒷받침할 집행 인프라, 세액을 산정할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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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서 발견된 옛 선산군청 표지석…31년 만에 귀환
구미시와 선산군의 시·군통합 과정에서 자취를 감췄던 옛 선산군청 표지석이 31년 만에 제자리를 찾았다.구미시는 지난달 31일 선산출장소 입구에 옛 ‘선산군청 입구 표지석’을 다시 설치했다. 1995년 1월 1일 구미시와 선산군이 통합된 이후 31년 만의 귀환이다.1980년대 초 제작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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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취임…"원칙·기본으로 시스템 움직이는 공단 만들 것"
정진혁 국가철도공단 제9대 이사장이 1일 대전 본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정 이사장은 이날 '미래지향적 국가철도공단이 되기 위해 원칙과 기본으로 돌아가자'를 경영슬로건으로 제시하고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시스템으로 움직이는 공단'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한 4대 경영방향으로 안전 최우선의 예방중심 관리체계 구축과 원칙·절차에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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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데이터센터 수요 대응 위해 모듈러·표준화 기반 건설 생산체계 전환 필요하다”
AI 데이터센터, 건설산업 전환 견인… K-모듈러 AIDC 기술로 공급 속도 높여야박선규 원장 “건설연, AI 데이터센터 핵심 인프라 기술에 대한 R&D 추진” AI 데이터센터의 급격한 수요 증가와 고밀도화에 대응하기 위해 모듈러·표준화 기반 건설 생산체계 전환이 요구되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31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한 ‘AI시대의 데이터센터 건설산업 육성과 공급전략’ 국회 세미나에서 이같은 내용이 집중 논의됐다.이번 세미나는 박덕흠 국회부의장, 유의동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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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대종천 지하수저류댐' 국비사업 선정
경주 대종천이 ‘지하수저류댐 설치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면서 동경주지역이 안정적인 수자원을 확보하는 동시에 동경주지역 미래산업 유치를 뒷받침할 용수 기반까지 마련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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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 논란·부동산 세제 악재…여당 민심 수습 골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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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8·30 개각’ 후폭풍이 몰아치면서 여권 지도부의 고심이 날이 갈수록 깊어지는 모양새다. 3일 여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이 당정 지지율 동반 하락 국면에서 불거진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 문제를 놓고 깊은 고심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각각 인사와 정책이라는 점에서 서로 성격이 다르기는 하지만, 그 근저에는 민심 이반을 가속하는 악재라는 점과 명분과 실리 사이에 절충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는 공통점이 있다는 점에서다. 민주당을 비롯한 범여권 진영 내에선 용 후보자가 사실상 비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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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균 강원랜드 대표 취임…"글로벌 공공형 복합리조트로 대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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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가 창립 30주년을 앞두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항해를 시작했다. 제11대 대표이사로 취임한 김도균 대표이사는 첫 공식 일정으로 태백 순직산업전사 위령탑을 찾아 산업전사들의 넋을 기리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이어 취임식에서는 강원랜드를 수익성과 공공성을 갖춘 ‘글로벌 공공형 복합리조트’로 탈바꿈시키고, 폐광지역과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강원랜드는 지난 2일, 하이원 그랜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김도균 신임 대표이사의 취임식을 열고 공식적인 새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임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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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수해입은 거제 방문, 성금 1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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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로 큰 수해를 입은 경남 거제시의 조속한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울산시의회가 직접 현장을 찾아 성금을 전달하고 일선 소방대원들을 격려하는 등 구호에 나섰다. 울산시의회 이영해 의장을 비롯해 홍성우·손근호 부의장, 공진혁 의회운영위원장, 의회사무처 직원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3일 거제시를 방문해 수해 복구 지원 활동을 펼쳤다. 방문단은 거제소방서를 방문해 폭염 속에서도 수색·구조 및 복구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소방대원과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준비한 격려품을 전달했다. 이어 거제시청을 찾아 변광용 거제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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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김승원·용혜인 후보자 “뇌물죄” 강력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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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야당인 국민의힘이 3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정면 겨냥, 낙마 공세의 고삐를 바짝 조이고 나섰다. 김 후보자의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 용 후보자의 ‘노동당 비선조직 활동 의혹’ 등을 새로 제기하며 검증 공세를 이어가는 한편 청와대의 부실 검증 책임론까지 거론하며 전선을 확장하는 태세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근 사건 관련자 간 문자 송수신 내용이 공개된 김 후보자의 신약 임상 청탁 의혹과 관련해 “일이 성사되자 김 후보자가 직접 계좌번호까지 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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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사회 진단] (9월 3일) 권한은 커지는데 신뢰는 흔들린다…수사·안전·노동·연금에서 다시 묻는 ‘책임의 구조’
9월 3일 사회 진단은 최근 부실 수사 논란으로 신뢰 위기에 놓인 경찰이 새 지휘부 첫 회의에서 공개 사과와 전면 쇄신을 약속한 일, 하이브 방시혁 의장이 기업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