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민주당은 제2차 종합특검과 통일교·신천지 특검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2026년을 완전한 내란청산의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재차 피력했다. 정 대표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새해 첫 공식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2026년 새해 1호 법안은 제2차 종합특검과 통일교·신천지 특검"이라며 대야공세를 강하게 이어나갔다. 정 대표...
2026년 새해에도 여야 간 극한 대치 정국은 해소되지 않을 전망이 높다.지난해 연말까지 여당의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 등 각종 법안 단독 처리로 맞붙은 국회는 새해에도 3대 특검 수사 과정에서 미진한 부분을 담은 2차 종합특검과 통일교 특검 처리를 두고 벌써부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올해 마지막 최고위원회를 전북에서 열고, 내란 사태에 대한 추가 특검 추진과 함께 전북을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발원지’로 규정하며 정치적·역사적 메시지를 동시에 던졌다. 정 대표는 31일 전북 전주시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내란과의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2차 종합특검과
3시간전
더불어민주당이 12일 국민의힘의 당명 개정 추진과 관련 “수십번 바꿔봐야 ‘윤 어게인’ 내란 동조라는 본질에 대한 변화 없이 국민을 기만하는 간판 갈이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이러한 오명과 조롱을 받지 않기 위해선 국민의힘이 신속히 내란 청산에 협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윤석열 세력과 단절하며 지금 국회에서 논의 중인 2차 종합특검과 통일교·신천지 특검 합의에 즉시, 적극 응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김지호 대변인 역시 브리핑을 통해 “간판 교체
더불어민주당이 2차 종합특검과 통일교 특검을 새해 1호 법안으로 처리하겠단 방침 하에 7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 회의를 열고 종합특검법과 통일교 특검법을 논의하기로 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 일정을 고려해 법사위 회의 순연을 결정한 지 하루 만에 입장을 번복한 것이다.김현정 원내대변인은 6일 원내대책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오는 8일 국회 본회의를 개최할 수 있도록 당에서 공식적으로 우원식 국회의장에게 요청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앞서 민주당은 이 대통령의 방중 기간 국회에서 쟁점 법안을 처리하는 것은 정치적 갈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5일 "민주당은 제2차 종합특검과 통일교·신천지 특검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2026년을 완전한 내란 청산의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새해 제1호 법안은 2차 종합특검과 통일교·신천지 특검이 될 것임을 재확인한 것이다.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해 내란특검이 12.3 비상계엄 내란사태의 전모를 파헤치기 위해 애써주셨지만 아쉽게도 노상원 수첩과 여인형 메모에 대해서는 실체적 진실에 제대로 접근하지 못했다. 수많은 의혹이 여전히 베일에 쌓여 있다"며 2
6·3 지방선거를 5개월 앞둔 여야 간 극한 대치가 2026년 초에도 계속될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등 거대 양당이 지난해 연말까지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 등 각종 법안 단독 처리와 필리버스터로 맞붙은 데 이어 새해에도 3대 특검 수사 과정에서 미진한 부분을 담은 2차 종합특검과 통일교 특검 처리를 두고 정면충돌을 예고하고 있어서다. 민주당은 새해 1호 법안이 2차 종합특검과 통일교 특검이라고 못 박고 있다. 반면 국민의힘은 여당의 종합특검 추진이 ‘내란몰이’를 지방선거 국면까지 이어가려는 술수라며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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