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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1일자로 소방령 이상 소방공무원에 대한 승진 및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인사 규모는 소방정 5명, 소방령 6명이다.이번 인사에 따라 고정훈 소방정책과장이 제주소방서장으로 자리를 옮겼다.또 양윤석 구조구급과장은 소방정책과장, 고영훈 119종합상황실장은 119특수대응단장으로 이동했다.고태민 소방행정팀장은 승진과 함께 구조구급과장으로 옮겼고, 김근영 소방정보통신팀장도 승진하면서 119종합상황실장에 임명됐다.제주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재난 역량 대응을 강화하고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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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씨,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 수상
김동희씨가 시 ‘상처 보듬기’, ‘무릎을 끌며’, ‘구엄 도대불’ 등 3편으로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을 받았다.김씨가 출품한 시 3편은 일상의 상처와 그 회복 과정을 섬세한 시선으로 잘 포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들은 “‘상처 보듬기’에서 드러나는 신체 감각과 내면의 흔들림은 과정 없이도 깊은 여운을 남겼고, ‘무릎을 끌며’에서는 노동의 시간과 몸의 고통을 통해 삶의 지속성을 설들력 있게 보여줬다”고 밝혔다.김씨는 현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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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낼 돈 없다”⋯재판 중 또 공무원 폭행한 60대 체포
공무원을 폭행해 재판을 받고 있는 60대가 또 다시 같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폭력을 행사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25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쯤 청주시청의 한 부서 내에서 세금 체납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미납 세금 납부 안내를 받고 담당 부서를 찾아가 “세금 낼 돈이 없다”며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A씨는 2024년부터 해당 부서를 찾아가 같은 민원으로 난동을 부렸고, 과거에도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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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 선박화물검수원 맞춤형 취업박람회 개최…수료생 전원 취업 총력
부산 중구는 지난 23일 오후 2시 중구청 지하 대회의실에서 '선박화물검수원 양성사업' 1기 훈련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과 취업 알선을 위한 '선박화물검수원 맞춤형 취업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지난 2024년 6월 체결된 '선박화물 검수원 양성사업 수료생 우선채용 업무협약'에 근거해 마련됐으며, 일자리 수급이 필요한 항만·검수 분야 우수 기업들과 실무 교육을 마친 수료생들을 다이렉트로 연계해 수료생 전원 취업을 달성하고자 추진됐다.이날 현장에는 구인 수요가 있는 국보기업, 범아상사, 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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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세무사회,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원 전달
대구지방세무사회는 26일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공단 산하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재만 대구지방세무사회장은 이광욱 연수이사, 장민석 청년세무사위원회 간사와 함께 대구보훈요양원을 방문해 노인성 질환으로 장기 보호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이동구 원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이재만 회장은 “23년 연말 보훈병원에 이어 대구․경북 지역 세무사들의 마음을 모은 성금을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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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원구성 마무리되는 즉시 형사소송법 개정 절차에 돌입하겠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힌 가운데 여권이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위한 형사소송법 개정 추진을 본격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6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검찰 개혁 의지는 단 한 번도 멈춘 적이 없다. 수사와 기소의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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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문화재단, ‘웰니스관광 리빙랩 챌린지’ 참가기업 모집
충북문화재단은 충북 웰니스 관광 거점시설과 연계한 특화 콘텐츠 및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충북 웰니스관광 리빙랩 챌린지’를 개최하고 오는 7월 24일까지 참가기업을 모집한다.이번 챌린지는 단순한 아이디어 제안에 머무르지 않고 우수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화하고 현장에 적용하는 ‘실증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충북도 내에 소재한 관광 분야 개인 또는 법인 사업자다. 공모 분야는 △관광상품·기념품 △관광 콘텐츠 등 2개 부문이다.재단은 심사를 거쳐 총 8개 사를 선정해 총 16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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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기적의도서관, 여행’ 주제 어린이 여름방학 특강 다채
충북 청주기적의도서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7월 18일부터 8월 25일까지 ‘여행’을 주제로 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의 연령과 흥미를 고려해 정규 강좌 3개와 특별 강좌 3개로 꾸려졌다.우선 정규 프로그램으로 초등 1~2학년 대상의 ‘딩동~ 책 속 여행 엘리베이터’와 초등 2~3학년을 위한 ‘여름 독서교실’이 마련됐다. 6~7세 유아를 대상으로는 ‘그림책으로 떠나는 맛있는 미술 여행’이 운영된다.특별 프로그램은 보다 세분화된 연령별 맞춤형 강좌로 진행된다. ‘팝업책으로 떠나는 여행’(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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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생태뮤지엄, 개관 1년만 관람객 3만명 돌파
충청북도 괴산군에 위치한 ‘괴산 생태뮤지엄’이 개관 1주년을 앞두고 누적 관람객 3만 명을 돌파하며 지역의 새로운 복합 문화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지난달 30일 충북문화재단에 따르면 지난해 7월 문을 연 괴산 생태뮤지엄이 생태·문화·관광을 결합한 차별화된 전시 콘텐츠를 앞세워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어모으고 있다.괴산 농업역사박물관을 리모델링해 조성된 생태뮤지엄은 개관 이후 꾸준히 수준 높은 전시를 선보여 왔다. 특히 ‘우리에게 남을 것은 사랑이야’와 ‘국립공원 특별사진전-찰나에서 영원으로」’등의 전시가 총 1만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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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도청의 변신, ‘그림책정원 1937’ 전국서 입소문
충북 청주의 ‘그림책정원 1937’이 개관 3개월 만에 전국 문화예술 관계자와 관람객이 찾는 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지난달 30일 충북문화재단에 따르면 지난 3월 31일 문을 연 ‘그림책정원 1937’은 국가등록문화유산인 옛 충북도청 본관의 역사적 가치와 그림책 콘텐츠를 결합한 복합문화공간이다.1937년 건립된 건물의 중후한 건축미를 살린 공간에 수천 권의 그림책을 배치해 시민들에게는 도심 속 휴식처를, 예술가들에게는 창작의 영감을 얻는 장소로 활용되고 있다.최근에는 타 지역 기관의 방문도 잇따르고 있다. 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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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선수단, 전국실업검도선수권대회서 단체전 우승
충북체육회 여자검도팀이 제11회 회장배 전국실업검도선수권대회 여자부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지난달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경북 영천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19개 팀이 참가했다.충북체육회는 준결승에서 경주시청 검도팀을 2대0으로 제압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이어 결승에서는 화성특례시청 검도팀을 2대1로 꺾고 1위 자리에 올랐다. 개인전에서도 충북 선수들의 활약이 이어졌다. 김다움은 남자부 개인전 우승을 차지하며 충북 실업검도의 위상을 높였고, 박나영은 여자부 개인전 3위에 입상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