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는 경기도일자리재단과 함께 추진하는 '2026년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의 참여기업을 8월 말까지 확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기술 기반 산업현장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지역 청년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직무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와 '지역 청년 채용연계형 인턴십'이라는 두 가지 방식으로 기업의 인재 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기업이 대학과 협약을 맺고 학생 선발 단계부터 참여해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제도다. 학생은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확정되며, 2학년
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은 23일 울산 동구 남목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버스 노선 개편 방향을 논의하는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진행된 울산시의 버스 노선 감축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동구 현황에 맞는 효율적인 대중교통망 구축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꽃바위나 방어진에서 남목을 거쳐 북구 일대로 이어지는 버스 노선의 부재로 인한 통행 불편을 호소했다. 또 동구의 주요 간선도로인 봉수로와 방어진순환도로 각각으로만 노선이 치우쳐 있는 점을 지적하며, 두 도로를 지그재그로 연결
GTX가 수도권 부동산 시장의 새로운 가치 기준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미 개통돼 운영 중인 GTX-A 노선의 역세권을 중심으로 집값 상승과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면서, 아직 개통 전인 GTX-B·C 노선의 수혜 지역까지 선점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는 분위기다.실제 GTX 효과는 시장에서도 확인되고 있다. 특히 GTX-A 노선의 직접적인 수혜를 받는 역 주변 아파트에서는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GTX-A 동탄역 역세권 아파트인 '동탄역 롯데캐슬' 전용 84㎡는 지난달 22억2,500만
충남도가 인공지능·디지털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인재 육성 강화에 나섰다. 도는 23일 천안 소재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기업인 라파스에서 ‘2026년 정보통신기술 이노베이션스퀘어 사업 상반기 실적 보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상반기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운영 방향과 기관별 협력 사항을 논의하고자 마련했다. 도 관계 공무원과 충남테크노파크, 대한상공회의소 충남인력개발원, 한국폴리텍대 충남캠퍼스, 라파스 관
경북대구낙농농협은 지난 16일 경산시어르신종합복지관에서 우유소비촉진과 관내 어르신들의 활력 넘치는 여름나기를 위해 2026년 어르신우유 지원사업·홍보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오용관 경북대구낙농농협 조합장, 조현일 경산시장, 이재근 농협 경산시지부 지부장, 관내 농·축협 이사, 복지관 관계자와 지역 어르신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사업은 농협경제지주에서 우유 소비촉진을 위해 낙농조합별 지역 노인복지관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국산우유 지원사업을 추진해 지역 어르신들의 균형 있는 영양 섭취와 건
하남도시공사는 전국의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예비창업자 및초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7월 22일부터 「2026년 제7회 하남도시공사 창업경진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창업경진대회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창업기업을 발굴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창업자의 사업화 역량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된다.참가 대상은 전국의 예비창업자, 창업 3년 이내 초기 창업기업, 신산업 분야창업 7년 이내 기업이며, 데이터·AI·바이오헬스·신소재·ESG·친환경 등 미래 성장 가
충남 아산시가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햇빛소득마을'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현장지원단을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27일 밝혔다.
햇빛소득마을은 저수지와 유휴부지에 태양광발전소를 설치해 주민이 직접 운영하고, 발전 수익을 마을 복지와 주민소득으로 환원하는 주민주도형 에너지 자치 사업이다.
현장지원단은 부시장을 단장으로 환경녹지국장과 8개 부서
전국 석탄화력발전소의 절반 이상이 위치한 충남에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를 유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정치권에서 힘을 얻고 있다.
충남지역 여야 국회의원들은 2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정책설명회에 앞서 공동 성명을 발표하고, 정부에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의 충남 유치를 촉구했다.
성명에는 강승규, 문진석, 복기왕, 성일종, 어기구, 윤용근, 이재관, 이정문,
대전 유성구가 오는 8월 1일부터 17일까지 대덕연구단지 운동장, 동화울 수변공원, 엑스포근린공원, 쑥들 수변공원 등 4곳에서 '2026 유성어린이 물빛놀이터'를 무료 운영한다.
올해는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공사에 따라 기존 작은내수변공원 대신 쑥들 수변공원을 새 운영장소로 선정했다. 넓은 녹지공간과 무료 민간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는 점이 고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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